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 음바페를 원할것으로 예상되는 클럽 :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은 매시즌 그랬듯이 그냥 이적시장에서 뭔가 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용 오퍼. 바르셀로나는 MSN의 존재로 인해 가능성 제로. 파리는 모나코가 리그 경쟁클럽으로 보낼 생각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 제로. 바이언과 유벤투스는 건전한 소비정책을 고수하는 팀의 성향상 그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비싼 선수.
- 음바페가 원하는 것 : 2018 월드컵 승선, 성장을 위한 꾸준한 출장기회, 클럽으로서의 비전
가브리엘 제수스나 우스망 뎀벨레가 그랬듯이 이 나이대의 유망주들은 당장 초대형 구단에 합류해서 타이틀을 노리기보다는 자신들을 꾸준히 기용하고 성장시켜줄 판을 깔아줄수 있는 클럽들을 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얼마전 비니시우스 영입조건에도 1군 출전 보장이라는 옵션이 들어갔던것도 그러한 이유구요.
- 그럼 마드리드가 해야할 일은?
돈이라면 레알이든 맨유든 맨시티든 모나코가 부르는 액수만큼 입금해줄수 있는 팀들이죠. 서로 돈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으로서의 비전. 이건 뭐 레알 팬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가장 전망이 밝은 상황이구요. 거기에 선수가 활약했을때 가질수 있는 스타성, 같은 프랑스 국적의 레전드가 지도자로 있는것도 큰 메리트구요.
문제는 기회 보장 문제입니다. 시즌 전 모라타는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에 마드리드의 뜻에 동의하여 바이백으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벤제마가 시즌 초중반 극도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자신이 납득할만큼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벤제마가 기존에 수행하던 역할을 소화하지 못했던게 가장 큰 이유지만 스탯을 보면 다른 방식으로 팀에 기여를 한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불만이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모라타와 하메스가 결국 벤치멤버로 밀려나고 당장은 BBC 해체의지가 없다는걸 이미 음바페도 눈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음바페 입장에선 자신이 레알로 가도 자신이 원하는만큼의 출장을 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 결국 BBC 해체가 답이다.
적어도 음바페가 레알에서의 생활에 확신을 가지게끔 판을 만들려면 결국 베일이나 벤제마중 누군가는 팀을 떠나야합니다. 벤제마, 베일이 없는 상황에서 음바페가 생각하는 레알에서의 가능성, BBC가 모두 있는 상황에서 음바페가 생각하는 가능성은 크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벤제마가 나간다면 팀 입장에서는 음바페가 기존 벤제마가 소화하던 롤을 수행할수 있을지라는 불확실한 가능성에 의존해야하고 이게 안될경우 이미 안정화된 기존 전술을 아예 폐기하고 새 판짜기를 시도해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난시즌처럼 과도기가 생길수밖에 없고 이 과도기가 길어지면 팀 성적이라는 차원에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베일같은 경우 결승 이후 자신이 클럽을 떠나지 않을거라는 뜻을 다시한번 밝히면서 본인이 높은 연봉을 깎아가면서까지 다른 EPL 구단으로 갈 뜻이 없음을 이미 나타냈습니다.
그럼 결국 베일을 방출하기 위해서는 클럽들이 기존의 연봉체계를 아예 파격적으로 엎어가면서까지 베일 영입을 원하는 팀들이 있어야합니다. 과연 있을까요? 베일이 부상없이 여전히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면야 문제 없겠습니다만... 시즌 경기 반도 못뛴 선수에게 기존 연봉체계 깨트리면서까지 인저리 프론인 선수를 영입한다? 그게 가능했으면 아마 과거에 카카를 팔수 있었겠죠.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 선 임대 후 이적
이정도 비싼 선수를 영입할때 쓰기엔 일반적인 상황과 벗어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 임대 후 이적을 추진해보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음바페 입장으로서는 모나코에서 1년 더 꾸준한 출장을 통해 대표팀 승선과 성장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받을수 있습니다.
