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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날두는 커리어가 좋아지니 바로 TOP5 평가를 받네요

아랑 2017.06.12 17:44 조회 1,648 추천 1

오늘자 한준희 해설위원님은 TOP5로 뽑았고 얼마 전

영국의 한 저명한 해설위원은 펠레, 마라도나에 비교를 했죠.

 

역시 선수 평가에 있어서 절대적인 실력도 중요하지만

커리어 역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선수 위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느낍니다. 이는 최근 호날두의 경우만 보더라도

더 명백해지죠. 


전성기 시절 세얼간이 조합은 상대가 어느 팀이든지간에

7:3 정도의 점유율은 기본으로 깔고 갈 정도로 압도적이었고

그 압도적인 중원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은 메시 없이도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정도였죠.


이게 시사하는 바가 뭐냐면 그러한 압도적인 경기 양상에서

공격수들은 보다 더 공격에 치중할 수 있을 뿐더러

공격 기회 자체가 상대팀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거죠. 실력에서 큰 차이가 없는 선수들이라면

공격 기회 자체가 많이 주어지다보면 개인기록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고요. 세얼간이 전성시대가 저문 후

발롱갯수가 날두3(4회유력) : 메시1 인건 결코 우연이 아니죠.


메시 역시 대단한 선수지만 그만큼 커리어를 쌓기엔

날두보다 훨씬 유리한 환경이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었죠. 최전성기에 비하면 내려왔다지만

여전히 다른 스타일로 팀의 승리를 안겨주는 선수라는 점에서

호날두를 높게 평가하고 싶고 말년에나마 옆동네보다

우월한 중원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면서도

아쉬운 감정도 드네요 ㅋㅋ 만약 최전성기 시절에도

지금 정도의 중원을 갖췄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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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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