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고평가에 대한 고찰
하메스와 관련해서 레매가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개개인의 의견이야 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것이고, 이를 인정하는데서부터
토론이 시작되는점, 그리고 이 모든것을 '상호간의 존중'이라는 틀 안에서 이뤄내야
비로소 이 게시판의 존재 목적이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하메스 논란에서 하메스에 대한 평가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하메스의 14-15활약, 콜롬비아 대표팀 에이스 하메스, 시즌 중간중간 나와 활약하는 하메스의
모습은 분명 축구 실력만큼은 좋지만 팀에서 하메스같은 역할의 선수가 더 필요하지는 않기에
쓰이지 않는 선수.
2. (외질, 디마리아와 비교해서) 단기간의 활약으로 외질, 디마리아급 고평가 받는 선수,
(베일과 비교해서) 부상이 없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는 선수
(이스코와 비교해서) 현 지단체제의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
보통 이렇게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월드컵의 하메스와, 14-15의 하메스를 보고 하메스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던 입장인지라
초반엔 열렬한 하메스의 옹호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안첼로티가 뮌헨으로 가고, 하메스가 베니테스 하에서 부상 복귀를 성공적으로 해내지
못함으로써 향후 두 시즌 넘는 기간동안 계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 현 상황 우리팀에서의 입지가 '계륵'인것은 팩트죠)
이렇게 두시즌동안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함으로써 불화설, 이적설, 팬들의 비난또한
꾸준히 직면해야 했습니다. 향후 하메스의 행보에서 이 두 시즌은 흑역사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게 됐죠. 하지만 평소 우리팀에서 이런 입지의 선수에게는 가차없이
나가라는 의견이 지배적인것과는 다르게, 하메스는 아직도 잔류를 바라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두가지 이유에서가 아닌, 복잡다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지적해보려
합니다.
우선 첫째로, 하메스의 '독특함'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유럽 전체를 봐도 하메스같은 유형의
선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이번 시즌에도 하메스가 나오면 기대하는 팬분들이
있을 정도로 하메스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죠, 왼발이 그중 하나입니다. 하메스가 왼발은 분명
크랙입니다.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때문에 팀 내 입지가 좁음에도 아직까지 기대받는 것이겠죠.
패스의 의외성, 창의성, 적시성 또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베니테스 이후로 쭉 지적되어 왔던
공격 전개의 단조로움(효율성과는 별개로)이 하메스가 들어간 경기에서는 더 중앙 지향적으로,
이를테면 예측하기 더 힘들게 바뀝니다. 다만, 호날두, 베일이 득세하는 기존 우리팀 전술인 좌우
측면 공격전개와 맞지 않는 것이 그동안 하메스가 극복하지 못한 숙제였죠. 냉정하게 말하면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하메스가 자연스레 도태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bbc의 미래가 불투명한 점 입니다.
호날두, 벤제마, 베일... 출발은 msn에 필적할 레알의 역대급 공격수 트리오로 각광 받았으나 각종
사고와 엮이며 실력까지 쇠해가는 벤제마, epl을 씹어먹고 우측면의 호날두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고 영입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한 기복과
갈수록 지적되는 멘탈 문제로 현재는 방출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집중포화의 대상이 된 베일, 그 가운데서 호날두 혼자 거의 꾸준한 모습을 보여왔죠
하지만 호날두도 이제 노장선수로 분류되어갑니다. 당장 다음시즌부터 기량이 크게 하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입니다.(물론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기 에이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그 역할은
베일이 도맡아 왔으나 위에 서술한대로 점점 이러한 팬들의 기대와는 멀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과거에 한번 호날두를 이을 에이스로 기대 받았던 하메스에 대한
불확실한 기대감이 동반 상승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bbc가 확고하고
후보 선수들까지 탄탄한 가운데라면 앞날이 창창하고 야망을 가진 이스코나 하메스, 모라타는
팀에서 두 시즌 넘게 후보 선수로 남아있지 않았겠죠.
세 번째로, 영입문제입니다.
보통 우리는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할 때, 여러가지 고려를 합니다. 보통 그 중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현재 내가 이 것만큼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한정된 자원상황에서 누구도 같은 쓰임새의 물건에 흔쾌히 지불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현재 우리팀이 그렇습니다.
현재 이적시장에 나와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중에 하메스보다 더 매력적인 자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팀 전술에 필요 없는 선수라고는 하지만, 만약 하메스가 다른팀에서
현재와 같은 폼을 주전으로서 보여주고 있다면, 전통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을 선호하는
우리 팀에서 가장 탐내는 선수였을 겁니다. 와서 어떤식으로든 변화하길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을 겁니다. 게다가 지단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실험적인 전술도 종종 써가고 있고, 앞으로는 하메스를 전술에 활용할 만큼 감독으로서
다양성이 늘어날 가능성도 다분합니다.