모나코 구단측에서도 음바페를 1년 더 활용함으로서 이번에 주축 선수들이 여럿 이탈하면서 생기는 전력의 공백기와 과도기를 그나마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레알 입장에서도 지금 현재 가치가 최저점에 떨어진 베일의 반등을 시도할수 있습니다. 어쨌든 건강한 베일은 대단한 선수고 건강하지 않은 베일과는 다르게 시장에서 원하는 팀이 있을테니까요. 만약 베일이 다음시즌에도 쓰러지면 현지에서의 베일에 대한 여론은 지금보다 더 최악으로 떨어질테고 그때는 구단측에서도 더이상 안참고 카시야스처럼 구단이 연봉 보조 왕창해버리고 그냥 다른팀으로 싸게 넘겨버리든지 하겠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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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2017.06.06선임대후 이적 이야기는 전담기자를 통해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어요. 물론 합의에 도달하는게 힘들긴하겠지만. 합의를 하고 나서 모나코에 1시즌 임대보내는것도 고려하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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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17.06.06저도 이적 후 임대1년 보내는게 가장 좋은듯. 음바페 본인의 생각(월드컵 출전)과 선수 성장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봅니다. 그런데 모라타 나가면 무조건 그냥 바로 왔으면 합니다. 프리시즌에도 빡빡한 호날두나 유리몸 베일 관리해주려면 음바페도 상당히 많은 경기 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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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6.06BBC해체(BB중 한명의 방출)가 음바페영입의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알과 모나코가 치루는 경기숫자가 상당한 차이가 난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죠.
음바페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성장세,상승세를 이어갈만한 출장시간을 요구하는거지 레알정도 클럽에서 닥주전 노예라고 불릴정도의 출장시간을 요구하진 않을거라고 봐요.
팀내 준주전급인 시즌 3000분 정도의 출장시간 정도를 보장해준다면 음바페에게 레알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겠죠.
그리고 그정도 출장시간은 마리아노 하메스 모라타의 방출과, 팀내 노장선수들의 체력안배가 좀더 이뤄진다면 충분히 보장될수 있다고보네요.
그리고 영입후 임대는 월드레코드가 갱신되는 영입에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비니시우스 처럼 다음시즌 특정이적료에 레알로의 의무이적옵션을 달고 재계약한다던가 하는식이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임선생 2017.06.06@외데고르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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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글쎄요. 모라타 출장시간이 이번시즌 모든 대회 경기 다합쳐서 1790분입니다.
만약 음바페가 벤제마의 롤을 수행해서 벤제마를 확실히 밀어내지 못한다면 음바페가 소화 가능한 출장시간은 올시즌 모라타 출장시간하고 크게 다를게 없을것 같네요. 만약 베일이 작년보다 부상빈도가 더 줄어든다면 그보다 더 작을수도 있을것 같구요.
참고로 이번시즌 모드리치의 총 출장시간이 3100분이 좀 넘어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BBC가 존재하는 이상 음바페가 올시즌 모드리치만큼의 플레잉타임을 가져갈것 같진 않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7.06.06*@다크고스트 모라타+마리아노+하메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올시즌 모라타는 1.872분 마리아노는 302분 하메스는 1.824 뛰었습니다. 세명 합쳐서 4000분 뛰었죠.
그리고 다음시즌 레알은 수페르코파 엘클 2경기가 있고, 코파델레이도 상위라운드 까지 갈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시즌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음바페가 벤제마의 9.5번 롤을 수행하지 못하는 이상 음바페의 잠재적 경쟁자는 벤제마가 아니라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가 모두 음바페의 잠재적 경쟁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모라타, 하메스가 기존에 소화하던 출장시간을 음바페가 모두 가져가는게 아니라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 음바페에게 골고루 돌아가는거죠. 이스코도 시즌 전체로 따지면 불과 2000분을 소화했으며 이번에 재계약이 성사되면 팀내 입지가 지금보다 더 상승해서 지금보다 출장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일은 없구요.
그리고 코파델레이에서 8강 탈락했지만 대신 챔피언스리그 최종라운드까지 진출해서 우승했으니 이번시즌에도 결코 적은 경기수를 치른 편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중 누구 하나 출장시간을 확 줄이고 그만큼 음바페한테 기회를 몰아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선 임대 후 이적이 레알, 모나코, 음바페가 모두 윈윈할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생각한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7.06.06*@다크고스트 아니.. 다음시즌이 올시즌과 그냥 똑같은 경기수를 가진다는 가정하에, 하메스 모라타 마리아노가 나가서 생기는 4000여분중에 음바페가 3000분을 가져가려면,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중 누구하나의 출장시간을 확 줄이고 그만큼 음바페한테 기회를 몰아줘야한다는 논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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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의 출장시간을 줄이고 음바페의 출장시간이 늘어난다는게 아니라 그 4000분이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에게 골고루 돌아가서 4명의 출장시간이 함께 늘어난다는 이야기죠.
