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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세바요스를 영입할 수 있을지...

나타 2017.06.28 09:10 조회 2,994

 오늘 경기 보니까 세바요스 잘하더군요 ㅋㅋ 사울, 마요, 아센쇼, 세바요스 이 네 명 정말 잘하더라고요. 제 2의 이스코라는 별명답게 유려한 드리블로 이탈리아 녹이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대회 보면서 4년 전의 u21유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그때 스페인도 90~93년생들 황금세대였는데... 지금 굉장히 높은 위치로 올라선 선수들이 많죠 ㅋ

 당시 스패니쉬갈라티코를 열망하던 페레스가 대회 끝나자마자 이스코, 이야라멘디 영입했는데 이번에도 영입할지 궁금하네요. 이미 레알 스카우터가 산드로,돈나룸마,케파,세바요스 관찰 중이라는 기사도 떴고요.

 가장 적극적인 시메오네는 안타깝게도 올해 여름엔 불가능하고, 고매하신 바르셀로나가 공공연한 안티카탈루냐를 영입할 리 만무하고... 세바요스를 데려오고자 한다면 올해만큼 빅찬스가 없거든요 ㅋ 그런데 세바요스가 작년-재작년에도 빅클럽들의 구애를 거절하고 베티스에 잔류한 게 주전 때문인데, 순순히 서브하겠다고 올까요? 지금 대회에서 잘한다지만 경쟁자가 이스코모드리치크로스면 도전정신이고 뭐고 본인부터 안 된다고 직감할 듯요...

 이야라멘디의 전례도 있고, 말라가천재 이스코도 숙성시키는데 근 4년 걸렸으니 세바요스가 아무리 잘한다 소문났어도 우리 입장에선 일종의 도박이죠 ㅋ 솔직히 말해 우리 중원뎁스 생각하면 세바요스 할아버지가 와도 탐낼 필요가 없는데(이건 좀 오바인가), 문제는 얘가 at나 바르까로 가면 절대 안 된다는 거죠. 올해는 넘어가겠지만 시메오네는 당장 겨울부터라도 세바요스를 노릴 거고요. 바르셀로나도 뭐 영원히 세바요스와 인연이 없을 거란 보장도 없죠. 두 팀 다 중원 문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팀이고요. at도 작년재작년과 상황이 다른 게 가비의 폼이 예년 같지 않기 때문에 세바요스를 점점 더 크게 원할 텐데 말이죠...... 우리 팀에 안 올 거라면 알칸타라처럼 멀리 떠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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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세바요스 바이아웃이 15m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arrow_downward 세바요스는 확실히 진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