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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음바페 무조건 지금 데려와야 합니다.

HalaGalactico 2017.06.14 11:42 조회 1,706
오늘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친선전이 있었죠.
음바페가 근본 넘치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처음에는 지루와 함께 투톱 겸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선발출장 했다가 바란이 퇴장당한 후 40분정도를 원톱으로 뛰었습니다. 모나코에서 주로 왼쪽 윙포워드나 쉐도우 스트라이커 역활을 맡다보니 개인적으로 원톱으로써의 능력에 의구심을 품었는데 그 의심을 떨쳐낼만한 좋은 모습을 보여줬네요. 역시나 주로 라인브레이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앙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스피드와 드리블은 물론 패스와 간결한 모습,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여유로움까지 아주 좋아보였고 한경기에 불과하지만 당장 모라타정도는 가볍게 제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골대를 맞는 불운함을 동반해 골을 넣지 못한 점인데 그것을 충분히 상쇄할만한 좋은 퍼포먼스였다고 보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경기 볼터치 영상 찾아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모나코에서 출장시간 더 받으면서 성장하길 원한다고 했는데 레알에 온다고 해도 충분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도 원했지만 오늘 모습에 정말 반했네요. 꼭 이번에 데려왔으면... 제수스고 모라타고 생각 안나게 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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