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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이 소속팀 레전드들을 대우를 안한다는 고정관념..

마요 2017.06.19 21:01 조회 2,715 추천 2
제가 레알 팬이 되고 나서...레알의 레전드라 할만한 선수들이 
이에로, 지단, 카를로스, (살가도, 구티), 라울, 카시야스,(페페) 그리고 호날두...정도? 인 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우리팀이 레전드들에게 제대로 대우를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찝찝한 건 이에로와 카시야스 정도인데,
 
일단, 2002년부터 2003년 떠나기 전까지의 이에로는 
엘게라나 파본이랑 크게 다를 바 없는 수비진의 구멍 같은 수비수였습니다. 봐주기 힘들정도로...
카시야스는 본인이 말년에 저지른(?)일 때문에...
하지만 분명 그간 해온거에 비하면 좀 아쉬운 헤어짐이었죠.
뭐 이둘이야 그렇다 치고, 평균은 그보다 더 위에 있거든요.

라울과 구티야 클럽이랑 좋게 잘 헤어졌고, 
페페도 구단이 제시한 1+1이 솔직히 불합리한 조건도 아니었고.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레알의 레전드라고 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팀에 상당히 공헌했던, 팀에서 은퇴하거나 떠난 선수들에 대한 대우 역시 괜찮거든요.(피구나 베컴, 호나우두같은 경우도 그렇고)
당장에 아르벨로아만해도 떠날때 잘 챙겨줬고...

클럽에서 은퇴할때까지 기용해줘야만 레전드 대우를 해주는게 아닐텐데
(밀란처럼 노인정 만들수도 없고요)
도대체 왜 레알이 이런 프레임이 씌워져 있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프랑코가 뒤를 봐줬다는 식의 악질 프레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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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arrow_upward 오피셜을 기다릴게 아니라 오피셜이 당장 나오지 않아 문제입니다. arrow_downward 네이버 기사보니까 페레즈를 많이 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