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의 가장 큰 이점은 안감독의 레알마드리드 경험이네요.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1군 감독 생활을 해서
감독으로서의 경험이 오롯이 레알 마드리드 그 자체지만
바이언의 안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2년 이라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있기에
그것이 크나 큰 장점이 되겠네요.
그 2년 동안 구단 내부 철학이며, 경험, 선수들 특징들을 잘 알았겠죠.
특히나 현재 레알마드리드 1군 멤버 24명 중 실제로 같이 훈련해보고 경기에 투입 해봤던 선수가
디아즈, 아센시오, 바스케스, 코바시치, 다닐루, 카시야, 야네즈 이렇게 빼고 다 입니다.
총 17명 이나 됩니다. 2년 간 선수단의 변화가 크지 않은게 이럴 땐 단점이군요.
특히 팀의 주전들을 안감독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플러스로 지단 감독의 성향까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물론 지단도 안감독을 잘 알겠지만)
바이언 전을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가장 큰 과제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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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7.03.18안첼로티 X 레반돕스키...
레알을 최고로 잘아는 감독과 레알을 최고로 털어본 선수...과연? -
라라 2017.03.18레비가 너무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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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17.03.18글쎄요, 안첼로티가 지단을 아는것보다 지단이 안첼로티를 아는 부분이 더 많고 효과적일것 같습니다만... 수석코치시절의 지단과 감독으로서의 지단은 권한이나 역할면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어 안첼로티가 모르는 세세한 부분이 많겠지만 지단으로서는 안첼로티의 팀 관리 및 운영 등 대다수를 파악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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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erbal Jint 2017.03.18@밤의황제 안첼로티와 지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을 지도한 경험이 있지만 지단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지도한 경험이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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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밤의황제 2017.03.18@Verbal Jint 축구는 선수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감독 싸움이다 라고들 하더군요 ㅎㅎ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서 전년도 우승했던 선수진이 다음 시즌 감독교체로 인해 추락하는 경우도 흔할만큼 감독의 영향이.아주 크다고 봅니다. 그런점으로 보아 바이언에서 레알을 잘 아는건 안첼로티 하나이지만 레알에서 안첼로티와 그 사단을 잘 아는건 지단 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했던 선수들도 있는 만큼, 훈련방식이나 전술, 선수들에게 요구하는것들에 대해 우리쪽이 역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보거든요 ㅎㅎ 훈련방식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것이 요즘 선수들인지라 이에 대해서는 우리쪽이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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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erbal Jint 2017.03.18@밤의황제 저도 그 역이용이 잘 먹혀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안첼로티가 무서운 건 단순히 레알 마드리드를 잘 안다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느 팀이든 토너먼트에서 잘 하는 감독이기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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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미만잡 2017.03.18이번에 챔스는 그냥 마음 접으렵니다 역대 극강이라 불리던 팀도 2연패는 없었고 bbc도 약하고 디마리아없고 우리팀 제일 잘아는 안감독 걍 2연패 꺼저라는 하늘의 계시 같네요 리그라도 꼭 먹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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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iM 2017.03.18전 감독 리스크가 스토리 창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펩의 뮌헨과 바르샤 경기처럼요.
펩이 바르샤라는 구단의 철학과 메시라는 선수의 경험과 특징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결과는 다르게 나왔듯이 -
이과인은문과인 2017.03.18무링요가 첼시선수들 다 안다고 맨유가서 이기는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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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3.18안첼로티가 레알을아는거 이상으로 펩이 바르셀로나에대해 잘 알고 있겠지면 결과는 바이언에서 꾸레한테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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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호베 2017.03.18@외데고르 그땐 극강의 폼과 팀플레이를 보여주던 msn이 있었기 때문이죠 또 전술도 티키타카를 기반으로 하긴 했지만 펩이 있었을때보다 좀 더 스피디하고 많은 역습찬스를 노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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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3.24지단의 지지 않는 능력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