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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데헤아 영입에 반대하는 이유.

PANTONE 11-4800 2017.06.04 19:48 조회 1,817 추천 1

데헤아도 이제 27살 입니다.

일반적으로 키퍼는 선수수명이 길다고는 하나 카시야스, 발데스, 브라보 등등 탑급 키퍼들 조차

급격한 기량 하락을 겪는 경우도 있어서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책임 질거라는건 어디까지나 

막연한 기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지금 떠도는 예상 금액을 보면 적어도 70-80M는 줘야 할텐데

( 참고로 더 어린 최정상급 공격수인 그리즈만 바이아웃이 100M 입니다.)

게다가 지금 받고 있는 주급이 골키퍼 최고 수준인 20만 파운드인데 맨유도 금액을 올려서 재계약

제의 할테니 레알에서도 25만은 줘야겠죠.

( 참고로 최정상급 공격수인 아자르, 산체스등이 현재 데헤아 보다 낮은 주급 받고 있습니다.)



더 어릴때 영입할뻔 했던 선수를 2살 더 먹고 2배 넘는 금액에 영입하는건 내키질 않네요.

데헤아 영입이 틀어지고 난 후 2년동안 챔스 2회, 리그 1회 우승했을만큼 키퍼가 절대적으로 급한 

포지션도 아닐 뿐더러 영국 현지 팬들의 평가만 봐도 올시즌 데헤아의 활약은 지난시즌에 비해 

다소 저조한 편이며 데헤아에 대한 의존도도 많이 줄었다고 하죠.

단편적으로 챔스 진출이 걸린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인 유로파 결승에 로메로가 선발로 나왔는데 

아예 유로파는 로메로가 전담 했던것도 아니고 초반에 번갈아 나오다가 로메로로 굳혀진 모양이더

라고요. 시즌중에 무리뉴가 반농담조로 데헤아가 경기중에 졸고있었다고 질책한적도 있고요.



선수가 이적을 강하게 밀어 붙여서 협상의 여지가 생긴다면 또 모를까 그간의 태도로 미루어 

보거나 여러 기사들에 의하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데 그런 와중에 굳이 맨유가 요구하는 

고액 이적료에 주급 맞춰 줘가며 모셔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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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호날두 너무 경이롭습니다 arrow_downward 솔직히 지단 온 순간부터, 강팀과의 경기는 하나도 안 두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