베일은 부상으로 예년보다 적은 플레잉타임을 가져갔다는 점을 감안해야 되고 이스코는 시즌초 불안정한 입지때문에 플레잉 타임이 2000분대에 그쳤던걸 감안해야하니 올시즌 후반기와 같은 입지를 그대로 내년에 유지할경우 자연스럽게 플레잉타임은 늘어날수밖에 없죠.
그렇지 않고 인위적으로 음바페에게만 3/4만큼의 기회를 몰아주면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늘어날수 있는 출장시간 몫을 포기할수밖에 없다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7.06.06*@다크고스트 말씀처럼 여유분의 출장시간의 상당부분을, 음바페한테 몰아주는게 쉽지 않다는것에는 공감을 합니다만..
제 말은 지금 상황 자체를 봐야한다는겁니다 음바페는 지금 135M 이라는 월드레코드 이적료가 언급되는 선수라는거에요.
그냥 30M 정도에 사서 터지면 좋고 아니면 말 선수에게 출장시간을 보장해주는게 아니라, 정말 다음세대의 발롱도르급 선수, 팀내 차기 에이스 포지션의 선수를 꼭 잡겠다는 명목으로 투자를하는거니까요.
그런 모험적인 영입에는 어쩔수없는 희생은 당연히 따를수 밖에 없죠
그건 2.279분 뛴 바스케츠가 유력해 보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그건 어디까지나 클럽의 입장이고 음바페 입장에서 당장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뛰기 위해서는 벤제마,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같은 기라성같은 스타/유망주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라는거죠.
음바페의 시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저들과 경쟁해서 저들을 이겨내고 내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기회를 가져갈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언제나 타이틀을 노리는 레알이라는 클럽이 그렇게 컴퓨터처럼 선수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배분되진 않죠. 경쟁에서 앞서는 선수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그렇지 못한 선수에겐 하메스처럼 적은 기회가 부여되는게 빅클럽의 생리구요.
그래서 출장시간 보장이라는게 레알이라는 클럽의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이야기에요. 지금 당장 하메스, 모라타를 포함해서 말씀하신 바스케스까지 전력외로 분류한다쳐도 그 출장시간이 음바페에게 고스란히 간다고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그건 음바페가 경쟁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한거니까요. 문제는 음바페 입장에서 과연 그런 확신을 가질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확신이 없다면 음바페는 당장 레알 마드리드행을 망설일수밖에 없을테구요.
음바페 입장에서 그런 확신을 가질수 있으려면 음바페의 경쟁자를 줄여줘서 음바페가 클럽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수 있을 가능성을 늘려줘야 되는거고 그런 차원에서 BBC 해체를 이야기한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7.06.06*@다크고스트 어느정도 공감은합니다만..
다크고스트님 3000분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출장시간 아니에요..
아센시오가 올시즌 2000분 뛰었습니다. 바스케츠가 2300분 뛰었구요,
음바페는 모나코에서 2633분 뛰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 말한것처럼 하메스 모라타 마리아노가 나가고 4000여분의 추가 출장시간 여유가 생깁니다.
이런상황에서 레알이 음바페야 너가 어느 수준이상만 한다면 시즌3000분 정도의 출장시간은 충분히 보장해줄게 라는 말에 아센시오 이스코 베일 벤제마와의 경쟁에 완전히 밀릴까봐 지레겁을먹는다??
저는 애초에 기준을 3000분이라고 잡았어요. 기라성같은 선수들을 완전히 재끼고 닥주전을 먹어서 그들이 출장한 시간을 모조리 빼앗아 주는 조건이 아니라 음바페 다른선수들과 적절하게 시간배분을 받아서 3000분정도의 출장이 보장된다면 레알이적을 긍정적으로 여길것이라는 가정말이죠.
그리고 그 3000분정도의 출장은 생각하시는것만큼 불가능에 가깝지가 않습니다. 음바페에게 무려 3000분이나 출장시간을 줄려면 베일과 벤제마 둘중 하나는 반드시 팔아야해! 이런 상황이 아니란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아센시오는 올시즌 후스코어드 기준으로 리그, 챔스 총 1300분에 컵대회 4경기 360분, 통틀어 1600~1700분의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선수도 팀의 장기적 플랜에 있는 선수니 지금보다 더 출장시간을 늘려줘야 하는 선수죠. 어떻게 보면 이 선수도 BBC의 피해자중 한명이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 레알이라는 클럽이 갈락티코 정책을 통한 스타시스템이 팀컬러가 된 이후로 유망주가 그렇게 경쟁없이 플레잉타임을 가져간 사례가 없습니다. 파본같은 선수야 아예 이에로까지 나간 상황에서 거의 무혈입성한 사례라 지금의 음바페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구요.
