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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하메스는 비싼값받고 팔기는 어렵다고 봐요.

다크고스트 2017.05.27 22:31 조회 2,113 추천 2


하메스를 비싼값주고 데려갈수 있는 클럽은 다른 선수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하메스 중심으로 팀을 구성할 이유가 없는 팀들이고...

하메스를 중심축으로 삼아 하메스의 재능을 제대로 뽑아먹을수 있는 팀은 그만한 값을 지불할 능력이 안되거나 챔스에 못나가는 팀들뿐이죠. 전 최대치가 세리에A 양밀란 정도가 하메스를 아주 헐값에 사가진 않으면서 하메스 위주의 팀을 만들수 있는 팀이라고 보고 또 하메스같은 선수를 사야할 동기를 갖고 있는팀이라고 보는데요.

이 두팀은 당장은 비전이 없는데다 이미 리그에선 유벤투스가 장기독주 체제를 구축해놔서 하메스가 아마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이상 저 팀들로 갈 확률은 낮다 봐요. 그리고 저팀들에게 잘 받아도 50M 정도가 최대치라고 보구요. 특히 인터 밀란같은 경우 아예 포백라인 자체가 완전히 박살이 나서 수비진 자체를 통째로 갈아엎어야 하는데다 팀 전체가 총체적 난국 상태라 당장 반등의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이죠.

베일도 그렇고, 하메스도 그렇고 자꾸 레알에서 입지가 애매해진 선수를 맨유에 넘기자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오히려 맨유에 넘기기에 가장 좋은 선수는 모라타일걸요. 실제로 스페인 언론에서는 계속 하메스를 엮지만 잉글랜드 현지쪽에서는 데헤아 딜에 모라타를 엮고 있죠. 

맨유쪽에서 계속해서 그리즈만, 모라타, 벨로티와 루머가 나는건 올해 맨유의 문제가 결정력이라는걸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통 공미 자원들은 오히려 포그바/에레라와의 공존문제 때문에 오히려 마타가 전력에서 튕기지나 않으면 다행이고 그리즈만같은 세컨탑에 가까운 선수나 므키타리안처럼 윙에서도 뛸수 있는 선수 아니면 맨유는 관심을 갖지 않을겁니다.

굳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더 상상해보자면 아스날에서 외질이 떠나고 그 대체자로 하메스가 들어가는 정도? 근데 애초에 벵거 성향상 아스날에겐 팔아봐야 50M 이상 못받는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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