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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네이마르 엘 클라시코 소집명단에 포함

gutti 2017.04.22 10:52 조회 3,358
*글 위로 갈수록 최신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소집명단에 네이마르를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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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2시(한국시각 오후7시)에 소집될 예정이었던 TAD회의가 위원 2명의 불참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소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TAD는 내일 경기시작전(현지시각 16시)까지 소집되어 이에 대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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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사에 따르면 TAD측에서 현지시각 토요일 12시(국내 7시)경에 비상회의를 소집해 이 건에 대해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 저녁쯤에는 네이마르의 엘클라시코 출장 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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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르셀로나는 축구협회쪽에 항소르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를 끌고가기 위해서는 TAD라는 스포츠 중재 위원회에 상고를 해야합니다. TAD측에서는 어제 오전에 열린 회의 안으로 바르셀로나가 상고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마르건에 대한 검토없이 회의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르셀로나가 징계 수칙과 협회의 법적 조항이 충돌되는 부분을 이용하기 위한 전략이었던것 같습니다. 협회의 징계 수칙은 징계는 곧바로 적용이 된다고 나와있으나 새로 생긴 법적 조항은(el articulo 90 de la ley 39/2015) 징계가 행정당국의 승인이 있고 나서야 유효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새로 생긴 법 조항은 징계 수칙보다 상위에 있기 때문에 이를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는 TAD의 회의가 종료되어가는 시점인 이른 오후에 상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두 조항들 중 후자에 의해 네이마르의 징계는 아직 보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선례는 여태까지 없었습니다.

따라서 네이마르의 결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TAD가 토요일에 다시 긴급히 회의를 열어 네이마르건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제 인터뷰에서 TAD회장은 다시 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고 만약 그 말대로 회의를 소집하지 않으면 바르셀로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네이마르를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일은 두 팀간의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공산이 매우 큽니다. 만약 바르셀로나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엘 클라시코 이후 열릴 TAD회의의 결과에 따라 네이마르의 징계가 결정될 것입니다. 다만 여태까지 선례가 없다는 점이 위험하고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법적 공방에서 승리한다면 이전에 코파 델 레이에서 체리셰프의 출전으로 몰수패를 당했던 상황이 바르셀로나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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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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