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를 보면 스네이더가 생각나는 이유.
하메스가 EPL가면 잘할것이다...이런 평가에도 별로 동의 안되는게 공미로서의 부족한 개인기를 패스앤 무브로 극복하는 대표적인 유형중에는 데 브라이너가 있습니다. 얼핏보면 둘다 장점도 비슷해요. 볼 흐름을 살려주는데 능하며 패스 줄기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월드클래스급의 킥력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저는 탈압박 능력이 나빠서 하메스는 안된다...이런 탈압박 만능주의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는 편이구요. 그 이유라면 데 브라이너가 EPL에서 잘하는건 설명이 안되죠.
그럼 KDB는 핫한데 하메스는 상대적으로 빅클럽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볼 운반능력에 있다고 봅니다. KDB가 같은팀의 사네처럼 압도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드리블치면서 스프린트가 가능할 정도의 주력은 되니까 스스로 볼 운반에 있어서 1인분 역할은 충분히 할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볼을 뿌리기 좋은 지점으로 직접 이동하여 공격을 전개할수 있어요. 거기에 양발을 잘써서 템포를 죽이지 않고 더 빠른 타이밍에 볼을 순환시킬수 있다는것도 하메스에게는 없는 상당한 장점이구요.
하메스가 전술을 많이 탄다, 조력자들이 필요하다...라고 자꾸 단점이 부각되는게 바로 이게 안되기 때문이에요. 애초에 지공상황에서는 이스코만큼 압박을 따돌릴 개인기가 없어서 KDB처럼 패스앤 무브로 극복해야 되는데 문제는 하메스가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지점까지 드리블치면서 볼을 운반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결국 하메스의 이런 단점들을 상쇄시키려면 동료들이 하메스한테 맞춰주면서 하메스로부터 볼을 받기 좋은 위치로 움직일수밖에 없죠.
결국 이말은 주변 동료들이 하메스로부터 볼을 쉽게 받기 위해 언제나 하메스 주변에서 움직여주고 볼을 받아줄수 있어야하며 이것은 주변 동료들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희생적인 움직임을 요구받게 되는데 모드리치, 크로스만 봐도 그런 이유로 안첼로티 시절엔 그들이 지금 가지는만큼의 미드필더에서의 영향력을 제한당해야 했어요. 가끔씩 하메스 이야기 나올때마다 회자되는게 안첼로티 4-4-2인데 그 시절 하메스로 인해 대표적으로 손해봤던게 토니 크로스죠. 애초에 수비시 판단력이 좋은 선수도 아니고 수비범위가 넓은 선수도 아니었음에도, 알론소가 있던 자리에 갖다 집어넣어서 수비 못한다고 까였죠.
지금 맨시티는 이미 공미 포화 상태고 맨유는 링커역할이 불가능한 포그바와 공존자체가 불가능해 보이고, 게겐프레싱이 팀컬러인 리버풀은 압박 적극성 떨어지는 하메스는 상극이고, 첼시 3-4-3에는 아예 공미 자리 자체가 없죠. 아스날도 외질이 나가면 모를까. 외질 백업으로 하메스 쓸일은 없어보이구요. 이러다보니 EPL에서 관심없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구매능력이 있는 팀들중 하메스를 써야할 이유를 가진 팀이 지금으로서는 한팀도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하메스를 보면 스네이더가 생각납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활용했던 무리뉴가 떠나고 베니테즈가 오자마자 폼이 떨어지고 그 뒤에도 자신의 장점이 계속해서 발휘될수 있었던 네덜란드 국대에서는 하메스처럼 좋은 활약을 했죠. 트레블의 주역이었지만 어떤 빅클럽에서도 스네이더를 원하지 않았고 결국 인테르에서도 다시는 트레블 시절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변방리그인 갈라타사라이로 떠났죠.
저는 작년에도 팔았어야 된다고 이야기했고 그 이유로 작년에 팔지 못하면 올해는 더욱 더 가치가 떨어질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이건 시장상황을 떠나서 선수 개인이 갖는 한계가 너무 극명해서 시장상황이 변한다고 해도 하메스로 팀이 원하는만큼의 이적료 회수가 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더불어 지단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의지조차 별로 없기때문에 반등을 기대하기도 힘들죠.
