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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골든볼은 누가?

PREDATOR 2006.07.10 06:18 조회 1,520
이탈리아 우승.

프랑스도 물론 잘 싸웠지만 결정적 한 방이 없었는 듯.

뭐랄까 이탈리아는 초반에 선제골 그리고 추가골 넣고 잠그겠다는 식이었는데,

지단에게 PK를 허용함으로써 계획에 차질이 있었던 것 같군요.

후반전과 연장전은 대체로 프랑스의 분위기였구요.

지주의 퇴장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네요. 팬으로서 마지막에 저런 모습을 보는것도 아쉽구요.

어쨌든 독일 월드컵은 끝났습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본론으로.

골든볼 유력 후보_

1. 부폰
- 꾸준한 활약 + 결승전에서의 결정적 선방 하나 + 무실점 행진

2. 카나바로
- 수비 라인의 핵 +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을 묶음 + 주장

3. 피를로
- 공수의 연결고리 + 꾸준하고 안정된 경기 운영 + 4강/결승의 MOM

저는 일단 피를로에게 걸겠습니다만, 예상하기가 쉽지 않네요.

부폰이 PK를 하나라도 막았으면 모르겠는데... 칸나는 글쎄요, 수비수라는 약점이. 공격포인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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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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