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축구에 가장 적합한건 제너럴리스트입니다.
공수 여러 방면에서 두루두루 1인분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비싼 선수입니다.
사실 공격진의 수비력이 웬만큼 된다면, 카세미루는 진작 내쳐도 무방할 선수라고 봅니다.
다만, BBC 중 그나마 수비하는 흉내라도 내는 선수는 베일이고,
카르바할과 나초를 제외하면 수비력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선수가 없습니다.
*교체전술이 먹혀들어가 이겼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여론과는 반대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조금 가라앉히고, x맨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공격진의 수비력이 웬만큼 된다면, 카세미루는 진작 내쳐도 무방할 선수라고 봅니다.
카세미루는 스페셜리스트입니다. 현대축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비력과 커버만 무지막지하게 좋지, 빌드업도 못하고, 압박 들어오면 어물쩡거리고, 위치선정이 나빠 좋은 킥력도 쓰지 못합니다. 반쪽짜리 선수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사실 반쪽 맞습니다. x맨 역할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아요.
카르바할과 나초를 제외하면 수비력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선수가 없습니다.
물론 팀의 클래스가 있으니 공격력으로 커버를 하면 된다는 주장이 있을 수는 있는데,
비야레알에게 2골이나 먹히는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겁니다. 특히 2번째 골은 수비 숫자마저도 부족하고, 라모스가 공 받은 선수를 끊어내지도 못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수비력을 외면하고 확실한 공격자원을 투입할 수 있을까? 하면 해고에 대한 두려움이 없거나, 팬들에게 평생 씹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이상 저런 결정을 내릴 감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BC가 수비를 안하고, 크로스 모드리치의 수비력이 썩 좋지 않은 이상에는 이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모라타가 호날두와 베일을 살릴 수 있는 자원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모라타의 개인 전술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제공권과 사이드 돌파가 고작입니다. 벤제마의 플레이메이킹과 위치선정까지는 아니더라도, 포스트플레이는 해줘야 팀이 살아납니다. 만약 모라타가 좀 더 다양한 전술 옵션이 있었다면, 벤제마는 진작 벤치로 내려갔을거에요.
그래서 잃는 공격력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생각해보니 BBC의 헤더가 좋았고, 세트피스와 크로스 전술을 강화해서 들고 나온거고요.
모라타가 호날두와 베일을 살릴 수 있는 자원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모라타의 개인 전술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제공권과 사이드 돌파가 고작입니다. 벤제마의 플레이메이킹과 위치선정까지는 아니더라도, 포스트플레이는 해줘야 팀이 살아납니다. 만약 모라타가 좀 더 다양한 전술 옵션이 있었다면, 벤제마는 진작 벤치로 내려갔을거에요.
그래서 잃는 공격력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생각해보니 BBC의 헤더가 좋았고, 세트피스와 크로스 전술을 강화해서 들고 나온거고요.
하메스 왜 쓰지 않는가? 수비가 무너집니다. 그렇다고 호날두와 베일을 내릴 수는 없잖아요.
이스코 왜 쓰지 않는가? 이스코 수비력 괜찮죠. 그런데 미드필더에서 풀어나가는 선수가 아니에요. 공격의 보조역할이지, 일단 공을 전방으로 보내줄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거기다 이스코가 들어가려면 크로스 모드리치 중에 한명이 빠져야 합니다.
빌드업 상황에서 카세미루는 많은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 전에 BBC가 수비를 안하고, 수비진의 상태 자체가 좋지 않은데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그 두가지 상황이 겹치지 않았다면, 카세미루는 여기서 직장을 잃었을 겁니다.
이스코 왜 쓰지 않는가? 이스코 수비력 괜찮죠. 그런데 미드필더에서 풀어나가는 선수가 아니에요. 공격의 보조역할이지, 일단 공을 전방으로 보내줄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거기다 이스코가 들어가려면 크로스 모드리치 중에 한명이 빠져야 합니다.
빌드업 상황에서 카세미루는 많은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 전에 BBC가 수비를 안하고, 수비진의 상태 자체가 좋지 않은데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그 두가지 상황이 겹치지 않았다면, 카세미루는 여기서 직장을 잃었을 겁니다.
골을 안먹히면 비길 수는 있지만, 골을 먹히면 그 1점도 따내지 못합니다.
