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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이 기회에 멘데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으면 좋겠네요.

다크고스트 2017.06.18 07:14 조회 2,225 추천 1

멘데스 없이도 에스파냐 유망주들을 독점하고 지단의 자국내 영향력을 이용해서 리그앙에 있는 프랑스 유망주들 위주로만 끊임없이 수급해도 앞으로 향후 10년은 팀 전력 유지와 선수 수급 문제에 크게 차질이 없다고 봅니다. 이 기회에 돈나룸마를 데려오는 계기를 통해 라이올라와의 관계도 개선하구요.

그러면서 이적시장의 계속되는 실패와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의 계속되는 이탈로 인해 선수단 고령화문제를 좀처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타겟들만 지속적으로 하이재킹을 시도해서 점진적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벌이고 바이에른 뮌헨처럼 양강체제를 종식시키고 리가내 독주체제를 구축하게 되면 바이언이 그러한것처럼 자국내 우수한 유망주들을 쉽게 쉽게 확보할수 있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지단의 영향력을 이용해 바란처럼 리그앙내 우수한 프렌치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면 현재 스페인과 프랑스의 젊은 선수들 풀이 굉장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굳이 제스티푸테 선수들을 확보하기 위해 멘데스에게 손벌릴 일이 줄어들게 되죠. 독일과 이탈리아는 바이언과 유벤투스가 이미 선점한 시장이고, 잉글랜드는 홈그로운 제도 때문에 EPL 구단들이 워낙 유망주들에게 돈을 퍼주느라 레알이나 바르셀로나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지만요. 그러면서 갈락티코로서의 재능이 보인다 싶은 선수들은 과감하게 지르구요. 

에스파냐 시장 독점 + 리그앙 위주의 스카우팅 + S급 플레이어에게 한번씩 빅 사이닝

이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미 몸값은 오를대로 오른 EPL 빅네임들이나 꽝의 빈도가 높은 포르투, 벤피카같은 거상클럽 선수들을 자꾸 노릴 필요는 없죠. 몬치는 그래서 오래전부터 리그앙 시장쪽을 활발히 이용했고 AT나 맨시티가 최근 이적시장에서 리빌딩에 실패한것도 잭슨 마르티네스, 가이탄, 페르난도, 망갈라같은 포르투갈리그 선수들이 여럿 실패한게 컸지요. 물론 대박의 케이스도 나오는 시장이긴 한데 확률적으로 그만큼 꽝도 너무 많은 시장이에요.

어차피 멘데스와의 관계가 약화된다고 CR7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당장 멘데스의 제스티푸테 선수들중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도 없죠. 아예 이 기회에 멘데스에 대한 의존도 낮추고 라리가 내에서 양강체제부터 종식시키는걸로 시작해서 지금 기조를 더 이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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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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