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오심은 오심이고, 경기는 끝났습니다.

최유정 2017.04.19 07:49 조회 502 추천 1



페널티킥이나, 경고 혹은 퇴장까지도


반칙인지, 혹은 반칙이 아닌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심판에 재량에 따라 판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982년 월드컵 독일 vs 프랑스의 경기,


토니 슈마허가 바티스통의 안면을 가격하여 앞니가 두개 부러지고, 의식을 잃었음에도


반칙조차 불지않은 상황같이 명백한 상황을 제외하면요



하지만 오프사이드, 골라인 판독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공간적으로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기에, 기계의 도움을 받으면


당연히 오프사이드인지, 오프사이드가 아닌지 정확하게 판별해낼수가 있습니다.


부심은 물론 사람인지라 경기중에는 정확히 판단해내는것이 불가능하고요



오늘 경기 호날두의 2번째골은 명백하게 오프사이드가 맞고,


3번째 골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 사이트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서술한대로 이미 경기는 끝이 났고,


경기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한 장면을 분석하는건 충분히 가능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맹목적으로 까려고 옵사로 몰아가는것이 아닌,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려는것은


레알의 승리나 호날두의 득점을 폄하한다고 생각되지는 않고,


오히려 긍적적인 면과,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는 건강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세번째골이 오프사이드일지라도, 마르셀루나 호날두는 최선을 다했고,


어째거나 그것은 골로 인정되었으며 결과는 뒤바뀌지 않습니다.





너무 횡설수설했는데,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은


오늘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오프사이드로 폄하할수는 없으며,


모든 비판은 심판진이 가져가야 마땅하고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 상황을 "분석"하는 행위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만약에 오심이란것이 분명해진다 하더라도,


"다이버 수아레즈"를 옹호하는 그분들처럼 되기보다


인정할것은 인정하는 팬의 자세가 더욱 레알답지 않을까요?


그러니 너무 과열되지는 말아주세요 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

arrow_upward 아니... 오심덕에 챔스 우승한 클럽에서 오심타령이라니.. arrow_downward 그리고 레비 온사이드를 옵사이드로 분거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