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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AS] 지단 vs 라스팔마스 경기전 인터뷰

구또띠 2017.03.01 00:46 조회 1,515
원문 : http://futbol.as.com/futbol/2017/02/28/primera/1488280257_839785.html?autoplay=1

- 선수단의 몸상태
앞으로 계속 3일간격으로 경기가 치뤄질 테고, 그때마다 몸상태를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리그든 챔스든 중요성을 알고있고 우리는 준비되어있다.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정이 이러니 받아들여야 한다. 어찌되었든 우리가 준비되어있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24명이며 1,2명을 제외하면 모두 건강하다. 내일 경기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 비야레알전 판정논란 : 마드리드가 낀 일은 항상 과장되는가?
그렇다. 물론 나 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은 판정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우리는 판정을 존중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최고의 선수단을 가졌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을 잘 해내기를 원한다. 가끔 그것들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는걸 이해한다. 여튼 우리 선수들이 심판진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 그런 논란과 항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방금 말했지 않나. 난 판정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싫다. 모든 사람들은 의견을 낼 수 있지. 하지만 그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내게는 선수들이 중요하다. 아주 대단하고 정중하고 프로답고 좋은 녀석들이다. 

- 이스코와 모라타의 자조적 농담
꿀잼이었다. 장난이고 그들이 어떻게 경기에 임하는지 봤지 않나. 그게 중요하다. 나머지는 상관없다.

- 피케의 트위터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그걸 막을 순 없다. 하지만 그가 올린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할일은 경기장에서 끝난다. 그리고 난 선수들이 심판을 존경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돌려까기ㅋㅋ) 우리는 관중들을 즐겁게 하길 원한다. 마드리드는 축구에 있어서 항상 프로다웠고 정중했다.(무리뉴는..?)

- 이스코와 모라타
우리는 24명이고 난 그중에 선택해야 한다. 이게 내 일의 어려운점이다. 이스코와 모라타는 그들의 임무를 다했다. 난 우리 선수들 모두가 함께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 뒤에 차이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있다. 만약 당신이 한 선수를 14경기에 뛰게 하다가 한 경기에서 빼면 그는 화를 낼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일이다. 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난 선수들에게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제발좀..)

- 경기를 조금 뛰는 선수들에게 뭐라고 말하나?
그들에게 언제 경기에 뛰고 언제 안 뛴다고 말한다. 난 하나의 철학이 있다. 우리는 한 팀이며 모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분명히 하고싶다.

- 집중력 부족
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항상 부족하다. 또한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상대가 있고 이를 받아들어야 한다. 이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공이 없는 상태에서 수비라인을 잘 맞출 수 있지만 상대가 35미터 짜리 중거리슛을 꽂아 넣을수도 있는 일이다. 

- 2017년에 패배한 경기들
1월초까지 우리는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 하지만 한 시즌 동안 잘 안풀리는 시기도 있다. 우리는 매일 압박을 느낀다. 종종 100%가 아닐때도 있다. 이는 축구의 일부이며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나쁜 일들을 피하기 위해 항상 집중하는 수 밖에 없다.

- 발렌시아전 이스코와 모라타를 투입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나?
감독은 실수할 수 있다. 만약 그 날 우리가 80분 동안 못했다면 그럴수도 있다. 우리는 공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10분 동안 못했다. 그러나 이는 피할 수 없다. 물론 2골을 실점한 것은 전혀 좋지 않고 우리가 2골을 넣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스코와 모라타는 비야레알전에서 매우 잘 해줬지만 모두가 같이 해낸 일이다.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이 크로스를 올렸다.

- 벤제마는 부상없으면 계속 뛰나?
내가 정하면 뛴다. 내일은 다른 경기다. 어떻게 뛸지 지켜보자. 비록 개개인의 실력이 다르지만 모두가 중요하다. 모두가 필요할 것이다.

- 라스 팔마스
공을 잘 다룬다. 우리 진영에서 공을 잡지 못하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 BBC
모두 중요하다. 내일, 토요일, 또 화요일.. 다 알아서 결정하겠다.

- 헤세
잘 해내길 바란다. 목요일 부터 잘 풀리길 바란다.(역자 : 경기는 수요일이다. 나름의 개그) 그를 선수로 그리고 사람으로 매우 아낀다.

- 나바스
나는 선수들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압박은 피할 수 없다. 그가 잘하면 칭찬할 것이고 그가 실패하면 비판할 것이다.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 선수들을 300% 믿는다. 

- 헤세가 PSG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한 이유는?(이걸 왜 지단한테 물어봐..)
그는 많은 잠재력을 가졌지만 PSG에서는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았고 그의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 그가 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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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까다로운 질문은 답변을 피하는 무난한 인터뷰 입니다. 역시 핫한건 이스코와 모라타 그리고 벤제마네요. 아마 라스팔마스전에서는 모라타가 선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이스코도 좀 더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홈경기이니 만큼 좀 쉽게쉽게 가서 휴식도 취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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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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