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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개인적으로 크로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와리가리날둥 2017.01.30 23:23 조회 2,752
눈에 보이는 심심한..혹은 심플함..안정적이라고도 볼수있는 그러한 것들 외에
개인적인 역량이 생각보다 더 출중하다는걸 최근 계속 느끼고 있어서 새삼 놀라는 중..

키패스가 부족하다는 의견은 100프로 부정하는데...

제가 호날두 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날두나 벤제마한테 직접적으로 키 패스 가는 잔상이
경기 내에서 수두룩 해서 제 머릿속에 꽉 차있는데 날두가 그걸 컨트롤 못했던 경우가 허다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크로스의 순속을 쟤 봐야지 알겠지만
공을 달고 뛸때는 제법 빠른것 같습니다.

수비할때 쫒아가는거 보면 100미터 달리기는 느린것 같은데 의외로 공을 달고 뛰면 팀내 순위권에 들수 있을수도 모른다는...
(클럽월드컵 부터 지금까지 최근 경기동안 윙쪽에서 공달고 돌파하는 순간이 많아졌는데 생각보다 수비가 크로스를 못쫒아와서 오버래핑을 내준게 많음)

그리고 여전히 지금의 크로스는 뮌헨과 독일에서 공존했었던 티키타카에 부합되어 있는 매커니즘 이라고 봅니다. 좁은 공간에서 툭-툭 방향전환이나 시야를 보는 패턴이 여전히 그때 티키타카 처럼 합니다.. 그게 지금의 단점은 아니고 필요한 순간에 모드리치와 부분적 티키타카를 할수있는 기능이기도 하죠.(우리팀 특성상 부분적 탈압박에 용이)

어쨋거나 한 경기를 통째로 크로스만 모니터링 해서 보다보면 빌드업의 순간이나 상대방이 전진 압박을 가할때 크로스가 선택하는 패스의 루트 선택지가 저는 지금의 크로스의 최 장점이라고 보구요 

저는 오히려 아쉬운점이 롱패스 라고 봅니다. 롱패스도 당연히 정확한 편인데 곧잘 패스가 깁니다.나가게 되죠 공이.... 물론 알론소를 바란다면 당연히 아쉬울수 있다고 보지만 크로스는 다른 능력도 잇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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