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돈을 아무리 써도 한계가 있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리그앙의 수준자체도 매우 낮은 편이기도 하고요.
선수들이 화려한 파리생활, 고액 주급, 상대적으로 수준낮은
리그팀들 때문에 타성에 젖은, 선수로서 향상심이나 야망, 투지같은게
부족해보인달까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정말 어려울때 한발짝 더 나아가는 멘탈이라고 해야할지..
전 그런 멘탈리티가 무링요 레알이후로.. 레알에게선 항상 느껴졌거든요.
그게 라데시마 운데시마의 원동력이라고 보고요.
그런데 PSG는, 2선에만 곤살로게데스, 디마리아, 모우라, 파스토레,
벤아르파, 드락슬러 등.. 진짜 트리플스쿼드해도 될 정도로 꾸역꾸역
선수들을 끌어모으지만 그런 멘탈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왠지 앞으로도 안생길 것같아요.
PSG선수들은 그냥 축구 편하게 즐기면서 수준차 엄청나는 리그앙 팀들상대로
슬슬 축구하며 고액주급과 파리생활을 즐기는 것같은 직업이 축구선수인 느낌이
계속 드네요. 즐라탄도 그래도 나름의 전성기를 PSG에서 보냈는데
파리시절이 그립냐고 물으니 고액주급이 그립다고만 하는 것도 그렇고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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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7.03.09리그앙이 전체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이상 고인 물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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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7 2017.03.09첼시만큼 강하단 느낌은 없는듯.. 로만인수이후 첼시는 극강포스바로 내뿜었는데.. 이런거 보면 첼시가 대단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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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ncelomadrid 2017.03.09@Raúl7 epl은 갑자기 왜이렇게 망했을까요?? 예전엔 유럽의 깡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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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17.03.09@Ancelomadrid 지금이 망한거가 아니죠;; 그때가 이상하게 잘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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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dk 2017.03.09@Raúl7 제생각에는 무링요가 한몫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맨시가 챔스서 많이 헤맸던 걸보면.. 벵거의 팀을 보면 참 연두부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무링요가 조련했던 팀은 강철멘탈같은, 절대로 쉽게무너지지않을 듯한 단단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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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2017.03.09ddk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실 무링요가 남기고간 멘탈적인 영향력에 대해서 레매에 글을 써보고싶었는데 그게 이 글의 핵심주제는 아니지만 대신 써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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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2017.03.09*저는 심지어 무링요가 레알에서 엄청 쏟아붓고 간 나머지 첼시와 맨유에시는 이전과 같은 특별한 에너지는 못내고있다고 보고있기까지 합니다. 전성기 바르사잡기위해 그만큼 애정을 쏟아부은거같아요. 다만 그의 시스템에서 갇혀있던 레알선수들의 공격적 재능이 안감독때 발현된거같거든요. 라데시마때 굉장히 복잡한 감정이었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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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7.03.094점 먹고 시작하는데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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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 2017.03.09*일단 카바니가 세번 차면 한골 넣어주는
망할 골결 때문에 어쩔수 없음 -
Raul 2017.03.14동기부여면에서 많이 떨어질 듯.. 그래도 올 시즌 보면 얘네가 독주하는 리그는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