이런 복잡 다단한 이유들로 인해 하메스에 대한 평가가 나뉘는것이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마치 코끼리와 장님처럼 각기 다른 부분을 지적하면서 의견이 엇갈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팀에 영입된 선수 하나하나가 다 소정의 검증을 마친 선수들이며, 이미 레알을 거쳐간
선수들이 증명했듯이, 여러 변수들 때문에 팀에서 중용받지 못했을 수 있어도 그들의 실력만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당장 첼시, 맨유등 여러 빅클럽과의 링크가 이를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단의 보드진들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팀에서 도태된 후보선수, 3옵션도 간당간당한 선수에게
70m이상을 지불할 용의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메스에 대한 자체 평가를 통해 그정도의
가치를 매긴 것이죠. 우리는 이만큼 복받은 팀인겁니다.
글을 줄이면서 몇몇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남깁니다...
앞으로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가든 간에 이것만은 기억합시다.
우리 선수인 만큼은 우리가 아니면 지지받을 기반이 없습니다.
비판하되 응원해줍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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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rt 2017.06.11*하메스가 결코 못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하메스가 나오지 못하는 것을 온전히 감독의 무능함으로 돌리는
팬들의 무분별한 실드에 뿔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이 사람들은 카세미루, 이스코에 대해서도 맹렬하게 비난해왔고요.
주전 경쟁에서 합리적인 이유로 도태되었음 역시 \'일부\' 하메스 개인팬들이 이제는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7.06.11@vistart 이역시 맞는 말입니다.
하메스가 전술 의존도가 큰 선수인 점은 지단의 한계로 지목되어왔지만, 하메스 본인이 팀 주류 전술에 적응하는데에 실패한 것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하면 지단의 한계도 맞지만 하메스의 한계인 것이죠.
이스코 또한 하메스만큼 개인역량이 뛰어난 선수이고 크랙소리를 들으며 우리팀에 왔지만 팀 주류 전술에 적응해낸 측면에서는 하메스보다 주전기용가치가 있는 선수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howoo 2017.06.11@vistart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도 하메스 개인 팬이지만, 이번 시즌을 보내며 전술적 능력을 상승 시킨 지단을 무능하다 판단하지 않으며, 이스코에 대한 비난은 한적이 없습니다. 비록 카세미루는 레알의 이름에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게 제 의견이지만.... 아무튼 하메스가 국대에서 중심축이 될 만한 뛰어난 선수 임에도, 현 레알의 체제에 맞지 않는 톱니바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메스의 개인 팬 전부가 모두 감독의 무능과 레알 내의 하메스 경쟁자들을 비난하는 건 아니니 그부분을 일부 수정해 주셨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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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6.11@howoo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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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owoo 2017.06.11@vistar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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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두두다다다 2017.06.11@vistart 하메스를 안쓴것이ㅠ감독의 무능함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나요? 사실 초중반에 흔들흔들하고 경기력 문제있을 때는 굳이 하메스 때문만이 아니라 지단 비판하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죠. 여기에 하메스를 써보는건 어떻겠냐라는 식의 의견 혹은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하메스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단을 욕하는 사람은 없구요. 하메스없이도 더 나은 전술을 찾았고 결과로 증명했으니까요.
하메스를 안썻기 때문에 지단이 비판받았다라는 말을 맥락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따로 때서 본다면 분명 잘못된 말입니다만 실제로 지단이 비판받은 이유가 온전히 하메스 때문만은 아니었고, 그런 비판이 있었더라도 당시에는 납득가능했다는거죠. 각자의 의견이 다른데 흔들흔들하는 시기에 그 정도 비판도 불가능하다면 팬질하는 의미가 없죠. 결과론적으로 내말이 맞지? 라고 그 사람들 비판할 수도 없는거구요. 카세미루 이스코에 대해서는 굳이 하메스가 아니라도 레매내에서 인식이 좋지않아서 반쪽짜리리는 평이 많았는데 하메스 개인팬들이 몰고갔다고하는 그 반응들은 제가 주된 의견으로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나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눈팅해왔다고생각하는데.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스날 세컨이고, 외질도 처분하고 싶고 외질나가더라도 하메스원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하메스 펜으로 몰림받다보니 경계심이 생기네요 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7.06.11@두두두다다다 팀에대한 비판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다만, 그것이 건강한 비판인 경우에 그렇습니다. 전술적인 비판은 언제든, 누구든 받을 수 있는것이고요. 그런 점에서 지단은 비판 받았던것이죠. 하지만 지단은 현재 지단은 두가지 측면에서 그러한 비판을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는 더블이라는 성적이고, 또 한가지는 점점 전술적으로도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있다는 점이죠.
특히나 성적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나온 이상 지단은 최근 두 시즌 만큼은 명장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고(전술적으로나 팀의 스피릿 측면에서나 말이죠), 하메스는 적어도 적응 측면에서는 지단호와 맞지 않는 선수가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6.11*@두두두다다다 지단 감독의 카세미루 기용을 문제삼기도 하고, 경쟁자였던 이스코를 혹평하는 댓글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게 지난 시즌 말부터 계속 이어져왔어요.
