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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다음시즌 원하는 스쿼드.TXT

망했어요 2017.04.23 14:46 조회 1,716
다음시즌은 이렇게 갔으면 좋겠네요.

--아자르---호날두---베일


--이스코---크로스--모드리치


마르셀루-라모스-바란-카르바할

----------데 헤아


Sub: 모라타,아센시오,바스케스,코바치치,카세미루,요렌테,바예호,나초,다닐루,테오,카시야

In: 아자르,테오,바예호,요렌테,데 헤아

Out: 벤제마,코엔트랑,하메스,나바스

보류: 페페


기본은 이렇게 하되, 상황에 따라 유동성 있게 바꿔 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BBC에 대해 말해보자면,


호날두는 여전히 한 방이 있지만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폼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소 한 시즌은 더 데리고 갈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죠.

다만, 측면에선 경쟁력이 없어지고 있으니 최전방 자리에서 적응하고 활약하면

클럽,국대,자신을 위해 이득이 될 거라 봅니다.


벤제마는 최근 들어 폼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기복이 너무 심해지고 있죠.

다음 시즌부터는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복 때문에 거의 반 시즌은 팀에 민폐니까요.

대신 벤제마가 해주던 연결고리 역할은 다른 선수들이 역할 분담을 해서 빈자리를 메꿔야겠죠.


베일은 이번시즌 결장했던 경기도 많고, 나올때도 저조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부메랑이 두렵기도하고, 마지막으로 한 시즌 정도는 더 지켜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챔스,국왕컵 우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것은 결국 베일이었으니까요.



코엔트랑,나바스 방출에 반대하시는분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골키퍼의 경우는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 되기도 했구요..

다닐루는 못하긴 하지만 하드웨어가 워낙 좋은 선수라

터지기만 하면 크게 될 거란 기대감을 버리기 힘드네요..

얘도 한 시즌은 더 데려갔으면 합니다. 다닐루가 백업 역할을 제대로 못 해줘도 나초가 있으니까요.


하메스는 현 체제에서 자리가 없고, 지단이 감독인 상태면 앞으로도 자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본인이 서브역할에 만족하지도 않을거라 이별밖엔 답이 없어보이네요.


이스코는 팀에 대한 충성심도 높고, 본인의 기량도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주전으로 쓰되 상대팀에 따라서 카세미루 or 요렌테와 바꿔가며 쓰면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모드리치도 나이가 꽤 있으니 새로운 중원 조합이 나올수도 있구요.


페페는 여전히 유용한 자원이지만 재계약 결과에 따라 다음시즌이 결정되겠죠?


아자르가 오게 된다면 아자르-이스코-마르셀루로 이어지는 테크니션 삼각편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것같네요.



골키퍼자리에 굳이 데 헤아를 원하는 이유는 스페인 국적이라는 것과, 킥 능력이 좋다는점

그 외에도 과거의 카시야스처럼 혼자 힘으로 팀을 먹여 살린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쿠르투아,돈나룸마도 그런 경험이 있지만 팀성적면에서 데 헤아가 더 낫다고 보였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맨유,첼시,밀란의 팀 상황도 고려해야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데 헤아의 다른 장점들도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론 데 헤아를 더 선호합니다.



레매분들은 다음시즌에 어떤 선수를 영입하고 어떤 스쿼드를 짰으면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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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궁금한게 있는데 arrow_downward 우리팀은 언더독일때 더 잘하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