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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인터 밀란, 하메스, 페페, 디 마리아 영입 추진

Benjamin Ryu 2017.05.26 15:38 조회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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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또 한 번의 믿쓰레효과를 노린다.

 

이탈리아의 언론사 스포르트 이탈리아’와 '코리에라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이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케플러 페페, 그리고 전임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제스티푸테의 조르제 멘데스를 만났다고 전했다. (세 선수 모두 제스티푸테 소속의 선수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최우선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인터 밀란이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케플러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630일까지 그들의 제안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인터 밀란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터 밀란은 전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인 파리 생제르망의 앙헬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세 선수 모두 신임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쑤닝 그룹이 원하는 선수들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메스는 쑤닝 그룹의 장 회장이 예전부터 원했던 선수다. 인터 밀란은 하메스의 영입을 위해 지난여름 8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제안했다.

 

인터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선수들을 영입해 많은 재미를 본 적이 있다. 그들은 루이스 피구와 왈테르 사무엘, 산티아고 솔라리를 영입했던 2005/2006시즌 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09/2010시즌 때 베슬리 슈나이더를 영입해 이탈리아 클럽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바가 있다. 말 그대로 믿쓰레 효과'의 산 증인인 셈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3144/sportitalia-james-and-pepe-inter

 

http://www.fcinter1908.it/ultimora/edicola-cds-inter-blitz-per-di-maria-offerta-da-50-milioni-di-euro/


추가로 덧붙이자면 다닐루 영입은 인터 밀란이 포기한 것 같네요.


니스의 딜버트인가? 쨌든 그 선수 노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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