공미들의 전성시대였던 2000년대 초에 등장했다면 좋았을 선수. 클럽 축구에서 활약하기에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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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로스 2017.05.29이렇게 하메스도 애국자의 길을 걷게 될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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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2017.05.29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확실히 턴오버가 많고 볼운반에 약점이 있죠 하메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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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5.29하메스의 개인적 한계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명가재건하려는 세리에 형님들한테는 좀 후려쳐서 팔았으면 싶은 -
vistart 2017.05.29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단 감독이 이스코 > 하메스로 보는 이유도, 볼을 쥐고 앞으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유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일정 이상의 개인전술(개인이 뭔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단 감독이 굉장히 중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라그 2017.05.29저는 하메스가 공미가 아닌 측면 선수로서 활용될 여지가 있다고 보기에 아직 단정하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혹은 투톱의 처진 스트라이커로서 기용될 여지도 있다고 보고요. EPL 팀들의 전술이나 스쿼드가 아직 애매한 부분이 많기에 하메스라는 선수를 중심으로 짤만한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에... 근데 하메스 이적 썰 나오던 온갖 팀 중 바이언 링크도 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바이언은 아직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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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tamaria 2017.05.29@라그 22동의합니다. 우리 팀에있을때도 꼭 공미자리에서만 성공한건 절대 아니죠...
그리고 이피엘팀에 자리가 없다고 한다는것도 좀 동의 못하겠는게 첼시라는 반례가 있어서. .글쓴이분이 343을 이어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얘기하셨지만 애초에 그 포메이션은 콘테가 제일 원했던 포메이션도 아니었다네요. 352를 주로 하는데 당시 첼시 선수단이 그 포메이션을 소화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363의 최적 포메이션으로 유지한건데, 만약 352로 변화를 하게 된다면 잘 활용할 수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블루스분들도 하메스 강하게 밀고 나가더군요. 한때 첼시랑도 강하게 링크났었는데 뭐 이번 여름 이적시장 되면 알겠죠..?개인적으로 인테르,첼시나 뮌헨에 가서 대활약해주었으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29@santamaria 3-5-2를 쓰기에도 아자르와 하메스의 공존이라는 난제를 갖고 있죠. 세스크를 잘 안쓰는거만 봐도 딱히 콘테가 구상하고 있는 플랜인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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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29@라그 레알 마드리드가 크로스-모드리치를 동시에 쓰면서, 지금 수준의 공격진으로 수비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면, 하메스의 쓰임새는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하메스가 측면으로 간다 하더라도 공격 루트는 정해져 있다고 봐요. 바스케스가 베일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요. 바스케스는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들어가질 못하고, 하메스는 중앙에서는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사이드로 돌아나가는데 문제를 안고 있죠.
오프 더 볼과 킥력이 뛰어나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사이드에서 1대1 상황과 본인의 개인전술이 많이 요구되는 추세를 볼 때 본인의 장기를 발휘하기 힘들 것으로 봅니다. 중앙의 연계가 필요할 것이고, 풀백이 1인 2역을 해야 하지요. 하메스가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빠지지 사이드에서 머무르며 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미드필더는 아니니까요.
현재 우리 팀의 상황을 보면, 일단 벤제마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카르바할의 백업은 다닐루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29@라그 14-15 시즌의 전술은 완벽하게.. 당시의 마드리드에 최적화 된 팀이었다고 봅니다. 그 말은 조금만 틀어져도 망할 수 있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당시 호날두가 중앙으로, 오른쪽은 하메스가 맡으며 2선이 감당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줄었고,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이 많은 고생을 했지요. 저 둘이 조금만 부진했더라면 큰 참사를 낳을 수도 있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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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7.05.29@vistart 아아 저 측면이나 쳐진 스트라이커 얘긴 우리 팀 얘기가 아니라 다른 팀에서 그렇게도 쓸 수 있지 않나 그런 얘기였어요.ㅠㅠ; 우리 팀에서는 진짜 억지로 짜내지 않는 이상 지금 자리가 없죠. 호날두가 갑자기 은퇴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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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29@라그 아.. 제가 댓글을 잘못 봤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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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7.05.30@라그 측면에서는 좀 회의적이지만 저도 하메스가 현대 축구에서 가장 적절히 기량을 발휘할 포지션이 처진 공격수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EPL 선두권 강팀들은 이미 어느 정도의 팀 컨셉을 잡아가는 중에 있어 틀을 뒤엎을 가능성이 좀 적어보인달까.. 그런 점이 걱정이네요. -
vistart 2017.05.29저는 오히려 이번 시즌 중반기까지, 하메스가 이스코에 비해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예전에 외질과 디마리아만 하더라도 팀에서 나가야 한다, 후보로 내려가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던 선수였는데, 오히려 하메스는 기용이 안되는 문제를 감독의 문제로 돌리기까지 하니까요. 디마리아는 끝이 좋진 않았지만, 두 선수 모두 3년 이상 우리 팀에서 헌신했던 고마운 선수들이지요.
