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었을 땐...

煎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자 現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구단들의 감독직을 맡는 것을 선호한다고 이야기했다.
비록 그는 첼시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설명하기를 자신이 어떤 문제가 있어서 고쳐질 필요가 있는 구단들에서 감독직을 맡는 것을 즐겼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2004년 이후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단 한번도 진출하지 못했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챔피언스 리그
얼마 전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력을 갖게 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내가 2010년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단 한번도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 출전해보지 못했었다.
감독 무리뉴
나는 현재 모습은 승리와 조금 동떨어져 있을지 몰라도 승리를 원하는 구단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한 팀들의 감독을 맡아서 선수단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디어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기사작성=레알매니아 뉴스 스태프 Ruud Moon)
ⓒ 레알매니아 / 본 기사의 상업적 이용을 금하며, 타사이트로의 펌은 작성자의 허락하에 가능합니다
무리뉴의 인터뷰에 대한 라모스의 답변을 번역하면서, 전에 무리뉴가 라모스에 대해 이야기 한 인터뷰 관련 번역글을 본 기억이 났습니다. 돌아가서 찾아보니 전체 인터뷰 내용이 번역되어 있지는 않아서 함께 무리뉴의 전체 인터뷰를 번역해봤습니다. 인터뷰 마지막 포르투갈 관련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댓글 29
-
블랑군 2017.06.13지금의 레알이 되기까지 참 고마운 일을 많이 해준 감독이기도 하고... 딱히 문제될 발언으로 보이지는 않네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르바할 2017.06.13@블랑군 22
-
Bemabeu 2017.06.1316마드리드 탈출하는데 결정적 요인이었던 무리뉴... ㅎㅎ 가끔보면 혀로 스스로를 낮추시던데 그것만 없으면 더욱 매력적인 감독인 것 같네요
-
디온ㅇㅅㅇ 2017.06.13이건 머 디스한 것도 아니니까 그냥 인터뷰 중간에 곁다리로 껴서 나온 정도의 언급인듯
-
맥글이 2017.06.1316강에서 4강연속 진출, 리그 우승 그리고 몇 선수들 성장에 도움된 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그 외는 ㅋㅋㅋㅋ
-
San Iker 2017.06.13하지만 정작 어려울 땐 도망친 사람이죠. 도르트문트에게 대패 당하고 나서 떠나고 싶다는 충격 발언을 하고 코파 결승전에서의 추태로 트로피 하나 날려버리는 12/13시즌 막판 추태를 부리고도 페레스는 그를 잡고자 했지만 무리뉴는 끝내 여기선 못해먹겠다면서 떠나고 첼시로 가자마자 해피원 드립을 날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7.06.13@San Iker 갔던 팀들에서마다 그 어느 감독도 받지 못했던 파격적인 대우와 지원을 받으면서 다녔었는데 뭐 이게 무리뉴의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그 지원 속에서도 실패하는 시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거 보면 이 사람의 시대는 끝나간다고 보네요. 마드리드에서도 그 어떤 감독도 받지 못한 지원과 무리뉴가 원하던 선수들 대부분을 데려왔지만 끝내 라데시마는 실패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uud Moon 2017.06.13@San Iker 첫술에 또 어떻게 배부를 수 있을까요 그래도 수비다운 수비를 레알에서 볼 수 있게 해준 감독이었던 기억이네요. 마지막은 선수단 불화와 더불어 스페인 기자들과도 최악의 상성을 보이며 나가게 되서 아쉽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내심 더 오래 맡아주길 바랬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lohengrinv 2017.06.13*@San Iker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그 시기는 카시야스가 깽판치고 부상도 답없이 와서... 그렇다고 방출할 수도 없고... 무리뉴는 솔직히 해줄거 다 해줬는데 팀의 주장이 그런 추태를 부리는 답도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 카시야스는 제가 본 누구보다도 최악의 주장이고 그 와중에서도 무리뉴는 충분히 해줄건 해줬어요.
첼시든 레알이든 무리뉴가 힘들었던 시즌은 태업하고, 주장이 깽판치는 상황으로 기억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7.06.13@lohengrinv 무슨 카시야스가 깽판을 칩니까 깽판은 언론이 쳤고 무리뉴나 카시야스나 둘 다 분명히 과가 있는 일이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RockStar 2017.06.14@아모 깽판 쳤죠.. 카시야스 여친 분탕질글에 좋아요 누른 것도 그렇고요
실제로 선수단 안에서도 파를 가르기도 했고 절대 주장답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베법사 2017.06.13@San Iker 언론 폭격 맞았던거 생각하니 참......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7.06.13@San Iker 무관해서 그냥 경질된거아닌가요? 성적부진이 전부무리뉴탓은아닌거같은데.. 애초에 호날두언해피발언으로 시즌초부터 분위기가 개판이었고..
