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는 축구계에서 가장 특별한 클럽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개편후 역대 최다 우승팀&유로피언컵 시절 역대 최다 우승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리그 최다 우승 및 유럽 5대리그 리그 최다우승팀 (유베와 동률)
FIFA 선정 20세기 최고의 클럽
IFFHS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 선정 20세기 최고의 클럽
UEFA 챔피언스리그 개편후 역대 최다 우승팀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승 / 승점 / 골기록 / 연도별 UEFA 랭킹 1위 횟수 1위 등등..
이외에도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 수많은 1위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 축구라는 스포츠가
생긴 이례로 최고 클럽이 바로 레알마드리드입니다.
축구선수중 가장 유명한 선수이자 역대 최고 선수가 누구냐 하면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펠레
라고 하듯이 ( 옆집 이상한 분들은 월드컵 우승 0회 그분을 역대최고라고 헛소리 하지만.. )
축구클럽중 가장 유명한 팀이자 위상과 명성이 가장 높은 역대 최고의 팀은
레알마드리드입니다. 시작부터 늘 정상이었고 한번도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팀이 잘난거지 니가잘난게 아니다? 네 맞아요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데 필요한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연한겁니다. 근데 팀잘나잘이 아니라 잘난게 팩트네요.
남들은 챔스는 아예 못나오고 심지어 유로파조차도 못나가야 굴욕시즌이자
암흑기라고 하는데 우리는 암흑기 시절도 챔스는 매년 나갔고 16강까지는 갔죠.
챔스 16강? 정말 금방떨어진거같지만 다르게 보면 그 해에 수십개팀중 16팀밖에 없습니다.
16강떨어져서 굴욕 소리나오는거 자체가 어떻게보면 그만큼 대단한거라는 뜻입니다.
또한 우승하고도 짤린감독도 있을정도로 속된말로 감독목숨이 파리목숨마냥 쉽게
쉽게 바뀌는데도 당대 최고의 감독들이 줄을 서서 오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간의 망언과 찌질함을 보여주면서 졸렬 찌질 그 자체인 모 팀 감독이자
한때 인테르를 이끌고 유럽정상에 등극했던 현 맹 모시기 클럽의 x졸렬 감독은
감독 경력에 레알마드리드 지휘경력을 남겨보지 못한다면 오점이다 라고 했을정도니 말다했죠.
그 고대하던 라데시마를 본인이 달성시켜서 축구사 한페이지에 남기고 싶어했으니까요.
이렇듯 누군가는 독이 든 성배라고들 하지만 다들 그 독배 마시고 싶어서 안달이 난 클럽
선수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갈락티코로 대변되는 화려한 스타군단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당연히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을겁니다.
갈락티코 1기때의 호돈/지단/피구/라울/베컴/카를로스/카시야스 등..
이런 말 그대로 초호화 군단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네임벨류의 팀
이런 최고 스타들을 한곳으로 모을수 있는팀은? 역대 레알뿐입니다.
2기 갈락티코때도 마찬가지였죠. 맨시티? 파리? 맨유? 그 외에 어떤팀들이
발롱도르 위너들을 동시에 혹은 이렇게 한팀에 많이 영입하고 한번의 이적시장에서
당대 최고 선수 원투를 데려오고 그걸 실현시킬수 있을까요?
레알 이외의 팀이 이적시장에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단기간이든 장기간이든
이런 모습 근처라도 갈만한 모습.. 이적시장에서 보여준적 있나요?
단연코 없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에겐 돈이 문제가 아니죠. 프로가 아무리 돈이라지만
동시에 본인의 위상과 명성 역시 생각안할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라나는 꿈나무들 역시 내가 동경하던 스타의 팀에서 뛰고 싶다는 지극히
당연한 꿈을 키워가면서 성장합니다.
그렇기에 어떻게보면 지금의 이적시장은 당연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폼 다 떨어진 선수가 노후에 돈벌고 꿀빨러 가거나 향후 높은 위치에
가기위한 발판같은 맨모시기팀들이나 중국팀들 그외 여느클럽들이랑은 분명 다릅니다.
