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지단 “특혜·편애 없다”

토티 2017.01.28 22:50 조회 2,486

벤제마 관련 질문이 쏟아졌던 레알 소시에다드전 기자회견. 관련 질의응답만 추렸습니다.

비난
신경 안 쓴다. 카림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그가 필드에서 보여줄 능력과 개성, 특질을 알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그를 지지할 것이다. 바깥에서 성가신 말들이 쏟아져 그가 어려움을 겪더라도 더욱 지지할 것이다.

특혜
특혜 없다. 카림도 모라타, 마리아노와 마찬가지로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다. 나는 내 모든 선수들과 함께 하고 싶다. 비난 여론이 일더라도 받아들이고 자기 일을 하면 되는 거다. 우리가 잘할 때 칭찬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 좋다. 그 반대여도 받아들여야 한다.

편애
내겐 카림도 나머지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다. 나는 선수단 전원을 사랑하고, 그들이 비난 당하면 기분 상한다. 질문의 의도는 대충 알겠지만, 카림과 나의 공통점은 불어 밖에 없다. 나는 모든 선수들을 동등하게 대한다. 진심이다.

부진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언제나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해야 하지만, 벤제마가 그렇게 나빴던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 득점을 만들기도 했고, 좋게 보고 있다. 나는 모든 선수들에게 늘 같은 주문을 할 것이다.

여론, 견해
비난 여론은 정상이다. 우리 모두에게 비난이 가해지는 것은 평범한 일이고, 카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카림은 강하다. 다 받아들이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늘 바라는 건 비난이 부당하든, 아니든 늘 100%를 쏟는 것이다. 중요한 건 팀에 기여하는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2

arrow_upward 마요랄은 진짜 볼푸스부르크로 임대 간 게 악의 한 수였네요 arrow_downward 만약 호날두 드리블이 피구만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