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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등번호 3번

Sosweet 2017.06.08 00:51 조회 2,557
10년 동안 클럽에 헌신했던 페페가 떠나게 됐네요.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딜가서든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아쉬움과는 별개로 10년만에 등번호 3번이 공석이 되었는데요. 포지션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등번호를 선호하는 저로써는 드디어 카를로스를 이을 수 있는 레프트백의 번호가 나와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프리 시즌에 잘 뛰고 있던 바란을 5번으로 바꾸고 카르바할에게 2번을 줬던 걸 저는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마르셀루는 국대에서 6번이라 교집합이 없고, 12이번이 시그니쳐가 된 것 같아 번호를 유지하는 게 좋은 선택으로 보이고,

테오가 경유로 다른 클럽을 거쳐 레알로 온다는 소식이 떴는데, 테오가 되었든 다른 임시 방편의 베테랑 레프트백이 오든 3번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럼 하프라인 아래로 오랜만에 12345라인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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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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