*교체전술이 먹혀들어가 이겼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여론과는 반대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조금 가라앉히고, x맨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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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éfano 2017.02.27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DiStéfano 2017.02.27@A.DiStéfano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저건 저거대로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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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A.DiStéfano 아쉬운 부분은 많죠. 다만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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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17.02.27저도 많이 공감..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세미루나,모라타,이스코에게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죠..조금만 더 하면 될텐데될텐데...하면서 애증이 쌓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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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우주특공대 우리 팀 선수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우리는 유스 왜 안쓰냐 했는데, 그 적은 검증시간에도 본인만의 활약을 보여줘야 쓰지, 굳이 성장에 투자하기에는 팀의 여유가 별로 없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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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가리날둥 2017.02.27*하지만 정작 카세미루가 나와도 수비는 털리고 안나와도 털리죠..역공상황에서 기막힌 인터셉트나 태클이 가져다주는 착시현상도 어느정도 존재하죠.누군가 안 기어 올라가고 밑에 쳐박혀잇으면 당연히 수비적으로 낫긴하죠..x맨으로 땜빵매우며 연명하는 우리가 될것이냐..수를 두고 발전을 위한 피를 흘릴것이냐 그 차이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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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와리가리날둥 나와도 털리는 수준이면, 안 나오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기막힌 인터셉트나 태클이나, 영리한 파울 없었으면 더 깊은 곳까지 상대 공격수들이 들어갔을거고, 오늘 2번째 골 같은 장면은 훨씬 더 나왔습니다.
수비 당하는 상황이 많을수는 있는데, 당하는 상황에서 수비를 성공시키는 것도 카세미루입니다.
x맨이라도 일단 써야하느냐, 아니면 문제를 더 크게 불리고 도박을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선수 영입 없는 카세미루 포기는 발전이 아니에요. 도박이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27*@vistart 글쌔요 카세미루가 안나오든 나오든 수비적으르 털리는것 똑같구요 실점 스코어링도 똑같습니다.다만 갖춰진 라인으로 정상적으로 점유율 쳐발리며 수비털리는게 카세미루나올때 모습이라면...비정상적인 공수요소에 공격적으로 원활한 상태에서 역습으르 털리는게 카세미루 안나올때의 모습이죠, 저희가 이토록 아우성 치는건 카세미루가 나오면 공격 점유율 쳐 발리더라도 수비적으로 단단해야 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착시와 라인에서 느껴지는 심적 안정감이 팀을 망치는 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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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와리가리날둥 실점 스코어링에 대한 데이터 없이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있고 없고의 차이를 논하시려면 지난 시즌 후반기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카세미루는 충분히 수비에서 태클 인터셉트 등 해줄건 다 해주고 있습니다. 숫자로도 충분히 나와 있는거고, 경기에서도 보여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골을 먹히는건 수비진들이 기본적으로 제어를 못하고 있는거에요. 수비를 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닐루가 수비를 못하고, 라모스와 바란이 실수를 하고, 마르셀로가 안 내려오는게 언제부터 카세미루의 탓이었습니까.
착시와 라인에서 느껴지는 심적 안정감 때문에 아무 쓸모도 없는 선수를 쓴다는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 팀 기술진들이 선수 장단점 모를 정도로 무능한 사람들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27@vistart 실점스코어링에 대한 반박이 나올지 알았지만 솔직히 그걸 드리밀어야 압니까? 카세미루 부상기간에 우리 실점율과 승률 그리고 지금 비교해보세요..이건 레매 누가봐도 또이또이 입니다...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전문가도 어쩌면 장땡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 생각보다 허술할수 있다는거 아시죠? 기업의 보안과 직계가 우리 상상 이상으로 어설프다는것도 몇몇 드러나죠...축구도 마찬가지 입니다..지단이 레매보다 레알을 제대로 보지못할수도 있습니다(기술적인 부분을 제외). 다수의 청중의 아우성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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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와리가리날둥 들이밀어야 합니다. 참고로 레가네스전, at마드리드전. 이게 카세미루 부상 기간 우리 팀이 단 한골도 먹히지 않은 유일한 경기들입니다.
전문가를 존중하세요. 권위에 기대는 오류를 범하라는게 아닙니다. 선수단의 상태, 선수의 장단점과 그에 맞춘 전술 구성,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하는 시즌 운영은 지단 감독 한 사람이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코치들과의 상의 끝에 나오는 결과입니다.
감독이 잘못 판단하는 오류를 막기 위해서 있는게 코치들이고,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분석을 하고, 검토를 하고, 논의를 합니다.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중의 얇은 지식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그 사람들에게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단 감독이 우리보다 구단을 더 못본다고 하셨는데, 행정직에서도 몇년을 보낸 사람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와리가리날둥 주장하신 것과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11-12시즌 카카가 나와서 이기고 있으니 디마리아나 외질을 제하고 카카를 출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여기서 지지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 선수가 나온 경기에서 뭐가 나왔다가 아니라, 그 선수가 실제로 뭘 했는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
Ferdow 2017.02.27레알 마드리드가 리가에서 2골 이상 실점한 경기가 24R까지 6경기밖에 되지 않는데, 그 중 4경기가 카세미루 선발입니다. 카세미루는 24R까지 선발경기가 11경기밖에 되지 않구요. 물론 카세미루의 존재의의(기본기가 부족함에도 수미자원이 없기에 어느 정도 강제적으로 쓰이는 점)는 잊어선 안 되지만, 카세미루라는 선수가 현 레알 중원에 24시간 필수 요소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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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27@Ferdow 당연입니다. 카세미루가 나올때 수세적으로 수비는 더 털리는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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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와리가리날둥 느낌은 주관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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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Ferdow 공격력이 부족한 상대를 만나거나, 라인을 바짝 내리고 역습만을 바라보는 축구를 한다면 카세미루가 굳이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대표적인게 AT마드리드 전입니다.
