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인터뷰 및 페페의 대한 생각

(밑에 벤자민 님이 써주신 기사 내용이랑 같습니다)
카디프에서 잊지 못할 우승을 이룬 지 48시간이 지난 후, 마드리드의 최고의 선수는
떠날 채비를 끝마쳤다.
월요일 저녁 코페와의 인터뷰에서, 페페는 마드리드를 떠남을 확인시켜줬고, 이는
클럽에 대한 협상태도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마드리드는 2년을 요구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1년만 요구했죠.
그렇기에 저는 떠납니다. 대화를 나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클럽은 예의를 갖쳐주지 않았고, 이는 절 기분 나쁘게 했습니다.
전 더이상 마드리드와 함께가 아닙니다. 하나의 시대가 끝이났고
이제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겠죠. 사실, 이미 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을 제외하곤 이미 많은 물건과 짐들을 포르투칼로 옮겼습니다."
34살인 페페는 세금문제에 직면했을때 클럽의 태도에 대해 매우 서운해했다고 합니다.
"클럽은 절 변호해주지 않았습니다. 전 클럽을 위해 모든걸 바쳤지만
클럽이 절 옹호한적을 본적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페는 마법과도 같았던 클럽에서의 일들을 기억했다.
"전 행복합니다. 전 이 셔츠를 위해 모든걸 바쳤고, 이 클럽에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기억입니다"
전 매일 아침에 일어나 레알마드리드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훈련장을 가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했고. 하나의 순간이 아닙니다. 매일, 하루 하루가
특별했습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엔 클럽과의 함께 했던 시간이 있을겁니다.
마르카가 PSG랑 2년계약했던 이야기 했지만 다 구라고. 그는 월드컵을 위해
최고 레벨의 클럽에서 뛰고 쉽다고 했다. 또한 psg와 인테르 말고도
잉글랜드 다수의 클럽에서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해줬다.
지단도 페페의 비판의 대상에서 자유로울순 없었습니다.
지주의 업적이 겁나 대단하단걸 인정하면서도, 자기가 팀을 떠나는 과정만큼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지주와 클럽은 제가 떠날걸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저보다도 먼저 말이죠. 그렇기에 전 작별인사를 안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함께 했던 최고의 감독을 묻는 질문에 놀랍게도 페페는 [베]를 뽑았습니다.
"그의 진정성을 좋아했습니다. 저를 초반에 기용하지 않았음에도 전 그가 좋고, 저와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지주와 베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전 베의 일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선구자 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죠. 하지만 전 노력을 믿습니다.
--------------------------------------------------------------------------------------------
페페가 탈세 의혹을 받았는거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페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한번도 제 베스트인적은 없었지만
센백의 저주를 끊은 뭐 이런거 안해도 최고의 선수였단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게 페페의 태도입니다.
최근에 좀 뛰었다고 해서 잊고 있는데 페페는 영입당시에도 참 대단한 유리몸이었습니다.
우드게이트나 메첼더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페페도 만만찮았죠. 물론 실력으로 이를 커버했습니다만. 보드진 입장에선 당연히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나이도 있죠. 부상후의 폼이 걱정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부상 그 자체로만 보자 이거죠.
이어가보면 이번시즌 참 많이 못나왔어요. 근데도 팀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망주가 돌아와서 팀의 미래를 짊어주겠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페한테 계약제의를 합니다.
1+1이면 일반적으로 몇경기 출장이면 계약연장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인데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없는거 아닌가요.
팀입장에서 그만큼 나올정도면 당연히 연장옵션 발휘되서 좋은거고
그만큼도 못나오면 없어도 될 선수가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제의를 합니다.
기준이 되는 경기가, 25경기든 30경기든 그 경기도 안뛰고 1년을 더 있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1년 계약 제의를 했더라도 마찬가지죠.
어폐가 있죠. 월드컵이 목적이라면 1년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는게 문젠데, 월드컵 기간동안 계약관련으로 머리 아플껄 걱정합니까.
옹호요?
ㅋㄷㄹ의 유산인걸 감안하고도 전설의 헤타페전이 있었어도 기다려줬습니다.
