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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말라가의 의지

나의영웅맥카 2017.05.18 08:47 조회 2,376 추천 5

말라가가 어떤 마음으로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나는 현재 레알 단장 발다노보다 더 마드리스타다"

얼마전 말라가의 지휘봉을 잡은 미첼 감독이 했던 인터뷰입니다.

 

미첼 감독에 대해서 말하자면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미겔 파르데사
마르틴 바스케스
마누엘 산치스와 함께 1980년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 제패를 이끌던 독수리 5형제 중 한명입니다.

 

그 레전설의 주인공 중 한명인 미첼이 위기에 빠진 말라가를 구원하기 위해

2017년 3월 부터 지휘봉을 잡게 됩니다.

 

부임 이후 홈경기에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AT 마드리드에게는 졌지만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셀타비고를 상대로 전부 승리하는 결과도 냈습니다. 


우리팀이 마드리드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뒀을때

말라가가 바르셀로나를 잡아서 오히려 승점차이가 늘어났었죠. 

 

 

 

2. "카탈루냐는 프리메라리가의 우승 냄새 조차 맡지 못할 것이다"

미첼 감독 발언 이후 압둘리 알-타니 회장이 본인의 SNS에서 올린 말이며

이 발언으로 벌금도 물게 됬습니다.


벌금 금액
회장은 3500 유로
클럽은 3만 유로

 

참고로 1유로당 1,250 원정도라고 생각하면 계산하기 편합니다.


이 회장이 말락티코를 탄생시킨 카타르 오일부자인데요.

말락티코에 대해서는 말라가전 프리뷰할때 언급하겠습니다.

 

 

3.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면 말라가는 100만 유로를 얻는다. 

이유는 바로 이스코 때문입니다.

13-14 시즌 우리팀이 말라가에서 이스코를 영입할때 특별 조항이 있었고
이로 인해 우리팀이 리그 우승을 한다면 말라가에 100만 유로(=12억 5천만원)를 줘야 합니다
이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 입니다.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말라가의 의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세비야-셀타 비고-말라가 중

가장 위기라고 생각했던게 발라이도스 원정경기였는데 오늘 새벽에 대승으로 마무리를 했죠.


위기도 잘 남겼으니 마무리 잘하고 우승컵들면서 행사할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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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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