베일이 첫 시즌 챔스/코파 결승골을 넣었는데도 다음 시즌 부진으로 나가라는 말까지 나왔던 것에 비하면 과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29*@vistart 레알에서의 모습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솔직히 뭐로보나 하메스가 디마리아 외질보다 앞서는건 나이가 더 젊다는거 말곤 없죠... 인생시즌이었던 1415당시 스탯도 외질 디마리아 커리어 하이랑 비교하면 그마저도 더 아래고.. 특히 하메스는 사실상 디마리아 대체자 개념으로 우리팀에 온건데 활동량, 탈압박 및 전진능력 등 모든게 다 후달렸죠
근데 레매에서의 평가는 대강 디마리아는 그냥저냥 밥값해준 기복왕 하메스는 훌륭한 선순데 지단이 기회를 안줘서 망친 선수 이런 식 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음음악악인인 2017.05.30@vistart 하메스는 외질 디마리아보다 훨씬 비싸니까요.
베일은 첫시즌은 그렇다치고 두번째시즌이 해도해도 너무한 시즌이었기 때문에 -
라울™ 2017.05.29볼운반이고 나발이고 그냥 본인 잘하는 포지션에서 팍팍 밀어주면 월드컵 득점왕 포스 보여주고도 남을 겁니다. 콜롬비아에서 잘하는건 뭐 볼운반이 얼마나 잘되서 그러나요? 그냥 레알에서는 지단이 제대로 쓸 생각도 없고 쓸 여건도 안되서 그러는거지 하메스가 졸라 못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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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29*@라울™ 우리팀은 콜롬비아처럼 하메스 한명한테 전적으로 맞춰서 팍팍 밀어줄수 있는 클럽이 아니란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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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29*@라울™ 본인이 잘하는 포지션에서 팍팍 밀어주고 나머지 미드필더들은 콜롬비아처럼 하메스를 위한 부속품으로 쓰면 하메스야 잘하겠죠.
근데 대체 왜 레알정도의 두터운 선수층과 우수한 스쿼드를 가진 팀이 다른 선수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하메스를 위한, 하메스에 의한 팀으로 나가야되는지 의문입니다. 무슨 레알 마드리드가 콜롬비아처럼 하메스 원맨팀인가요? 그건 전성기적 지단 정도 되는 선수 있을때나 생각해볼법한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29@다크고스트 심지어 콜롬비아에서도 최근 a매치 모습 보면 어떻게 어떻게 스탯만 꾸역꾸역 쌓고 있을뿐 월드컵에서의 퍼포먼스에는 한참 못미치죠... 하이라이트나 기록에는 하메스가 꾸역꾸역 공격포인트 쌓는 모습만 나오니 아 아직 잘하고 있구나 싶겠지만 풀경기 보면 얘기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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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라 2017.05.29@라울™ 팍팍 밀어줄만큼 메리트가있나요?
11-12 완전체 호날두도아니고
10메시도 아니고 굳이 하메스를 위해..전적으로 밀어주자..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29*@라울™ 하메스 살리겠다고 더 높은 수준의 선수를 희생할 이유는 없습니다.
누가 지금 마드리드 시스템에 더 도움이 되는가로 판단할때,
하메스 > 호날두?
하메스 > 크로스?
하메스 > 베일?
여기서 하나라도 참이라고 해볼만한게 있을까 싶네요. 밀어줄거면 저 선수들을 밀겠습니다. 특히 크로스는 본인에게 맞는 옷이 아닌데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철저히 하메스 입장에서만 바라볼때 생각할 수 있는 관점이라고 봅니다.
진짜 1차원적인 댓글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r22 2017.05.30@라울™ 콜롬비아에서 잘하는건 말 그대로 완전 하메스 중심으로 해주는데다가,
국대에서 하메스는 단순히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정도가 아니고
거의 처진 공격수처럼 뜁니다.
우리팀에서 그 역할주면서 밀어주려면 미니멈 그리즈만 정도는 해줘야죠.