애초에 우리가 옆동네처럼 위아더 월드 하는 팀도 아니구요.
그렇게 팀에 헌신하고도 2년계약제의 하나 해주지 않아서 자존심이 상했나요?
정말 미안한데, 마드리드란 클럽은 선수 자존심으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클럽이 아닙니다.
(베일과는 독립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댓글 44
-
Alvaro Morata 2017.06.06동감합니다
-
San Iker 2017.06.06페페 좋아하는 거랑 별개로 저도 본문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
Dani Carvajal 2017.06.06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클럽은 나름 배려해준다고 한건데 선수는 최상의 대우만을 바라면서 예전일까지 들먹이며 서운하다고 하는게 안타깝네요...
-
백곰 2017.06.061213때 주전밀렸을 때도 비슷한 태도였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선수라면 누구나 당연한것이겠지만 안정적인 출전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뛰어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랑 만날때만 빼고,,, -
A.DiStéfano 2017.06.06클럽의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저는.
페페가 이런 식으로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 -
권창훈 2017.06.06인터뷰가 팩트라는 가정하에 저는 페페에게 좀 섭섭하네요..
-
HalaGalactico 2017.06.06인터뷰는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10년간 헌신한 입장 차이가 있는 클럽에 대한 서운함 정도라 차치하고 앞으로 잘했으면 좋겠네요.
-
Benjamin Ryu 2017.06.06공감합니다. 우리가 2008/2009시즌 때 기다려준 게 있죠.
-
Only one 2017.06.06*동감하는 바입니다
시즌의 상당부분을 부상으로 날린 34살 선수에게
1+1 계약제의는 \'페페\' 라는 이름을 가리고 보면
상당히 리스크가 큰 제의라고 보여 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랬동안 팀을 위해 공헌해 온것과 그의 실력을
인정해 구단측에서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한 제의를
본인의 고집으로 굳이 2년을 우기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썩 마뜩치 않았습니다
올해가 2016년이고 2년뒤가 월드컵이었다면
선수의 입장도 \'아 그럴 수 있겠구나 \' 하겠지만
모두가 아시다 시피 월드컵은 1년 뒤죠....
도대체 무엇을 위한 2년인지.....
일부 팬분들께선 그래도 팀의 레전드인데
그정도 요구는 들어줄 수 있지 않느냐....하시는데
지금 페페가 받는 주급이 위에서 8번째입니다
파운드로 약11만 파운드 유로로는 약 12만 5천 유로쯤 되죠
이게 한화로 치면 1억 6천만원 정도 됩니다
1년이면 약 85억원 가량 정도가 됩니다
여기에 시즌이 끝나고 각종 보너스까지 합치면
약 100억원 정도가 됩니다
1년 뒤면 35살.... 최근의 부상경력과 나이를 감안한
실력저하를 생각한다면.....
의리로 주기에는 너무 많은 액수라 보이시진 않으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라 2017.06.06@Only one 그렇게 따지면 베일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Only one 2017.06.06@라라 예 그렇지요 베일에게 주어지는 급료는 분명 지나친 감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5-16 시즌 후반기 그의 폼은 상당부분 올라왔다고
평가받고 있었고
16-17 시즌 초기 베일은 26에서 27로 넘어가는
선수의 전성기에 들어 선 시점이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도 꽤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었지요
레알의 차세대 에이스를 기대했던 선수와 재계약하는것과
나이가 삼십대 중반에 이르른 선수와 재계약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7.06.06@라라 물론 지금 볼 때 베일은 실패나 다름 없지만, 온리 원님 말씀처럼 재계약 당시엔 베일 폼이 나름 올라와 있었죠. 선수를 데리고 있음으로써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그 상업성도 봐야 하구요.
-
호날두부김치 2017.06.06페페의입장도 이해가 가고 클럽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둘다응원합니다. 글이야 한가지의팩트로 어느관점으로쓰느냐에따라 달라지는것이니까요.
