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최적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호우/아센시오 음밮페/모라타 뎀벨레/바스케스
크로스/하메스 카세미루/맑렌테 모드리치/코바시치
마르셀로/테오 라모스/바예호 바란/나쵸 카르바할/닐멘
돈나룸마/카시야
끄적대다가 고민해보는데
여기다 물어보고 싶어서요.
하메스 (가 제일 잘하는) 자리가 어디인가요??
1. 433에서는, 우측윙어? 좌측미드필더??
2. 41212에서는, 공미자리?? 세컨톱??
두가지 질문 드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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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7.06.154-3-3에선 사실상 하메스 자리는 없고 4-2-3-1이나 4-3-1-2의 가운데 공미가 가장 어울리는 자리죠. 이스코도 공미가 가장 좋은 자리이긴 하지만 본인이 많이 노력해서 중앙 미드필더로서도 마드리드에서 경쟁력이 있는 수준에까지 도달했지만 하메스는 그러지 못해서 떠나는 거라고 봐야겠고 하메스를 원하는 팀들이 얼마 없는 것도 하메스의 한계가 보이는 점이겠죠. 요즘 거의 모든 팀들이 공미를 쓰는 전술을 쓰지 않는 추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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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칸 2017.06.15@San Iker 1. 윙자리 퍼포먼스가 중미자리 퍼포먼스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2. 현재의 외질과 공미자리에서 경쟁한다면 누구 손을 들어주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6.15@아칸 442의 윙어로서는 괜찮았지만 수비불안 문제가 있습니다.
하메스의 중미는.. 선수의 능력이나 성향상 하기 굉장히 힘들어요.
윙의 퍼포먼스가 훨씬 낫습니다.
공미 자리에서의 외질과 하메스를 비교한다면 저는 외질에게 1표를 주고 싶네요. -
howoo 2017.06.154231에서 공미 자리가 제일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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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칸 2017.06.15@howoo 그건 알죠!
팀의 플랜으로 보이는 433이나 41212에선 어느 자리가 어울릴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hobo 2017.06.15@아칸 433의 벤치와 41212의 1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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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owoo 2017.06.15@아칸 제 생각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433에서는 솔직히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사이드에서는 느린발이 크게 부각되어 혼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잘 나오지 않고, 미드라인에서는 그나마 킥이 좋으니 크로스 자리가 어울리기는 하겠지만, 이것도 한쪽 발 밖에 쓰지 못해, 상대가 한쪽 발 부분만 인식해서 틀어막으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남은건 4312인데 여기서 현재 이스코가 주전으로 채용되는 1의 자리에 하메스를 사용하는건, 현재 팀의 공격플레이 방식 완전히 바꿔야 할 것 같네요.
현재 이스코가 이자리에서 활약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압박을 놀라운 탈압박으로 벗겨내고, 상대의 수비에 빈틈을 만들어 앞선 라인의 호날두, 벤제마에게 공을 보내는 역할, 이게 불가능할 경우 미드 라인이 올라와 연계하기까지 공을 지키는 역할 이렇게 2가지 인데, 하메스는 탈압박이 이스코와 비교하기 힘드니 이런 역할 자체가 안되겠죠.
다른 방법으로 쓰려면, 모드리치의 위치를 좀 더 올리고, 벤제마를 하메스의 근처에 위치하게해서 언제든 하메스가 잘하는 연계로 압박을 벗겨낼 수 있게 하메스와 연계를 해줄 한명의 선수가 붙어있어야 할 텐데. 이 방법이 이스코를 쓰는 것보다 효과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렇게 플레이 하는 것이 이스코를 쓸 때 보다 요구 조건이 많다는 점.
현재 저희팀 탈압박 장인 모드리치의 체력을 더 쓰게 만든다는 점.
벤제마의 위치를 제한하게 되는 점.
무엇보다 챔스 결승을 보았을 떄 알 수 있듯이,
현재 공격시 4312, 수비시는 442로 포지션을 바꾸는데,
하메스가 잘 뛰어다니지만, 느리다는 점.
하메스를 옆에서 보조하기 위해 붙어다니면, 공수의 전환시 현재보다 늦어지게 된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작용될 듯하네요.
안그래도 챔스 결승 초반에도 이 공수 전환이 원활하지 않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었죠.
후반에는 잘 풀렸지만요.
