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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이거 너무 살인 스케쥴인데요...

영원캡틴라울 2005.03.02 01:02 조회 5,532
<3일 베티스>
4일 - 5일 -
<6일 발렌시아>
7일 - 8일 - 9일 -
<10일 유벤투스>
11일 - 12일 - 13일 -
<14일 헤타페>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룰려면...
가뜩이나 컨디션도 안좋을때 이런 스케쥴 정말 난감하네요...
또 헤타페전 벌어지기 전 3경기는 다 강팀들이니...

지금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면 (무슨 위닝 같네요-_-;;)
↑   그라벤센
↗  카시야스  
↔  사무엘, 오웬, 포르티요, 파본
↘  베컴, 카를로스, 솔라리, 피구, 엘게라
↓   호나우도, 구티, 브라보
╋  라울, 지단, 살가도, 그 분
기타: 메히아, 셀라데스, 보르하, 세사르, 디에고
그리고 B팀의 후라도, 후안프란, 아르벨로아, 팔렌시아 정도...

...이미 걱정하던 빌바오, 데포전은 패배했구요...
그래서 더 이상은 리가에서 물러 설 곳도 없습니다ㅠ
그렇다고 챔스 유벤투스전이 만만한 상황도 아니구요...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되나요... 당장의 결과도 결과라지만, 가뜩이나 몸상태 안좋은 애들이 부담되는 3경기를 연속으로 뛰다가는 살가도 사태가 또 발생할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만만한 팀이라도되면 파보네스들을 적극적으로 써보는것도 좋을텐데...상대가 또 상대인지라...
아무튼 참 딜레마네요...록셈부르고 감독이 이 위기를 어떤 지략으로 헤쳐나갈지 모두들 한번 지켜봅시다~
그래도 제일 걱정되는건 베티스전에 결장하는 라울ㅠ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역시 캡틴 라울이 빠진 경기는 그가 있을때와 확실한 차이가 드러나네요...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른다더니 -_-;;;... 우리 팬들로써는 어쩌면 지금이 레알에서의 라울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일지도...
뭐쪼록 라울이 없는 공격진 호나우도가 폭주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오웬이나 포르티요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구요.

그럼 또 있을지 모를 부상 항상 조심하구, 모두들 열심히 뛰어서 승전보를 들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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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확실히 바르샤도 페이스가 떨어져 있네요 문제는... arrow_downward 지단은 베티스전에 결장. 라울은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