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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로페테기의 경고: "피케, 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있어."

골덕 2017.06.08 05:43 조회 2,726 추천 2

콜롬비아전 대비 훈련 중 피케는 관중들에게 상반된 반응을 받았다. 어떤 팬은 야유와 조롱을 보내는 한편, 그를 두둔하는 팬들도 있었다. 피케는 굉장히 어두운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고, 그의 바르사 동료들과 담소를 나눌 때만 간간이 웃음을 보였다.



로페테기와 피케의 대화

Deportes Cuatro가 피케를 추적하며 훌렌 로페테기와의 대화를 잡아냈다. 로페테기는 그에게 우호적인 뉘앙스로 조언을 건넸다. 몇몇 부분은 대화 중 입을 손으로 가려 판독할 수 없었다.


피케

 "그래 우리가 타협점을 찾긴 해야겠지, 이게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다면 말이야... 더욱 그러지 말아야겠지."

그리고는 분명히 짜증 섞인 어조로,

"그런데 당신 뒤에서 당신 클럽이 하는 짓들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말이야..."


로페테기

"피케,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건 너뿐이야... 이건 애들 장난이 아니야... 지금 상황이 그렇고 이게 전부야."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피케

피케가 토라진 이유는 오직 로페테기만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번 주 Movistar+와의 인터뷰로 인한 대중의 반발일 수도 있고(피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시대' 발언과 지단의 업적을 지난 바르셀로나의 업적에 비교하는 일각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 리가우승 셀레브레이션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그에게 보낸 조롱 섞인 구호 때문일 수도 있고,


국가대표로 훈련장에 나선 이 날 관중들로부터 종일 받은 아유 때문일 수도 있다.  



출처 아스

http://en.as.com/en/2017/06/07/football/1496855077_085659.html?autoplay=1

링크 타고 들어가면 영상시청 가능



로페테기... 아라고네스 감독님이 06년에 그러했듯이, 큰 용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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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나바스 믿는 분들은 글 안쓰시는거겠죠? arrow_downward 테오 얘 한테서 살짝 그 형이 보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