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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프랑스 국가대표팀 단상

라그 2017.06.10 12:06 조회 1,605

 스웨덴 원정에서 2:1로 지면서 조 2위로 내려갔네요. 

 유로 때도 그랬지만, 조합에 있어서 100%를 못 찾고 있습니다. 너무 자원이 많다보니 감독이 고전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맨날 똑같은 부분 지적 받는데 바뀌는게 없네요. 여전히 좋은 자원을 제대로 쓰지 못하네요. 스쿼드의 질과 양을 보면 지금 최고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데 이름값에만 휘둘리는 느낌. 서로서로 롤과 성향이 겹치는 마투이디 시소코 포그바를 또 동시 선발했네요. 백업에는 라비오 캉테같이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는 왜 계속 데려가는지 모르겠구요. 조금씩 차이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박투박인 애들만 5명을 뽑아서 데려가니... 이럴거면 차라리 카바예 다시 데려와서 후방 플레이메이커로 쓰는게 나을텐데 말입니다.

 지루도 그래요. 벤제마 못 데려가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면 발이 느리고 키핑이 안된다는걸 감안해서 2선에 뎀벨레나 르마, 음바페를 투입해서 속도를 올리고 게임 리딩을 하게끔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지루 선발. 차라리 이럴거면 테크니컬한 라카제트를 써서 그리즈만과 파예와 합을 맞추는게 낫죠. 그리즈만 포그바 이름값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문제고.... 

 이렇게 계속 조합 못 맞출거면 월드컵 4강도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요리스 가끔은 확실히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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