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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대신 언더 아머와 협상에 들어간 레알 마드리드

Ferdow 2017.02.15 10:24 조회 2,584 추천 2
1998년부터 함께 했던 아디다스와의 긴 인연이 어쩌면 곧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르카를 통해서 레알 마드리드가 아디다스와의 재계약 대신

미국 업체 언더 아머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아디다스와의 계약으로 연간 €40m를 받고 있으며,

이는 2014년 아디다스와 계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95m)과

2016년 나이키와 계약한 바르셀로나(€85m)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이 상황에서 언더 아머는 레알 마드리드에 연간 '최소' €150m을 제시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고려 중입니다.

한 편, 언더 아머는 1996년에 창립된 미국의 스포츠 용품 전문 업체로

20년이 조금 넘는 짧은 기업 연혁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는 미국 내에서 아디다스를 넘어서 스포츠업체 수익 순위 2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후원받은 선수나 팀들이 각종 종목에서 날아오르면서 대 스폰서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언더 아머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선수에는

톰 브레디, 브라이스 하퍼, 클레이튼 커쇼, 스테판 커리, 마이클 펠프스, 브랜든 제닝스, 조던 스피스

등이 있으며,
팀으로는 토트넘 핫스퍼(2012년) 요미우리 자이언츠(2015년) 사우샘프턴(2017년 예정)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작년 11월 지사를 설립하고 직접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722/la-liga/2017/02/14/32668432/real-madrid-reportedly-negotiating-with-under-armour-for-ma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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