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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돈나룸마 영입은 지금이 적기입니다

Benjamin Ryu 2017.06.08 12:07 조회 2,008 추천 13
이적 시장의 추세를 고려해보면 우리 팀이 과거 토니 크로스 영입으로 재미를 본 사례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돈나룸마는 아직 18살인데도 세리에 정상 1, 2위를 다투는 골키퍼죠 그만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고 해도 오버페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AC 밀란이 돈나룸마가 재계약 거절시 벤치에 썩히겠다고 위협하지만 3년 유예가 붙은 FFP룰 때문이라도 돈나룸마를 거액에 매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지금 돈나룸마 영입이 최적기입니다 거기에 재계약 할 경우 지금 잠재력에 월드컵 프리미엄이 붙어서 6000은 그냥 넘겨요 밀란도 예전처럼 돈이 궁하지 않은 상황이고요

여기에 이 기회를 PSG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PSG가 지금 카타르 단교 때문에 영향이 있다고 해도  돈나룸마 같은 정상급 골키퍼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돈나룸마가 PSG로 갈 경우 우리 팀이 돈으로 쉽게 빼내기가 어렵죠

골키퍼 영입 포기 선언해서 제가 화가 나는 이유는 나바스의 하락세 부분도 크지만 이런 S급 재능을 영입할 최적의 시기를 놓치는 게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제 오버페이형 이적시장 추세에 익숙해져야 해요 애초에 이적시장 자체가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는데 현대 이적시장 추세가 HIGH RISK HIGH RETURN으로 바뀌고 있죠 이적료가 무의미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 오버페이라고 해도 이렇게 어리면서 특출난 재능을 사면 최소 10년은 큰 지출없이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선수들 몸값이 더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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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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