그 정도로 팍팍 밀어주면, 적어도 빅클럽 주전급 공격자원들중에는 못할 선수 없음 -
Lebron James 2017.05.29좋은 분석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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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7.05.30잘 읽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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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 2017.05.30이글을 절반정도 읽고 보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정말 나빠서 그랬는데 저 밑에있는 글과 겹쳐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단 정말 레매뿐만 아니라 팬심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있는 사람들이 지단감독보다 축구를 더 잘알까요??
단언코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레알이 나아가야 방향성들을 알려주는 글들은 좋게 읽었고 역시 레알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잘 읽었습니다
다만 최근 하메스 선수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이런글은 자제했으면좋겠습니다
단적으로 하메스 선수가 전술에 따라 기복있다고들 하는데 전 그것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럼 하메스가 중심이아닌 경기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전 개인적으로 하메스 선수를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레매에서 이정도로 최급받아야 하는 선수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r22 2017.05.30@안중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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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중 2017.05.30@rr22 죄송해요 너무 흥분했나바요 ㅜㅜ
그래도 어느 느낌인지 아시죠??
아니면 댓글삭제 각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날듀 2017.05.30@안중 님이 말씀하신 저희보다도 잘아는 지단감독이 하메스를 3옵션쯤으로 생각하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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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안중 그 축구 잘 아시는 지단감독님께서 안 쓰시는데요 ;;
모라타는 붙잡으려고 설득이라도 하는데 하메스는 그런거마저 없는... 사실상 전력외 취급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30@안중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평론가들을 바보로 만드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지단감독이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축구를 더 잘 아는데, 하메스의 가치를 굉장히 낮게 보고 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원빈 2017.05.30@안중 지단보다 축구 볼 줄도 모르면서 이런 취급 받아선 안 될 하메스를 비판하다니..기분이 정말 나쁘다 뭐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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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reth Bale 2017.05.30하메스도 혼자 공 잘 지켜냅니다 운반도 생각보다 잘해요 문제가 되는건 약발 마이너죠 운반도 그냥 양발잡이면 아무 상관 없을, 좋은 공간까지 가도 오른발로 못 차는거 때문에 무조건 접습니다 오른발로 슛은 때려도 크로스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그렇다고 메시나 디마리아처럼 극도의 드리블링으로 오른발로 올려야하는 자리를 벗어나는 것 또한 아니라서 메리트가 많이 줄죠 전 그냥 공격수로만 써도 충분히 벤제마보다는 골 많이 넣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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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30@Godreth Bale 공을 잘 지켜내고 운반도 잘했으면 이스코가 쓰일 일은 없었겠지요.
요즘 벤제마의 골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하메스를 공격수로 쓰는게 더 나을거라는 주장까지 진지하게 나올 줄은 몰랐네요.
모라타가 벤제마보다 연계도 더 잘한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Godreth Bale 이젠 하다하다 하메스가 볼간수 잘하고 운반 잘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그 날아다녔다는 1415때도 안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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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Godreth Bale 하메스가 전방에서 벤제마만큼 볼간수를 한다구요?
뭔가 저랑 지금까지 다른 레알 경기를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안중 2017.05.30음 지금 다시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써야하는데 감정도 격해졌고
술도 먹은지라 낼 다시 제대로 읽고
써볼께요
하메스 땜시 술이 늘었어 ㅜㅜ
가지마 -
메날듀 2017.05.30호날두 밑에 처진공격수로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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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7.05.30@메날듀 그럼 미드필드 구성이 애매...
