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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위기의 호나우두...

RMCF1902 2006.07.07 13:48 조회 1,971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이제 영국의 공공의 적이 되버린 그가 칼데론 회장이 당선된 이 시점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군요... 제가 봤을땐 호나우두는 영국에서 뛰는건 이제 거의 불가능이지 않나 싶습니다. 원정때마다 쏟아지는 야유와 조롱을 그 어린넘이 어떻게 감당해낼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레알로 이적이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인데 돌연 칼데론이 당선되어 버렸으니.. 과연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어디로 가야 될까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호나우두의 재능은 높이 보고 있으나 그의 개인 플레이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카펠로가 추구하는 팀플에는 전혀 맞지 않는 선수이죠... 아마 카펠로도 호나우두는 그리 탐탁치 않을겁니다..
어쨋든 카카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 선수만 데려와도 좋겠습니다만.. 밀란이 레알에 줄바에는 리옹에 임대시킨다 하지만 카카 자신의 명성에 리옹 임대를 갈리 없겠죠.. 어차피 팀 옮길거면 마드리드로 가는거지 올림피크 리옹에 임대는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

솔직히 세계 축구 선수들중에 레알 마드리드가 손짓하면 속으로 안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겉으로야 구단 눈치보고 팬 눈치보면서 난 영원히 이곳 선수다. 이적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겠다 라고 둘러대는거죠.. 카카 역시도 팀이 강등 위기에 있는데 말 잘못하면 처지가 곤란한거 알기에 말을 아끼고 있는거지 지금 뒤숭숭한 세리에 A와 셰브첸코가 이적한 이 마당에서 뛰는것 보다는 레알에서 뛰는것을 속으로는 갈망하고 있을겁니다.. 다만 팬과 구단 눈치를 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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