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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PSG는 돈을 아무리 써도 한계가 있는 느낌입니다.

ddk 2017.03.09 10:52 조회 1,302
뭐랄까...

리그앙의 수준자체도 매우 낮은 편이기도 하고요.

선수들이 화려한 파리생활, 고액 주급, 상대적으로 수준낮은

리그팀들 때문에 타성에 젖은, 선수로서 향상심이나 야망, 투지같은게

부족해보인달까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정말 어려울때 한발짝 더 나아가는 멘탈이라고 해야할지..

전 그런 멘탈리티가 무링요 레알이후로.. 레알에게선 항상 느껴졌거든요. 

그게 라데시마 운데시마의 원동력이라고 보고요.

그런데 PSG는, 2선에만 곤살로게데스, 디마리아, 모우라, 파스토레,

벤아르파, 드락슬러 등.. 진짜 트리플스쿼드해도 될 정도로 꾸역꾸역

선수들을 끌어모으지만 그런 멘탈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왠지 앞으로도 안생길 것같아요. 

PSG선수들은 그냥 축구 편하게 즐기면서 수준차 엄청나는 리그앙 팀들상대로

슬슬 축구하며 고액주급과 파리생활을 즐기는 것같은 직업이 축구선수인 느낌이

계속 드네요. 즐라탄도 그래도 나름의 전성기를 PSG에서 보냈는데

파리시절이 그립냐고 물으니 고액주급이 그립다고만 하는 것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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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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