-
전뱀 2017.06.06...수고 많았습니다
-
라라 2017.06.06아르벨로아 처럼 좋게 끝나길 바랬는데ㅜㅜ
클럽입장도 페페 입장도 이해가는지라..
어딜가서든 잘하길.. -
토니 스타크로스 2017.06.06이정도 인터뷰 정도는 들어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하긴 하겠죠. 이제 서로서로 잘되길..
-
레네트 2017.06.06추천합니다. 선수의 자존심과 구단 차원에서의 실리 및 명분. 후자에 더 큰 무게가 실리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
Theo 2017.06.06저도 공감하네요. 페페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고 구단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페페가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인터뷰하면서 떠날줄은 몰랐네요. 올 시즌 부상으로 자주 빠지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구단이 1+1을 제시한건 정말 합리적이라고 봤는데. 좋게 떠나진 못하네요. 결국에는,...좀 아쉽습니다. 페페가 올 시즌 철강왕 모드에 유로때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이미 재계약 하고도 남았겠죠. 베니테스까지 옹호할 줄이야....
-
날두의 호우주의보 2017.06.06진짜 안녕이네요 ㅠ
-
waihj 2017.06.06동감
-
로얄이 2017.06.06공감합니다.
-
러브리레알 2017.06.06페페의 행동이 이해안되네요 진짜 만일 2년 계약을한다해도 주전으로 자신을안쓰면 라커룸이나팀 분위기를해칠위험이크고 주전으로 쓰면지금 자리잡아야하는 젊은센터 자원들나갈것인데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것같네요
-
라그 2017.06.06전 페페의 이런 면모 때문에 결코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몇몇 폭력사건도 그렇지만 12/13때 폼이 떨어져서 바란에게 밀리자 바로 무리뉴 디스하는 인터뷰 날렸죠. 설마 막판에 이정도로 험담을 할 줄 몰랐지만. 구단이 크게 불합리한 계약을 제시한 것도 아니고. 베니테스 얘기하는 것도 전 솔직히 에둘러서 디스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박주영 2017.06.06페페의 기여도나 헌신을 고려했을 때 이정도 서운함은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이나 2나 큰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죠... 클럽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아르벨로아처럼 아름다운 이별도 있었을텐데요...
2년 계약을 요구하는것 자체를 2년 동안 주전보장 해달라는것과 동일시 할 수는 없는것이고... 혹여 기량이 떨어지더라도 말년의 아르벨로아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롤을 수행해 줄 수 있으리라 봤는데 아쉽네요 -
스타로드 2017.06.06페페 떠난다니 아쉬웠는데 마지막 인터뷰 보니 남았어도 구설수 생겼을듯 하네요. 결국 여기까지인 듯.. 그래도 나가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xalonso14 2017.06.06끝이 아름답지만은 않네요...
어쩌면 이렇게 매몰차게(?) 선수들을 떠나보내서 우리팀 이미지가 깎이는 것 인지도 모르겠지만.. 100% 실리를 추구하는 페레즈의 경영 방침 상 이해가 완전 안되는 것 도 아니지만.. 이래저래 먹먹한 소식이네요 -
풍악 2017.06.06인터뷰 시기가 빠르네요.
팬 입장에선 헤타페 사건이 떠오르고 클럽은 저울질을 했을테고 페페는 개인의 감정을 우선시 했을테니 서운한 마음 표현하는 건 이해되네요. 그동안 고생해준 선수라 아쉽네요. 어딜가든 잘하고 부메랑만 안 날리길 바랍니다 -
오늘두내일두호날두 2017.06.06사실 뭐 2년 재계약을 하는게 선수이자 레전드로서 자존심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나이도 나이고, 너무 유리몸인것도 사실이죠..바란 나초 바예호같은 쟁쟁한 센터백들이 경쟁중인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굳이 페페선수가 필요하지 않았음에도 1+1계약을 제시했고, 이는 언급했던 월드컵까지 커버가능한 조건이였음에도 꿋꿋히 2년주장하면서 디스하고 떠나는건 점 조금 아쉽네요ㅜㅜ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네요 그래도 부디 월드컵까지 잘 뛰길 바랍니다
-
sky erika 2017.06.06안타깝네
-
라울™ 2017.06.06조건이 안맞으면 나갈 수 밖에. 그리고 그간 멘탈 개깡패짓 하는거 방출 안하고 품고 가는 것도 보통 배려하는게 아닌데 본인 싫은 점만 기억하는게 별로 맘에 들진 않네요.