그런데 꾸레도 꼬마도 아닌 비야레알에게 이 정도로 실점하는 팀이고, 바르샤바한테 3골 먹히고 도르트문트에게 개인실수로 먹히는 팀이면, 다른 선수를 투입해서 얻는 공격상의 이득보다, 카세미루를 잃어서 생기는 수비에서의 실이 훨씬 큽니다.
그리고 출장대비 실점으로 카세미루의 필요성을 논하신다면, 카세미루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에서 우리 팀이 실점하지 않은 경기는 레가네스, at마드리드전이 끝인 것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Ferdow 2017.02.27@vistart 느낌은 주관적인 거라 하시는데, 다른 선수를 투입해서 얻는 공격상의 이득보다, 카세미루를 잃어서 생기는 수비에서의 실이 훨씬 큽니다.
이 문장도 결국 주관적인 생각 아닌가요? 이번 시즌 동안 우리 팀은 1경기 대량실점보다는 일정하게 1점을 실점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카세미루가 있든 없든 실점은 어느 정도의 지지선으로 받혀지고 있습니다. 카세미루가 기용되었을 때의 우리 팀의 이득을 따진다면, 카세미루 대신 다른 선수가 나왔을 떄의 우리 팀의 이득도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이스코처럼 카세미루가 나가자마자 공격은 엄청나게 수준이 올라간 반면 수비는 전혀 나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나아지는 경기도 있구요.
카세미루가 모든 경기에서 워스트이자 패배의 모든 책임자란 말이 아닙니다. 카세미루도 현 레알에겐 엄연히 필요한 자원이구요. 다만 희소한 롤이라는 장점 하나에 카세미루가 너무 고평가 되는 것 같네요. 실제로 그 롤조차 수행을 못해서 비판받는게 요즘인데요(벤제마도 롤 자체는 그야말로 bbc의 완벽한 퍼즐이죠. 그걸 폼저하로 이행을 못하니 문제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Ferdow 2017.02.27@Ferdow 이건 어디까지나 최근의 경기력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는 실제로 레매 평점란에도 카세미루의 낮은 평점이 증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즌 전체를 돌아보면 카세미루도 준mom급 활약을 펼친 경기가 있었죠. 하지만 그건 벤제마도 원맨캐리한 경기들이 있단 것과 동일선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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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27@Ferdow 와 ㅋㅋ극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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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7.02.27@Ferdow 주관적인 생각을 뒷받침할 자료와 논리적 근거가 확실한가의 문제입니다. 내가 보기에 느낌상 그렇더라 라는건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카세미루 부상시절에도 답답한 공격력을 보인 경기가 많고, 크로스 전술에 대한 비판도 많이 나왔고, 바르샤바한테는 세골이나 먹히기도 했습니다.
최소한 수치상으로는 카세미루는 직접적인 공격진 제어를 잘 해내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카세미루가 모든 책임자라고 주장하신게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선수\'가 결코 고평가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반드시 나가야 할 선수지만, 지금 당장은 쓸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7.02.27@vistart 물론 이것도 맞는말씀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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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erdow 2017.02.27@와리가리날둥 넵. 저도 쓰신 글 읽으면서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했나 한 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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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Llorente 2017.02.27*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라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바르샤 시절 펩이 했던말이 있죠. 스쿼드를 짤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건 메시가 아니고 부스케츠다 라고 했죠. 부스케츠는 카세미루의 수비능력 + 탈압박 패스 축구지능까지 완벽하죠. 모든면에서 뛰어난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수비능력에만 쳐진 스페셜리스트보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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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7.02.27저는 글에 공감합니다. 카세미루 빠진 중반부에 코바치치와 모드리치를 수미로 배치할때 그 전진 좋아하는 둘이 최대한 포백 앞에서만 머무르면서 카세미루 대체를 했는데...
카세미루의 한계는 점점 명확해지고 있지만 팀 내에서 대체 자원이 없어요. 다음 시즌 마요가 온다면 몰라도.. -
트레블마드리드 2017.02.27딜레마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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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홀릭 2017.02.27바스케스가 많은 활동력으로 수비에도 도움많이 되는데 선발로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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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7.02.27대체로 공감하네요. 벤제마 카세미루가 많은 비판을 받고있지만. 이 두선수가 보유한 특화된 장점(포스트플레이와 수비력.)을 다른선수들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에 지단도 지금 선발라인업을 유지하는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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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7.03.02저희도 아는 문제를 지단이 모를 리 없고 자기가 원하는 축구에 필요한 요소를 벤제마랑 카세미루가 할 수 있으니 지단이 그 둘을 선발로 쓰겠죠.. 걔네가 그걸 못하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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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7.03.31예예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