그래서 지레 겁을 먹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음바페 입장에서 레알과 바르셀로나만큼 처절한 경쟁을 감수해야하는 곳이 있을까? 라는 이야기입니다. 제수스나 뎀벨레 모두 그 처절한 경쟁을 원치않아서 자신들이 쉽게 주전을 확보할수 있는 할수 있는 맨시티와 도르트문트행을 선택했죠. 뭐 그 선수들은 겁을 먹어서 그랬던게 아니라 그게 본인들의 성장과 커리어에 이익이라고 냉철하게 판단했을 뿐입니다. 음바페도 비슷한 상황이라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7.06.06*@다크고스트 출장시간은 트랜스퍼마크트에서 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의견통일이 안되는데 음바페가 올여름 올경우에 베일이나 벤제마가 팀에서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를, 온다면 어느정도 출장시간을 받을지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외데고르 물론 제 생각과는 다르게 상황이 흘러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건 음바페와 비슷한 나이대의 특급 유망주들의 이전 사례를 근거로 이야기 한것이니까요.
뎀벨레같은 경우 본인이 바르셀로나가 드림클럽이고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시도했지만 많은 출장기회를 원했던 뎀벨레의 자리를 보장해줄수 있었던 도르트문트가 푸마의 스폰서쉽을 이용해 데려간 케이스였구요.
가브리엘 제수스같은 경우에는 차기 셀레상을 대표하는 차세대 유망주로 워낙 핫했던 선수라서 우리팀을 포함한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이 되었었습니다만 펩의 전화찬스에 의해 맨시티행을 택했죠. 또 당시 맨시티 측면공격진은 스털링, 나바스로 제수스가 뚫고 들어가기에도 그 장벽이 꽤나 낮았었습니다.
저 팀들에 비하면 사실 레알은 BBC가 해체되서 베일, 벤제마 둘중 누군가 한명이 나가도 음바페 입장에서는 마냥 쉽지만 않은 상황이고 BBC가 모두 건재할 경우 음바페가 느끼는 부담은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하는거구요. -
C.Ronaldo7 2017.06.06모라타가 남는다면 영입후 임대를 보내는 형식이 좋겠고 모라타가 남지 않는다면 무조건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벤제마? 얘 분명 다음시즌에도 기복있는 플레이 보여줍니다 베일? 풀시즌 볼 확률보다 부상 당할 확률이 더 크죠 절대 얘네들로 한시즌 돌릴수가 없습니다 가장 크게 바라는건 bbc해체이지만 아직은 그러지 못한다는게 기정사실이라... 모라타 나가면 음바페는 무조건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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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nsio10 2017.06.06*문제는 모나코가 음바페를 팔고 순순히 자기팀으로의 임대 1년을 허락할리가 없죠..그럴바엔 그냥 재계약 한뒤에 더 비싸게 팔아먹는게 이득이니까요. 만약 영입한다면 모나코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어디로든지 1년 임대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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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6.06@Asensio10 물론 음바페가 모나코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말한겁니다. 올해 음바페가 재계약을 해버리면 BBC 이탈여부와는 별개로 일단 올해 이적가능성은 아예 사라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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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7.06.06@Asensio10 이적 후 재임대는 음바페가 출전기회 보장을 원하기 때문에 거론되는 가능성입니다. 단지 비싸게 팔기 원한다면 지금도 가능해요. 그런 팀으로 음바페가 가기 싫어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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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beu 2017.06.06BB 중 한 선수가 나가는게 답인데 벤제마vs베일 누가 나가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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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6.06베일 벤제마 모라타 셋 중 하나는 나가지 않는 이상, 음바페를 데려오는 건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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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7.06.06모라타는 물론이고 베일까지 처분해야 음바페가 ok 사인 보내겠죠 저 같아도 그럴겁니다. 무조건 BBC 해체 시켜야됩니다 올 시즌 보세요 BBC 있을때 보다 없을때 결국 더블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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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2017.06.09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