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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레알 소식: 호나우두 수술할 듯? 外

MacCa 2006.07.07 11:46 조회 1,945 추천 1

호나우두가 8개월간 왼쪽 무릎에 부상을 안고 뛰어왔던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월드컵이 뭔지 참... 그리고 이제 월드컵이 끝나니까 수술 얘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브라질 대표팀의 팀닥터는 수술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레알 마드리드 쪽에서는 수술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수술을 받으러 월요일에 브라질로 간다는 제목이니 수술 가능성이 좀 더 큰 것 같네요. 심각한 수술은 아니고, 일단 수술을 받으면 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한다는 전망입니다. 쾌차하길...ㅜㅜ

이번 프레시즌에 투어는 칼데론 회장 당선 전에 이미 두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는 12일 날로 결정된 미국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친선 경기, 그리고 나머지 한 경기는 날짜, 상대팀은 미정이나 어쨌든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치르기로 했던 경기입니다. (칠레에 레알 마드리드 축구 학교가 있기 때문)

그런데 카펠로 감독이 칠레는 너무 멀고, 일정이나 환경적인 애로사항 때문에 선수들의 피로를 우려해 가지말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스>의 전망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칠레가 아닌 워싱턴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를 것 같다구...

카펠로가 어제 지안루카 잠브로카에게 전화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잠브로타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모든 것은 유벤투스의 강등 여부에 달려있다는 <아스>의 전망. 그리고 잠브로타 뿐만아니라 칸나바로와 에메르손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만약 이탈리아가 우승하면 MVP는 당연히 칸나바로가 아닐런지...)

AC 밀란이 강등되더라도 카카를 레알 마드리드에 파는 것 보다는 올림피크 리옹에 임대시키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진짜 AC 밀란에서 이렇게 안 판다는 선수를 어떻게 영입한다는 건지...더 지켜봐야겠지만 이적 시장에서 가장 영입이 어려운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카카 본인은 뚜렷한 부인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라몬 칼데론으로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요. 카카가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확실히 표시하고, 거기에 AC 밀란의 강등이 겹친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현재로서 카카가 확실히 잔류를 말고 있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떠나고 싶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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