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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2차전 보고 나서 든 생각들

sky erika 2017.04.19 19:35 조회 1,028
레 알이 뮌헨을 누르고 올라온 데에는 여러 상황이 참 좋았던 거 같아요.
레알이 바란,페페가 부상당하면서 레비어떻게 막나 걱정했는데 때마침 그때쯤 부상당한게 정말 컸던거 같네요.
경기는 1,2차전 모두 팽팽했고 보는 눈이 즐거웠네요.

 저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알론소가 70분때쯤 교체되어 나갈 때 베르나베우에서 뮌헨 관중인지 레알 관중한테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수치고 나갈 때였네요. 제2기 갈라티코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두 선수가 알론소, 호날두라고 보기에 정이 가네요. 지금으로 치면 카세미루가 맡은 수비역할에 빌드업까지 했는데 참 대단한 선수였다고 생각해요.  

 조금 있으면 꾸레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있을 예정인데 레알한테는 오히려 꾸레가 올라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유벤투스는 결승에서 만나야지 4강에서 만나기는 좀 꺼려진달까요.  심적으로는 꾸레가 연장까지 가서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다른 점은 하나도 걱정이 안되는데 센터벡들의 체력이 유일한 걱정거리네요. 리그 경기가 몰아서 있을텐데 그 때 까지 버텨줄련지 ㅠㅠ 어쩌면 카세미루 센터백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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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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