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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팀에 꼭 필요한 선수

열비 2017.02.19 03:33 조회 1,261 추천 1
실력이 출중한 선수가 아니더라도,
그라운드 위에서 또는 벤치에서 선수들을 다독여 주는 선수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늘 경기보면 투정아닌 투정(승부욕에 의한) 그런 모습 들이 카메라에 비춰지는데
그런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면 바로 가서 아이 달래듯이 달래주는?? 듯한 늬앙스를 느끼네요.
사실상 옆동네에 푸욜 선수도 그렇지만은, 우리팀은 라울도 라울 이지만..
라모스 선수와 마르셀루가 그런 것 같아요. 확실히 주장단 이라는 타이틀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마음이 더 넓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라모스가 돌머리 돌머리 소리는 듣지만;;  그래도 뭔가 선수 다독여주고 화이팅 해주는 모습 또는
선수 사기 증진을 위한 거친 모션도 자주 본 것 같아요.. 물론 피치 위에서 뭔가 호되게 강하게 키우는 
호날두식 응원도 있지만, 뭔가 아이 다루듯이 중간에서 어르고 달래는건 뭔가 라모스와 마르셀루가 있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선수들간에 갭? 차이 또는 다른 성격을 가진 선수들까지 잘 융화 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마음 넓은 선수들이 참 보기 좋네요.. 저또한 상당히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그런가..
늦은 시간에 경기보고 잠 안와서 모바일로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말주변 없는 거 이해해 주시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당..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각 게시판 이용 수칙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17/02/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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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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