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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선수단 정리 썰

토티 2017.06.15 13:46 조회 2,967
1. 코엔트랑의 스포르팅 임대 이적이 곧 완료될 거라고 합니다. 연봉 문제가 관건이었는데, 현재 수령하고 있는 350만 유로 중 마드리드가 200만 유로, 스포르팅이 100만 유로를 부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은 50만 유로를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다가 결국 선수 측에서 삭감하는 쪽으로 아주 대단하신 선심을 썼다고 하네요.

2. 마리아노는 작년 여름-올 겨울까지도 완강했던 잔류 의지를 접고 '출전 기회를 얻고 오라'는 구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말라가를 비롯한 라리가 다수 구단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구단에서는 프랑크푸르트로 가길 내심 바란다고 하네요.

3. 모라타는 금요일에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토요일에 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기에 그 전에 이적을 매듭짓고 싶어했는데 합의가 된 모양입니다. 협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맨유 측과 구단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고 곧 협상 마무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4. 임대를 끝내고 돌아올 요렌테에 대해 구단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막강한 경쟁자 카세미루에 코바치치 등까지 있는 현 경쟁 체제에서 요렌테에게 출전 시간이 충분히 보장될 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고, 여의치 않다고 판단될 경우 재임대 가능성도 엿본다는 듯 합니다. 우선은 이번주에 개막하는 유럽 U-21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5. 페페가 나간 수비진 교통정리는 바예호 합류로 갈무리 되는 분위기입니다. 바예호가 선수단에 공식 합류하며 추가 센터백 영입은 없을 거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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