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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4312 때문인 거 같습니다.

안동권가 2017.06.10 16:51 조회 1,902
               호날두        벤제마
             (음바페?)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
          크로스                  모드리치
       (코바치치?)          (코바치치?)
                        카세미루
                        (요렌테)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테오)       (나초)    (바예호)    (오닐멘)
                          나바스
                        (카시야)


작년만 하더라도 지단은 433으로 유럽을 제패했는데 베일의 부상으로 이스코와 하메스에게 기회를 준 결과,
올해 4312라는 더 완벽한 정답을 찾아낸거죠.
챔결에서도 이스코를 아센시오로 바꾸면서 저 포메이션을 유지하길래 확실히 4312가 우리팀에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우리팀이 4312를 쓴 이후로 경기에서 질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모라타는 남고 싶지만 공격수 숫자가 더 줄어든 현 포메이션에서 베일도 나갈 조짐이 안 보이니 벤과 베일과 주전경쟁에서 또 이길 수 없단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렇다고 이스코 아센시오 자리에 자신이 뛸 수도 없기에 모라타는 이적을 결심했을 거 같고,

현재 이 포메이션으로 인해 지단도 설득을 포기하고 모라타를 놔주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포메이션은 시즌도중 선수들의 부상과 다른팀들의 레알파헤치기 해법 혹은 후반전 골이 필요할 때 공격수 더 투입 등등 변할 수 있기에 모라타가 남아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모라타는 더이상 백업이 아닌 주전을 하고 싶은거니 놔줘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보니 우리팀 미드필더 대체자가 좀 빨리 필요해 보이네요.

코바치치가 제대로 안 터져주는 상황에 요즘 얘기가 많이 도는 세바요스 혹은 베라티 등등..

미드필더진 한명 더 영입하고 그리고 모라타와 하메스가 플랜에서 나간다면 역시나 공격진 영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음바페였으면 정말 좋겠네요..

(생각해보니 바스케스 자리가 없네요..그래서 챔결에서도 명단 제외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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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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