크로스-모드리치를 동시 기용하려면 일단 카세미루같은 선수가 뒤를 받쳐줘야 하는건 불변인데, 그 위에다 하메스 호날두를 두려면 베일 혹은 이스코가 애매해지고 호날두랑 동갑인 모드리치를 측면으로 빼야할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하메스가 전술적으로 기용하기 어렵다는 얘기의 근거죠. 하메스를 쓰려면 팀의 틀을 다시 짜서 하메스 중심으로 맞춰줘야 한다는건데 과연 그렇게 했을 때 호날두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 등 기존 전술의 핵심들보다 하메스가 더 잘할 수 있는가 가 회의적인거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디온ㅇㅅㅇ 그것도 그렇고 하메스를 처진 공격수로 쓴다면 명목상으론 최전방 공격수지만 실질적으로 역할은 호날두의 조력자인 벤제마까지 애매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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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ago 2017.05.302000년대초에 데뷔했으면 더 별로였겠죠. 그 당시 멘디에푼타, 트레콰트스타, 세컨스트라이커 생각해보면 후이코스타, 카카, 토티, 지단, 베르캄프, 앙리, 라울, 델피에로, 호나우지뉴, 피레, 히바우두, 아이마르, 데코 등등
그때는 지금보다 팀전술 보다 개인전술이 더 중요했던 시기라 하메스가 2000년대 초중반으로 가면 아마 지금보다 팀빨 더탔거나 걍 무명이였을듯 -
F.Gago 2017.05.30레알 마드리에서 하메스의 실패 이유는 본인 몸관리 실패라 봐서 지단이 뭐 못쓴다 이거는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 뛰기전에 시뮬레이션 안돌린티 너무났고 팀플레이 아니면 시체인 선수가 16년 들어서 사춘기가 왔나 남미선수라 그런지 몰라도 생각없이 즉흥적인 플레이를 하고 밖에선 과속도 하고 잠시 방황하다 1617 중반기
부터 철들었지만 몸은 안따라주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F.Gago 진짜 지단 탓하는건 진심... 팀보다 선수가 우선이라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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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인생 2017.05.30그렇게 오른발좀 연습하자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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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17.05.30*하메스 과도하게 저평가 받네요. 하메스랑 스네이더는 클라스 차이가 나죠. 하메스가 볼키핑이 스네이더만큼 안되는것도 아니죠. 게다가 키핑만 보면 외질보다 하메스가 낫다보구요. 외질에서 스피드를 빼고 골결정력을 주면 하메스가 된다 보는데 이피엘에서 충분히 성공할만하다 봅니다.
2시즌 전만해도 네이마르보다 잘햇던게 하메스에요. 지단 성향이 하메스 컨디션을 망가뜨려낫다는건 도저히 부정하기 힘들다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hwoarang 그 클래스 차이라는게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팬들이 약점이라고 지적하는 하메스의 키핑력을 높게 평가하는 그 근거도 궁금하구요. 스네이더도 레알에서는 못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레알팬들에게는 안좋은 기억만 가득하지만 스네이더 중심의 팀으로 구성된 무리뉴의 인테르에서는 트레블 시키고 발롱 순위권까지 찍었던 선수에요. 하메스가 제일 잘했던 시절에도 09/10 시즌 스네이더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진 않았는데 대체 그 클래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클래스만 가지고 축구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간의 공존이 가능해야 유기적인 축구가 가능하죠. 그리고 스피드를 빼면 안되는게 본문에도 적었지만 그 스피드 때문에 케빈 데 브라이너와 하메스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건데 그런식으로 가정하면 안되죠.
지단이 하메스의 폼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간에 하메스를 중용하지 않고도 팀은 작년에 챔스, 올해는 5년만에 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어요.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결과로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hwoarang 2017.05.30*@다크고스트 스네이더에 비하면 슛팅, 패싱센스, 드리블, 공간침투, 키핑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메스가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클래스 차이가 난다고 조금은 강하게 말한겁니다. 스네이더(인테르) 전성기는 챔스 경기 밖에 못봤지만 레알에서 거의 전경기를 본 입장에서 두선수의 센스와 기본기 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메스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즉, 비슷한 스탈인데 거의 대부분의 능력이 하메스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제가 하메스의 키핑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월드클래스 혹은 그 바로 아래에 있다고 평가받는 외질보다 낫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자꾸 KDB랑 비교하시는데 KDB보다 외질이 패스의 판단력, 정확도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하실테고 저는 그 외질이나 하메스나 패스라는 측면에서는 서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외질이 생각보다 주력이 좋은 선수라면 하메스는 득점력이 엄청 좋은 선수라는 점에서 각자의 장점이 있다는 거죠.
KDB가 스피드가 뛰어나다면 하메스는 KDB에 비해 패스와 관여된 전반적인 능력과 득점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패스와 득점력이 축구의 전부가 아니듯이 스피드도 축구의 전부가 아닌데 너무 강조하셔서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지단이 하메스를 중용하지 않은것은 존중하지만 그의 스타일이 투영되어있다는것도 인정해야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날두가 없었으면 지단도 하메스를 중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뛰어난 스코어러이자 키핑과 볼운반이 부족한 호날두가 우리팀 에이스이기 때문에 비슷한 장담점을 가진 하메스를 (심지어 개인전술이 뛰어난 선수를 선호하는 지단의 성향상) 안쓴거라고 봅니다. 즉, 하메스가 꼭 그에게 전술을 맞춰줘야 한다기 보다는 우리팀 특징상 그리고 지단의 성향상 버림받은 것이고 대부분의 다른팀에 갔을경우에는 충분이 주전으로 뛸 수 있다 봅니다.
