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인터 밀란의 협상 내용
안토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망 단장은 오늘 밀라노를 방문해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 밀란 단장을 만났다. 엔리케 단장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언급한 선수들은 루카스 모우라,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헤세 로드리게스 등이다.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인터 밀란이 실제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 정도라고 전했다. 인터 밀란은 앙헬 디 마리아를 원하지만, 그의 900만 유로의 연봉을 강당하지 못한다. 그제고슈 크리호비악은 AC 밀란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보류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리 생제르망이 양 밀란의 제안을 모두 들어볼 것이라 예상). 프랑스의 언론사 ‘레퀴프’는 인터 밀란이 하비에르 파스토레 영입도 문의했다고 전했다.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incontro-inter-psg-tante-idee-per-entrambe-le-squadre-la-situazione
파리 생제르망이 원하는 루카스 모우라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 정도이며, 인터 밀란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도미니크 베라르디 영입 대신에 모우라의 영입을 원한다. 왈테르 사바티니 디렉터는, 스팔레티 감독의 요청에 따라 모우라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안토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망 단장은 피에로 아우실리오 단장에게 이반 페리시치와 조프리 콘도그비아 등의 영입을 문의했다. 페리시치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잔류를 원했던 선수지만, 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이적이 유력하다.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하지만, 양측의 거래가 잘 이루어질 경우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무시 못 한다. 참고로 콘도그비아는 얼마 전 파리를 방문해 세르쥬 오리에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인터 밀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콘도그비아는 4년 전 세비야에 있을 때 제2의 야야 투레로 평가받으며 우리 팀 이적에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직접 언급했던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