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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만을 원한다

Benjamin Ryu 2017.05.31 16:18 조회 3,052 추천 3


킬리앙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만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냐 언론사 마르카의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는, AS 모나코의 킬리앙 음바페가 이적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만을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얼마 전 프랑스의 언론사 텔레풋은 맨체스터 시티가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AS 모나코에게 1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같은 금액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AS 모나코는 킬리앙 음바페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8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최종 선택은 음바페에게 달려있다. 만약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절한다면, 그들은 이번 여름에 그를 매각해야만 한다. (AS 모나코와 음바페의 계약 기간은 2019630일까지다)

 

킬리앙 음바페는 자기가 뛰고 싶은 팀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왜냐하면 지네딘 지단 감독의 존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은 4년 전 음바페를 만나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오기 위해 힘썼다.

 

그래서일까? 킬리앙 음바페는 어제 기자 회견에서 선수로서 지단 감독은 나를 꿈꾸게 만들었고, 나는 그의 비디오를 볼 때 꿈에 젖곤 한다며 지단이 자신의 꿈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감독으로서 지단은 완전히 다르다. 그는 빠른 결과와 끊임없는 성장을 가져다주는 대단한 존재라고 말해 지단 감독의 지도를 받고 싶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현재 AS 모나코는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처럼 높은 이적료를 얻을 수 있다면 그를 매각할 수 있다. 그들이 킬리앙 음바페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

 

킬리앙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출전 시간 보장이 관건이 될 것이다. 음바페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디디에 데샹 감독의 충고를 고려해볼 생각이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전 시간이 보장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직 인터넷 지면에는 안 나왔습니다. 자메스님이 코멘터리 창에 올리신 사진 참고해서 올린 것. 마르카 홈피에 기사 올라오면 더 참고해서 쓸 예정.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5/31/592e5fbe468aeb887e8b456d.html


마르카 기사 지면 떠서 링크답니다.



곧 볼 사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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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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