그래도 현재 스쿼드의 기틀을잡아준건 무리뉴라고 생각해서
나쁘게생각하고싶지는않네요. 모들,바란,디마리아 영입에 라모스 포변, 셀로,제마 터뜨린게 무리뉴때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럴줄알았어 2017.06.13@San Iker 도망치고 싶었겠죠. 팀의 주장이 팀을 바로 잡아주지 못할망정 언론과 같이 흔들고 있으니.. 무리뉴가 파격적인 대우와 지원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무리뉴가 호날두와 카카와 알론소, 벤제마를 데리고 온게 아닙니다. 무리뉴는 외질과 디마리아, 바란, 모드리치등 네임벨류보단 좀 더 팀에 내실있는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오히려 무리뉴가 전술이 없던 팀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팀의 컬러와 위닝멘탈리티를 확립시켜주었기때문에 지금의 레알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마 12/13시즌후에 나갈사람이 무리뉴가 아니라 카시야스였으면 13/14에 무리뉴가 라데시마를 이뤘을거라 봅니다. 카시야스의 폼도 떨어질대로 떨어졌었는데 그건 둘째치고 정말 팀이 언론에 의해 온갖 루머에 시달리면서도 바로잡아주지못하고 거기에 같이 동조했던 카시야스의 모습이야말로 한 레전드가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게 내리막을 치는지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이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ephie 2017.06.13@이럴줄알았어 정치야스... 추태죠 여친 입관리도 못했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베법사 2017.06.13@이럴줄알았어 감독이 선수단을 감싸지 못하고 트러블이 계속나는 상황이었죠. 심지어 포르투칼 선수들이랑도 사이가 안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언론이랑은 계속 트러블, 상대 감독 눈찌르고 하는 둥 온갖 창피한 행동은 다했었는데, 첼시 2년차에서도 선수들과의 관계에서 실패해서 또 나갔죠.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이네요. 1314 라데시마 가능성에서는요. 하지만 카시야스를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
태연 2017.06.13뭐 이렇게 보니 악의적으로 레알 자체를 디스하고 라모스를 까내리려는 인터뷰가 어느정도 아니었다고 이해는 되네요..
-
알레라울 2017.06.13무감독 발언, 행동 스타일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사실 선수진 비슷하며 성적 더 내지못한 페예그리니, 베법사보다 훨 더 까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7.06.13@알레라울 페예그리니는 알코르콘 참사 한가지만 해도 두고두고 까여야....
-
라라 2017.06.13근데 무리뉴가 했던말 다 사실아닌가요.
-
P.Scholes 2017.06.13저번 인터뷰는 너무 한 부분만을 보고 있었네요.
-
King James 2017.06.13엌 아직 정치야스 얘기가 나오네요. 무리뉴나 카시야스나 도찐개찐인데. 그 긴시간 감독하고 어떤 문제도 없던 이케르였죠. 왜 레알 중심을 이루던 선수들이 모두 무리뉴를 기피했었는지 생각해보면 알만한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르빗슈 2017.06.13@King James 그 긴시간 동안 카시야스는 남부럽지 않은 gk였지만 무리뉴때는 아니였죠+국대에서도 추하게 마무리. 괜히 아르벨로아보다 대접 못받고 나간게 아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7.06.13@King James 긴시간동안 아무문제없었다고(무리뉴이전)그다음도문제가없었을거라는건(무리뉴이후) 일반화의오류죠
-
타브리스 2017.06.13원문을 보니까 자기가 맡은 팀은 모두 엉망이었고, 승리와 동떨어진 팀들이었다고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주장이죠
첼시, 인테르, 레알, 맨유 모두 전성기 같지 않은 모습들이었긴 했죠. 다만 무리뉴 선임 당시는 그간의 모습을 청산하고 최강의 클럽으로 뛰어오르고자 했고 그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해줬습니다.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당연히 성적향상은 있어야겠죠. 무리뉴의 공은 인정합니다만... -
베법사 2017.06.1316마드리드...............가 얼마전일인가./
-
라그 2017.06.13사실 이게 레알 마드리드나 인테르, 첼시에 대한 공격이라기보다는 (굳이 라모스를 언급하긴 했지만) 무리뉴의 재수없는 스타일의 자기 PR이죠. \'이렇게 난 잘난 사람이다, 너희도 내 말을 잘 듣고 따라오면 라모스처럼 나중에 챔스 우승 3번 할 수 있다\' 이렇게 자기 권위를 세우는 과정이죠.
-
박주영 2017.06.13솔직히 16강 마드리드 탈출 시켜준 제일 큰 공헌자라고 보기에...
-
RockStar 2017.06.14*맞는 말인데 좀 기분나쁘게 하시네 마치 온전히 자기의 공인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