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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브로타 "남겠다!"

라울여친 2006.07.15 13:41 조회 1,571
세리에B로 강등된 유벤투스의 수비수 잔루카 참브로타가 해외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브로타는 이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왼쪽과 오른쪽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우승을 견인했다. 이를 눈여겨 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다. 특히 유벤투스의 전임 감독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카펠로 감독은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참브로타는 이적 소문들에 대해 "그런 팀들이 나를 찾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나는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라며 해외 이적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브로타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이탈리아 구단으로는 인테르, 밀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구단의 좌우 측면 수비수등은 이미 최상급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그가 원하는 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이탈리아의 축구계의 전망이다.


밀라노(이탈리아)=이윤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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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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