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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내 맘대로~! 독일 월드컵 BEST 11

PREDATOR 2006.07.06 22:40 조회 1,755
제목 그대로, 제 맘대로 뽑은 베스트 11입니다. 물론 기여도와 활약 중심으로 구성.

----------앙리---------클로제-------- / 델가도, 호나우두, 사비올라, 토레스
--------------지단-----------막시---- / 리켈메, 리베리, 피구
--------비에이라-------피를로-------- / 티모슈크, 가투소, 마니셰, 프링스
---그로소--------------------사뇰---- / 람, 잠브로타, 미겔
--------칸나바로--------튀랑--------- / 테리, 갈라스, 카르발료, 아얄라
-----------------부폰---------------- / 레만, 히칼도

# 선정이유

* 앙리 :중요한 고비고비마다 1골을 선사. 팀플레이도 훌륭.
            그동안 문제되어왔던 지단과의 플레이도 향상.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대회로 기록될 듯.

* 클로제 : 독일 월드컵 최고의 스트라이커. 독일이 결승에 갔다면 골든볼&골든슈 동시 수상도 가능.
                골을 만드는 능력, 패싱력, 볼키핑, 위치선정, 침착함. 적어도 이번 월드컵에서는 최고였다.

* 지단 : 부진했던 조별예선을 뒤로하고 16강부터 완벽 부활.
             전성기 시절을 보는듯한 몸놀림과 패싱력으로 프랑스를 결승으로 끌어올림.

* 막시 : 독일 월드컵의 '깜짝'스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다.
             넓은 활동 반경과 적절한 패싱력, 그리고 가공할만한 득점력까지... 아르헨 최고의 수확.

* 비에이라 : 마홀딩과의 찰떡 궁합으로 상대한 모든 나라들의 중원을 쓸어버림.
                   수비뿐만 아니라 지단의 보좌관 그리고 공격 가담 능력을 여실히 증명. 아직 살아있구나.

* 피를로 : 이탈리아의 보물. 공수조율능력에서 특히나 탁월.
                볼키핑력, 패싱력, 득점력, 넓은 시야.... 현대 축구가 원하는 그것을 모두 갖춘 사나이.

* 그로소 : 전체적인 활약을 감안하더라도, 이탈리아의 결승행은 그가 50% 이끌었다.
                걸출한 수비능력과 활발한 공격가담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 그리고 연기력까지! -_-b

* 칸나바로 : 1:1을 뚫리는 모습을 찾기 힘들다. 수비 리딩 능력도 최고.
                   네스타가 없는 수비진을 조율하고, 빈공간을 허용하지 않는 움직임까지... 역시나.

* 튀랑 : 갈라스, 카르발료, 테리와의 고심끝에, 프랑스의 결승행에 한 몫한 튀랑을 선정.
             죽지 않은 수비 능력과 공중 다툼 능력. 프랑스의 수비진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 사뇰 :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알짜배기 그 자체의 선수.
             정통했던 크로스와 공격 능력에 이어, 수비 능력까지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임.

* 부폰 : 말이 필요 없다. 그가 왜 이 시대 최고의 골키퍼인지 증명했다.
             레만, 히칼두처럼 PK를 막은건 아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활약을 필드에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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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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