어쨋든 이런 이유로 저는 EPL에서 잘하지 못할 선수라는 글쓴 분의 판단에는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고 KDB보다 스피드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그보다 하메스가 못하는 선수라고 보시는 그 전반적인 글의 뉘양스에도 반대하는 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7.05.30@hwoarang 그대신 호날두는 하메스보다 빠르고 헤딩잘하고 양발 모두 쓸 수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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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hwoarang KDB 최고의 장점중 하나가 우수한 축구지능에서 나오는 좋은 판단력과 넓은 시야입니다. 딱히 이부분에 있어서 외질보다 밀리는지는 모르겠네요. 더 나은점이라면 찬스메이킹. 원 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하는데 있어서는 외질이 더 나은점이 있지만 이건 뭐 KDB뿐만 아니라 하메스보다도 낫죠 외질이...
그리고 스피드가 축구의 전부가 아니라해도 치명적인 단점인건 사실입니다. 스피드가 떨어져서 역습 국면에서 장점이 떨어지면 지공 상황에서의 장점이라도 특출나야 되는데 하메스에게 이스코같은 개인능력을 통한 탈압박은 아예 기대할수가 없으니 지공상황에서도 딱히 기대할 부분이 없죠.
그리고 날두 자리에 넣기엔 뒷공간 침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날두만큼의 오프더볼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여기에 있어서도 역시 스피드가 발목을 잡는지라 역습 국면에서는 그다지 위력적일것 같지도 않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hwoarang 2017.05.30*@다크고스트 KDB보다 하메스가 나은점은 없습니까? 이런식으로 한선수에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단점만 늘어놓으시면 어떻게 제대로된 평가가 됩니까?
KDB가 그럼 EPL 씹어 먹기라도 했나요? 경력 중 폼이 최고조인 올해에도 올시즌 초반에 씹어먹다가 중반이후 그정도는 아니란거 아실텐데요. 팀성적이 중요하다는 기준에 맞춰봐도 맨시티가 우승을 했습니까? 간신히 3위에 올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KDB는 장점만 하메스는 단점만 부각해서 비교하면 뭘 어떻게 제대로된 평가가되겠습니까
하메스가 올해 폼이 개똥이고 내년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한시즌& 월컵 반짝했던 선수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우수 미들에 월컵 득점왕 까지했던 선수를 스피드가 느린데 키핑도 안되서 무장점인 선수로 만들면 어쩌자는 겁니까.
그리고 호날두랑 하메스를 언급한건 현재 둘다 비슷한 스탈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호날두가 하메스보다 클라스가 높으니 당연히 지단 입장에서는 하메스를 버린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스타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지단에서 절대 두명의 공존은 구지 찾을 이유도 없구요. 그런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현재 하메스가 가격이 저렴한것은 2년동안 로테를 돌면서 폼이 폼대로 박살났고 선수는 나가고 싶어하고 레알에서는 필요없는 자원이니 당연히 비쌀수가 없는거죠.
암튼 폼이 박살나서 개인의 최정점에서 내려오고있는 하메스보다 이제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는 KDB의 미래가 더 밝은건 사실이지면 그런 현실에 기대서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준 수준이 이렇게 다른건 절대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hwoarang 그걸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한 선수는 다른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전술에 녹아들수 있는 선수인 반면 한 선수는 그 선수를 중심으로 전술적 배려를 받아야만 하는 선수인데 그럼 당연히 감독 입장에서는 누굴 선호하겠습니까?
그리고 전술적 배려가 있어야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공격형 미드필더인데도 불구하고 결여된 볼운반 능력이고 이건 하메스의 원초적 단점인 주력문제가 가장 커요. 장점은 분명한데 그 장점을 발휘하게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들이 까다롭다는게 문제라니까요. 하메스의 연봉과 이적료를 감당할수 있는 팀중 한 선수를 위해 그 선수에게 모두 맞춰주는 팀이 과연 몇개나 되겠습니까.
