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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여전히 이해가 되지않는 후반전 입니다.

와리가리날둥 2017.06.05 23:01 조회 2,704 추천 2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팬들의 의견을 통합해보자면

전반 양상이 유벤투스의 원했던 흐름이거나 경기력적인 양상이긴 했으나 활동량에서 다소 많았고 스코어링에서 유벤이 원했던 성과가 아니었어서 결국에는 말렷다 or 퍼졌다.
우리팀이 전술적으로 후반에 잘 대처했다.

정도로 요약할수 있는데

저는 여전히 의문이
전반 40분 부터 경기 끝날때 까지..

유벤투스가 무기력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팀이 이상했다고 봅니다.

그게 심리적인 요인이 되었든 어쨋든 간에 
우리팀이 후반전에 그라나다를 상대할때보다 더 압도했고 편하게 경기를 임했다는건 팩트입니다.

유벤투스 챔스 전경기를 봤는데,

후반전에 우리팀한테 실점한 장면은 사실상 그어떤 매커니즘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인터셉트 상황속에서 빠른 역습을 잘했다는점, 골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작용했다는점
후반막판 상대가 온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카운트어택을 날렸다는점
모두 납득이 될만한 상황이죠..

신기한건

진짜로 후반전에 유벤투스가 그어떤 빌드업에서 연계나 패스 자체가
아주아주아주 미스테리 할 정도로 안되었다는 점 입니다.

총체적으로는 우리가 잘했다 라고 설명할수 밖에 없지만
축구는 정말로 변수가 많고 어렵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1대1이면 유벤투스도 충분히 전열을 가다듬고 임했을법한데
왜 그토록 무참히 무기력했는지도 조금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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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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