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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모라타는 팔면 안됩니다.

PANTONE 11-4800 2017.06.10 19:51 조회 1,631

하메스도 나갈 확률이 높은데 모라타까지 팔면 지난시즌 더블의 원동력이었던 스쿼드 뎁쓰가 확 

얇아집니다. 지난 여름 나가니마니 하던 이스코 나쵸등을 설득해서 남긴게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잘한 결정이었습니까. 다음시즌이면 핵심 선수들은 한살씩 더 먹고 스케줄은 더욱 

빡빡해지기 때문에 어느때보다도 두꺼운 선수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둘다 벤치자원이기는 했어도 공격 포인트나 출전시간 따지면 결코 무시할만한 숫자가 아니며 

하메스 대체자원은 필요없다쳐도 모라타 대체는 누가 할까요. 그간의 선영입 후방출 영입 정책에 

비해 지금은 제대로된 링크조차 없어요. 음바페는 한시즌 더 남을것이 유력해보이고 사실 

스트라이커 포지션도 아닙니다. 탑급 매물은 아예 없다시피 하며 돈싸들고 영입하려는 구단들은 

줄을섰고 벨로티 루카쿠가 100M씩 하는 마당에 결국 임시 방편으로 급하게 누구 하나 데려오고 

말 공산이 크죠.


하지만 적어도 다음 시즌이면 제대로 된 공격진 보강이 필수인데, 굳이 당장의 전력 약화를 

감수해가며 차후 교통정리 복잡하게 임시방편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모라타는 92년생으로 아직 젊고 이적시장 거품은 앞으로도 더하면 더할거라 내년에 팔더라도 

금전적으로 큰 손해는 안날겁니다. 게다가 현재 코스타 상황이 복잡한데다 어차피 국대에선 늘 

기대이하였고 마땅한 스트라이커 자원도 없는터라 다음 월드컵에서 모라타가 주전으로 도약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한시즌 사이에 모라타가 터지거나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하면 계속 쓰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때 가서 팔아도 70M 언저리는 충분히 받을겁니다.

데헤아가 스페인 주전 골키퍼라는 상징성 프리미엄이 있다고들 하면서 왜 유스이자 차기 국대 

주전 스트라이커감인 모라타의 상징성은 쉽게 간과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모라타 본인도 출전시간이 불만이지 다른 이유로 이적하려는 것도 아니고 계약도 5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설득해서 일단 한시즌은 더 데리고 가는게 무조건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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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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