어디까지나 하메스의 장점이라 하는것들은 콜롬비아를 위한 것들이고 이런 면에서 스네이더의 장점이라 하는것들은 무리뉴 체제의 인테르를 위한 것들이라는 점에서 둘은 유사하다고 언급한거구요. 14/15때도 키핑력이 단점으로 지적받던 선수를 갖고 키핑력이 좋으니까 클래스가 더 있다고 이야기하는것도 이상한 이야기라 생각되구요.
그리고 호날두랑 하메스랑 스타일은 전혀 비슷하지 않아요. 호날두가 있어서라고 하시는데 호날두가 시즌초 부상으로 없을때조차 하메스에게 호날두가 했던 롤을 맡긴적이 없어요. 그런데 대체 호날두 때문에 하메스를 버린다는 이야기는 무슨 근거로 나오는겁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르니크 2017.06.01@hwoarang 하메스가 나은점은 외모랑 득점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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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르니크 2017.06.01@hwoarang 그 외질이 실패한게 epl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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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재가입) 2017.05.30*토니 크로스는 베니테즈 체제 들어서 욕 먹은거로 알아요. 당시 크로스 쉴드치다 여기서 말 안 통하는 유형으로 찍힌 적이 있는지라 확실히 기억합니다.
오히려 하메스랑 뛰던 이스코-모드리치-크로스-하메스 라인업이 무적의 미드필더 라인으로 평가받으면서 22연승 찍지 않았나요? 하메스 모들형이 연달아 부상으로 빠지면서 무너졌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백색물결(재가입) 그때도 수비가 결코 좋은편은 아니었죠. 애초에 바이언에서도 하인케스 체제에서는 2선, 펩 부임 이후로는 약간 내려온 위치에서나 뛰었는데 그런 선수에게 알론소가 나가는 바람에 미드필더 최후방을 맡긴겁니다. 그때문에 수비시 판단력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어요. 그 22연승 끊긴 발렌시아전 첫골도 토니 크로스 실책으로 허용한 실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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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재가입) 2017.05.30*그걸 안첼로티 감독님이 둘의 공존을 보여줬었죠.
다만 지단형은 그 전술보다는 현 전술이 더 적합하다 라고 봐서 하메스를 안 쓰는 것일뿐 이미 토니와 하메스 공존 문제는 가능한 답이 나온 상태죠.
토니의 수비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온 것은 [베]와 지단형 초창기 딱 그때 정도로 기억합니다. 이전에는 아쉬워도 다른 부분에서 최고! 라는 분위기가 강했구요. 외려 이모크하 돌아가던 무렵은 바르셀로나 상대로도 우리가 미드는 더 강한데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던 시절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백색물결(재가입) 덕분에 AT 상대로 4-0으로 박살나면서 그 전술에 대한 문제점도 고스란히 드러났죠. 공격진들의 불성실한 수비가담으로 인해 크로스와 모드리치에게 지나친 과부하가 결국 그런 대형참사를 불러 일으켰고 이후에는 설상가상으로 모드리치까지 혹사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전술적으로 결국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드러내지 않았습니까.
전술은 문제가 없는데 로테 안돌린 안감독님 책임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게 케디라는 수시로 뻗는바람에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야라멘디는 로테용으로 쓰기에도 정말 처참한 경기력만 보여줬는데요. 결국은 그들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전술 자체가 애초에 무리수였다는 결론이 나오는거고 그게 성공적인 공존이었다고 말하기엔 결과적으로 무관에 그친 시즌이었고 하메스 개인에게만 더 좋았을뿐, 모드리치나 크로스나 이스코나 모두 현 지단 체제에서 그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결과로 증명하고 있구요.