더구나 카세미루가 반쪽짜리 선수라는 의견도 있었지요. 글이 말하고 싶은 부분은 동의합니다만은, 많은 분들이 그 선수가 쓰여야 하는 이유를 외면한 채 하메스가 들어가면 무조건 더 나을것이라는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심지어 하메스가 느리지 않으며 수비가담을 잘 하고 볼키핑도 낫다는 허무맹랑한 말까지 나와요.
분명 전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고, 리그 우승도 거머쥘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메스를 제외한 전략 기조로 일궈낸 결과였습니다. 다시 한번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남기자면, 지단 감독은 하메스를 쓰다가 제외했어요.
보통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감독의 자질이 뛰어나다거나, 용기 있는 결단력이라고 많이들 표현을 하던데, 여론은 많이 다르더군요.
챔스와 리그에서 지난시즌부터 검증을 받은 감독이 검증받은 전략으로 이번 시즌을 임하는 것이 과연 무능하고 선수를 못 쓴다는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되덥니다.
저한테는 이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14/15시즌이 망령처럼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그 활약 하나가 잘 하고 있는 감독의 발목을 잡을만큼 큰 잘못인가 싶을 정도로요.
지금도 하메스 위주로 가면 팀이 잘 할거고, 하메스를 단지 쓰지 못하는 감독의 무능을 성토하는 댓글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팀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저는 의문이 들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06.11@vistart 아직까지도 그런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그렇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그런 의견이 소수인것 같은데 이런 의견의 존 재 자체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있을법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동의하지 않아서 그런 의견이 꽤나 큰 여론으로 형성되면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안그러면 그러려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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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6.11@santamaria 과거에 그 여론이 컸고 많은 지지를 받았던 것에 많이 예민해져 있었던 것 같네요.
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저도 가급적이면 말을 아끼려 노력하겠습니다. -
디마리아 2017.06.11냉정하게 하메스가 우리팀에서 설 자리는 없죠. 팀의 전술을 완전히 갈아 엎지 않는 이상. 저도 하메스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어차피 쓰지도 못 할 선수 돈이나 많이 받고 팔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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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7.06.11@디마리아 현실인식에 동의합니다. 우리팀에는 이미 좋은 옵션들이 많고, 하메스는 겉도는 것이 현 상황인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미래가치에 대해서는 충분히 잔류해서 미래에 좋은 모습 보여줄 수도 있는 선수라고도 생각합니다. 본문에 적은 이유때문에 말이죠... 사실 데리고 있어도 시장에서는 브랜드가치가 있는 선수이기에 구단에 득은 되겠으나 팬들은 뛰어서 활약하는 모습을 원하니까요... 저도 이번에 70~80m이상만 받고 이적한다면 구단에도 이득, 본인에게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고마운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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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2017.06.11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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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7.06.11@테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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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2017.06.11재능하나만큼은 인정하나,,우리팀과의전술이 안맞기때문에,, 좋은이별하고 타팀가도 응원하는걸로 만족해야죠 뭐,,ㅜㅜ
타팀에서 다시한번 재능만개하길 빌며 저희팀부족한자리를 어서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7.06.11@winner 저도 당분간 하메스의 행보를 지켜보며 주말 밤을 즐겁게 보낼 생각에 마음 한 측면으로는 설레고 있습니다. 레알 팬이지만 축구 팬이기도 하니까요. 때문에 기왕이면 이적하는거 중계 잘 해주는 epl로 가기를 희망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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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마드리드 2017.06.11저도 초창기부터 하메스를 외질, 디마리아보다 못한 선수라고 주장하며 까는 입장이었지만... 개인의 의견은 의견일뿐 분란을 조장한다는 소리를 듣도록 까이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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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7.06.11공감합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젠 레매 내 전반적인여론이 결국 지단 플랜에는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인을 위해서도 팀을 위해서도 (?) 비싼값 받고 파는게 맞다는 거죠. 하메스 남았으면ㅜㅜ이런 식의 말을 하는분들 또한 어차피 나가는게 맞는 일인걸 알지만 마음은 안타까움이 있는거겠죠.
저또한 하메스가 자신의 날개를 펼칠수있는 팀에 가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winner 2017.06.11*@santamaria 맞습니다.., 남아주길바라는건그저팬심이기때문이죠 ㅜㅜ,,,,
하메스본인을위해서나 팀을봐서라도 둥지를 옮기고 그곳에서 재능을 터트리길 빌뿐이거 저희는그걸 지켜보는거죠 ㅜㅜ 레알은 이번시즌 트레블한번 해버려서 역대축구역사상 누구도넘볼수없는팀되길 바라네요 ㅎ -
러브리레알 2017.06.11어찌보면 불쌍한하메스라고 봅니다. 인성이 나쁜것도아니고 레알에서 꽃피울수있엇는데 운이없다고해야하나 암튼 다른곳가서 멋지게 뛰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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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6.16좋은 선수지만 팀에 자리가 없으니 보내줘야죠... 본인이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드러낸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