이 팀에 오고 싶어하는 선수 / 온 선수들은 모두 이 클럽을 본인의 선수생활
마지막 종착역이라고 생각하고 오는겁니다. 레알을 거쳐가는 클럽으로 생각하고 오는 선수?
단연코 한명도 없을겁니다. 잘해서 뼈를 묻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오는게 100%죠.
그만큼 또한 모두 경기 출장을 열망하고 스스로의 능력에 의심하지 않으며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매경기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어하고
그걸 꿈꾸며 레알로 왔고 스스로 그럴능력이 있기에 온거라고 믿죠.
그렇기에 현 레알 선수들 중 어느 누구도 본인의 서브위치를 만족하는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선 레알만 그런건 아니겠죠.
모라타든 하메스든 베일이든 나바스든 팬들에 의해서 찬반이 갈리는 선수들 역시
매경기 뛰고싶어합니다. 하지만 분명 현실은 다릅니다.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이 선수들은 특별한 이 클럽에선 또 다른 특별한 재능들에게
밀려 빛을 바라지못할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그걸 견뎌내는
스스로 특별하다 믿는 선수들은 거의 없었고요. 그렇기에.. 최근의 흐름 당연하다고 봅니다.
16-17 시즌의 강력한 모습과 성공적인 시즌 성공의 바탕엔 분명
강력한 뎁스에서 오는 로테이션이었지만 모든 선수가 특별한 클럽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내보이고 싶었기에 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별다른 보강없이
맞이하게 되고 힘들수도 있을겁니다. 허나 누군간 떠난것처럼
또 다른 새로운 얼굴들이 이 특별한 클럽에 자신도 특별함을 남기고 싶어서
문을 두드릴겁니다.음바페든 돈나룸마든.. 스스로 특별하다고 느낀다면
알아서 올겁니다. 과거 호날두를 비롯한 수많은 레전드들이 그러했듯이요.
모라타? 하메스? 혹은 베일? 그 누군가.. 아쉽지만 누군간 와서 대체할거라고 봅니다.
이 특별한 클럽은 항상 잠긴 문을 두들기는 자신이 특별하다고
외치면서 먼저 찾아 오는 선수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죠. 솔직히 크게 걱정안합니다.
오픈된 공간인 레매도 허구헌날 눈팅할테지만 챔스에서 보여준것도 없는 데헤아
100m 150m 타령하면서 응안팔아 응 뭐가 어째 하던 팀 상대로 똑같이 챔결도 뛰고
다양한 리그 경험에 스페인 국대출신에..ㅋㅋ 우리도 100m 부르면서 장사만 잘하길 바랄뿐이죠.
떠날사람 안잡아도 됩니다. 특별한 클럽은 잠겨있어도 항상 문을 열고 싶어하는 선수 감독들이
줄을 서기 때문이죠. 돈나룸마? 음바페? 그들이 정말 깨어있다면 스스로 문열고 오려고 할거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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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2017.06.11레뽕 취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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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크루스 2017.06.11레뽕은 좋은데 중간에 무XX 감독을 조롱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6강 마드리드를 깨준 감독이라 꽤나 좋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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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17.06.11자극적인 단어들이 많네요.
뭐 레알에 자부심을 느끼는 건 좋은데 불필요한 타팀, 타감독 비하까지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정말 여유를 느낀다면 남이 뭐라하든 느긋하게 받아넘기는게 자연스러우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데님 2017.06.11@지네딘지단 22 우리팀 이야기만 하는게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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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7 The legend 2017.06.11@지네딘지단 33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지만 않는다면, 대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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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라 2017.06.11@지네딘지단 444 축구계에서 가장 특별한팀이 제목인데 비하하고 이런건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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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 2017.06.11학교 도서관에서 피곤했는데 레뽕 맞고 취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