저는 하메스가 대체 다른 동료들과 팀 성적에 부분까지 희생하면서까지 하메스를 살려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다크고스트 진짜 1415는 돌이켜보면 하메스 혼자만 신나고 우리팀 중원 다른 선수들 폼이나 팀 성적은 처참한 시즌이었죠 꼬마한테 4대떡을 당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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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Z10 2017.05.30@백색물결(재가입) 토니 크로스는 선수 본인 말 그대로 중원 어디서나 잘 하는 선수죠 꼭 팀 자체를 그 위주로 맞춰주지 않아도요. 하지만 둘의 공존이 레알이
운용 가능한 최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415 안첼로티가 하메스 잘 썼고 리그에서 승승장구 하던 시기도 분명 있었지만 결국 그해 무관으로 그쳤고 현재 크카모 미들조합은 바르셀로나 상대로 뿐만이 아니라 명실상부 세계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중원이죠. -
오토레하겔 2017.05.30하메스 kdb비교해보면
스피드, 몸싸움, 체력, 수비가담, 오른발 kdb>하메스
왼발
하메스>kdb라서.. ㅠㅠ
그런데 kdb가 하메스 오른발처럼 왼발을 못쓰는게 아니라 왼발도 나름 잘쓴다는게 문제 -
베법사 2017.05.30결국은 성적으로 봐야겠죠. 이 팀은 다른 팀처럼 한명의 스타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호날두 메시급 아닌 이상 자기가 맞춰야죠. 맞춰줄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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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17.05.30하메스의 득점력이 왠만한 포워드보다 좋다고 생각하기에
본인 위주로 몰빵해주면 히바우두처럼 괴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 선수의 최대 장점이 득점능력이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30@육손 백언 하지만 우리 팀에서는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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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육손 백언 2017.05.30@vistart 네, 저도 지단 마드리드에서 하메스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본문에서는 타팀에서도 하메스는 그리 매력적인 자원이 아니다라고 써있어서 그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양 밀라노 중 어느 팀에 가더라도 슈퍼하드캐리 할 수있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르니크 2017.06.01@육손 백언 양밀라노는 지금 갈이유도없는
중위권팀이라.. -
레알만들어도 2017.05.30개인적으로 이정도 무시받을 수준은 아닌 선수라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인 사고들에 따른 일시적 기량저하와 감독 교체에 따른 선수 구성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이지......선수 능력자체가 없어서 저평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베컴, 알론소 등 느린 선수들도 얼마든지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팀에 필수적인 선수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레알에서 bbc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하메스 자리가 없죠. 롤 자체가 크카모 자리에 넣기도 애매한 선수고.
이런 상황에서 후보로 전락하면서 여러가지 멘탈적인 부분과 피지컬 적인 부분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콜롬비아를 혼자서 이끌던 선수가 참 아쉽네요. -
Inaki 2017.05.30근데 레알에서 잘했던 모습만 봐도 스네이더에 비할바는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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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5.30*@Inaki 절대 아니죠... 스네이더는 인테르 트레블 시즌의 확고한 주전멤버이자 에이스였고 그 직후 월드컵도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선수인데 하메스는 그나마 가장 잘했다고 평가받는 14~15년 커리어가 월드컵 8강탈락 + 무관
월드컵 스탯도 그리스,일본, 코트디부아르랑 같은 조로 편성된 조별예선에서 6할 이상 쌓은거죠
뭐 아직 앞날이 창창한 20대 중반 선수니까 커리어 전체로 놓고 비교하면 하메스가 역전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아직까지 스네이더에 하메스를 비비는건 무리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라 2017.05.30*@Inaki 하메스가 못비비죠.
개인성적으로 봐도 2010년발롱도르 4위 챔스 어시왕
국대만 봐도 유로 베스트 일레븐 선정 남아공 월드컵 실버볼 브론즈 부츠 트레블의 주역+준우승 주역입니다. 올해의 미드필더까지 선정까지 되었는데 하메스랑 비교는 무리수죠.
0910 챔스 4강 바르샤전 스네이더 활약은 말할것도 없구요.
아직 하메스 나이가 젊으니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진 무리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ZZ10 2017.05.30@Inaki 하메스와 스네이더의 비교가 하메스 과도한 저평가라고 할 정도는 아니죠. 스네이더가 레알에서야 큰 활약 못한건 사실이지만 무리뉴 인테르의 키플레이어로 트레블 이뤘고 그 해 월드컵에서도 실버볼, 브론즈슈 활약하며 네덜란드 준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단점이 뚜렷한 타입이긴 하지만 대신에 양발 모두 잘 썼구요. 하메스가 제일 잘했다는 월드컵과 1415 시즌 활약에 비교해도 0910 스네이더가 앞서면 앞섰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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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5.30*@Inaki 우리 팀에서의 모습이면 슈나이더는 가치가 낮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하메스가 피크를 찍던 모습이 인테르의 슈나이더를 넘을 수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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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7.05.30포그바 얘기하실때 쓰신 링커라는 말을 좀더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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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7.05.30@손재간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야기 한거에요. 포그바는 유벤투스 전술의 사정상 기형적으로 성장한 선수라 게임조립에 대한 개념 자체가 떨어지는 선수라는 의미에서 한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