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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마드리드의 승리 주역 하메스

지주의바지트임 2017.02.16 10:25 조회 2,150 추천 2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2/15/58a4d813268e3e8e0b8b4794.html

올해의 시작(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이후 첫 번째 선발 출전을 한 하메스는 후반전 뛰어난 활약과 함께 나폴리와의 대결에서 3-1 승전보를 울렸다.

부상으로 인해 신음했던 하메스는 1월 4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으며 바스케스와 75분에 교체됐다.

대부분 라이트 윙으로 출전한 하메스는 시작과 동시에 벤제마의 찬스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되었다.

산뜻한 출발과 달리 이후 하메스는 전반전 내내 고생했고, 좋지 않은 볼 터치로 최근 출전시간이 줄어드는 이유를 증명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전, 하메스는 호날두와 주기적으로 측면 위치를 바꾸고 파이널 써드로 파고 들면서 경기에 영향력을 끼쳤다.

게다가 하메스의 공격 움직임은 카세미루에게 공간을 제공해줬고, 이는 결국 승리를 확정짓는 카세미루의 발리슛 득점으로 이어졌다.

득점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기회는 비록 놓쳤지만, 하메스는 훌륭한 활약으로 돌아왔음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02/16/58a4ed61268e3eb7388b4718.html

다음 행선지에 대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하메스는 자신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으며 이 구단을 대표하는 것은 꿈이 실현된 것이라고 나폴리전 승리 이후 밝혔다.

하메스는 이어지는 부상 문제 이후, 첼시로의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출전시간을 갖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든 것이 잘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드리드는 빅클럽이며 나는 항상 여기에 있기를 원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은 항상 일어난다. 그러나 나는 이 곳에 훨씬 오래 머물고 싶다."

다음 시즌에도 구단의 선수로 남아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나는 뛰기 위해 항상 훈련하고 여기에 있고 싶다."

1월 4일 이후 첫 번째 선발 출전을 이룬 하메스는 그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 출전하길 늘 원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더 많은 출전시간을 갖게 되었고, 모든 것은 천천히 변하고 있다."며 "우리는 오늘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메스는 지단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지단과의 관계에 있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지단은 훌륭한 감독이며 매우 재능이 있다"며 "특정한 문제들에 대해 이미 지단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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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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