아무튼 현재 레알의 포메이션에서는 굳이 쓸려면 4312로 의 이스코자리에 사용하는게 낳아 보이지만, 최소한 제 생각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
라그 2017.06.15본인에게 맞춰준다면 2선 자리 전역, 쳐진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한다고 봅니다. 원래 하메스가 우측면 윙어 -> 중앙 공미 -> 좌측면 미드필더 이런 테크를 탔었던 선수라. 대표 팀에서는 거의 쳐진 스트라이커에 가깝게 운용되는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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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6.15@라그 마드리드에서 굳이 따지자면 433, 4312 양쪽 모두 모두 호날두의 백업 밖에 없다고 봅니다. 433 중원에서는 못 써먹는다는게 이미 여러번 검증되었고, 좌측 호날두 / 우측 하메스는 밸런스상 거의 불가능하죠. 거기에 마드리드식 4312의 1은 하메스가 소화할 수 없는 롤이고, 결국 투톱에서 쳐진 스트라이커로 뛰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즉, 마드리드 메인 플랜에서는 백업외에 하메스의 자리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슈퍼서브로 쓰거나, 메인 플랜 외의 B플랜 에이스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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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11 2017.06.15안감독 시절에 433 좌측 중앙 미드필더, 442 우측면 미드필더로 나왔고 [베]시절엔 4231 썼는데 아마 우측 윙어로 나오거나 부상으로 제외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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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푸 2017.06.15위치도 중요한데 그만큼 하메스한테는 동료들의 움직임이
중요한것 같아요. 킥력을 통한 패스나 킥으로 변수를 창출하니까
동료들이 공간 침투를 잘 해주거나 시선을 적절히 분산시켜주면
하메슨는 그런 기회들을 살릴 능력이 있죠. -
온태 2017.06.15하메스는 포지션보다도 시스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선수죠. 가령 안첼로티의 마드리드마냥 팀의 모든 선수에게 자유로운 포지셔닝과 볼 전진을 허용하는 축구라면 2선 모든 자리뿐 아니라 중미에 가까운 위치에서도 무리없이 뜁니다(물론 실제 롤은 일반적인 중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허나 일반적인 팀에서 이런 자유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선수들은 에이스라 불릴 만한 한두선수 뿐이고, 때문에 보다 일반적이고 정석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지단의 팀에서 하메스는 예전엔 잘만 뛰었던 라이트윙같은 자리에서도 헤메고는 했죠. 지단이 지금같은 기조를 유지하는 이상 하메스가 가장 잘할 만한 자리는 호날두 자리 이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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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두두다다다 2017.06.15@온태 아스날 가면 잘할 것 같은데 외질이 버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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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6.15@온태 동의합니다. 협업이 많이 요구되고, 다수의 선수들이 여러 국면에서 다양한 롤을 소화 가능할때, 본인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덧붙이자면 공격시의 자유도 뿐만 아니라, 수비 국면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봐요. 정말 절묘하게 4백과 수비 방식의 변화로 팀내의 커버 문제를 겨우 맞췄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 하메스에게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
F.Gago 2017.06.15없어요.. 레바뮌 기준에선 기량 미달이고 그냥 현대축구에 안맞아요
그나마 하나 고르자면 좌우에 플레이 메이킹 가능하면서 수비가담도 빡세게하고 뒷공간도 파줄줄 아는 윙을 보유하고 타겟과 포쳐 역할을 잘하는 9번 스트라이커가 존재하는 팀에서의 세컨탑이겠죠. 하나라도 없으면 하자 생김.
거기라면 문제없이 월클찍을수있는 재능이라고 봅니다 -
Elliot Lee 2017.06.15전 세컨탑이라고 보고요.
세컨탑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려면 겹치는 벤제마가 나가던지 해야죠. -
RockStar 2017.06.15공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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뎋 2017.06.15하메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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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7.06.15공격형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 일단 우리팀엔없는 자리긴한데.. 안첼로티감독이 참 잘썼었네요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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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7.06.15@태연 안감독님이 참 잘쓰신것도 맞긴한데 지단 성향에 전혀 맞지 않는 선수라 지단이 활용방안 자체를 크게 생각 안하는 느낌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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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6.194231의 공미, 쉽게 말하면 지금 레알 플랜에는 주전으로 쓸 수 없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