-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7.06.06페페는 진짜 수비땜에 고생하던 마드리드에와서 쭈욱 최고급 활약을 보여주고 충성심도 남달랐던 선수라 나가서도 꼭 잘됬으면 좋겠네요. 클럽과 서로 감정이 좀 상한것같아 아쉽고 안타깝지만 나가서도 꼭 잘하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17.06.06@하메스 로드리게스 됬x 됐o
-
legend_zizou 2017.06.06그래도 참 고마웠어요 페페선수
-
다르빗슈 2017.06.06그만큼 레알을 좋아했기에 아쉬움이 더 큰거겠죠. 응원합니다!
-
라모스 2017.06.06어찌됐던 페페형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이말은 꼭 해주고 싶네요
-
cubano 2017.06.06전 페페편입니다. 팀 레전드로서 저정도 어필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진지하게 최근의 유럽에서의 맹활약 그 기초에는 페페의 영입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호날두-페페 이 두명만으로도 그간 레알을 숱하게 지나갔던 국가커넥션 중 포르투갈 커넥션이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이밍 2017.06.06@cubano 2222222222222222
-
BIGGS247 2017.06.06페페 정도면 센터백으로 우리팀에서 레전드 아닌가요? 자세한 사항들은 모르지만 도가 넘은 발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떻게 매번 선수 나갈떄마다 잡음이 있는지..작정하고 트집 잡으려면 안까일선수 없는듯..
-
패션왕날둥 2017.06.07흠.. 두 입장 다 이해가 가지만 마지막 계약전 대화할때 좀 더 그동안의 예우를 해주면서 할꺼라 생각하고 지주도 뭔가의 말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떠나면서 뭔가도 없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지주한테도 서운한거 같고...저도 페페처럼 코치 감독으로 꽤 함께했는데 그런 감정 있을꺼 같습니다 좀 더 마지막에 좋게 이별하는 클럽이면 좋겠는데 항상 이런건지ㅠ
-
C.Ronaldo7 2017.06.07결국 클럽과 페페와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네요... 꽤 씁쓸한 마지막이네요 우리도 무조건적으로 선수를 옹호하는것도 잘못 된거라 보고 페페도 조금은 클럽의 사정을 생각해줬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페페가 아무리 그래도 공개적으로 팀의 감독을 디스하는듯한 인터뷰를 하는것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
XYZ 2017.06.07팀에 헌신한 선수에게 그정도의 작은 양보도 못하는겁니까? 그렇게 객관적으로만 일 처리하는게 스포츠 구단이 가져야할 태도인지 모르겠네요.
우리팀에서는 토티 같은 선수가 나오면 안됩니까?
우리는 라울도, 카시야스도 보내야했죠.
이렇게 작은 양보조차 하지 않는다면 우리팀에 충성하는 선수들이 더 줄면 줄었지 늘어나진 않을텐데요.
그리고 일관성 조차 있지 않죠. 벤제마 이적 초반에 그렇게 삽풀때도 기다려주고, 이과인 이적시켜주고 온갖 편애를 목격했고, 요새 시끄러운 베일조차 부상으로 그 난리 치는데도 페레즈가 아끼는게 보이죠.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잣대로 선수를 가르는 페레즈인대도 성적과 상업성을 내주니까 좋게 좋게 넘어가는거지 인간 그 자체로 페레즈는 스포츠 구단을 이끌만한 인간이 아닙니다. 그냥 사업가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ODRIC 2017.06.07@XYZ 토티 같은 선수가 나오는 로마를 응원하는 것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레알을 응원하는 게 좋아요.
-
뵨쟈마 2017.06.07원래 이런 면이 좀 있는 캐릭터긴 한데.. 그래도 이래저래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ㅜ
-
하얀늑대 2017.06.07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