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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다닐루

토티 2017.01.27 18:09 조회 1,316

다닐루를 베르나베우의 분노로부터 감싸줘야 할까?
- 마르카 기자단

후안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오초아: NO
그의 몸값이 야유를 만들고, 또 나쁜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 베르나베우가 너무 자주 잔인하고 가혹하다고? 맞다. 하지만 상황을 바꾸는 건 다닐루의 몫이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면 야유는 박수로 바뀌기 마련이고, 사회는 그리 우매하지 않다. 다닐루가 지금의 플레이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다면 내 대답은 No. 내가 지단의 입장이라면 패착이 명백한 다닐루 대신 아흐라프에게 도박을 걸어보겠다.

다비드 가르시아 메디나: NO
마드리드에서는 자신이 그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카르바할의 부상으로 그는 뛰어야한다. 3000만 유로를 지불한 브라질 국가대표다. 베르나베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본인 스스로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차마르틴의 기대치가 높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근거가 있으면 여론은 바뀐다. 벤치에서는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헤수스 산체스: YES
베르나베우의 분위기가 그를 더 힘들게 한다. 이유가 있든 없든, 관중들은 그에게 십자가를 지게 하고 플레이에 크나큰 압박을 준다. 베르나베우에는 관조도, 차분함도 없다. 이는 결국 레알 소시에다드전 같은 힘든 경기를 앞두고 있을 때의 감정적인 분노다. 지단은 다닐루를 드러내선 안 되며, 감정을 차분하게 하도록 도와야 한다.

루벤 히메네스: NO
그런다고 다닐루를 감출 수 없다. 베르나베우에서 선수를 감싼다는 건 프로 선수로서의 무능과 의지 결여를 사방에 선포한다는 뜻이다. 마드리드에서는 그러한 예시도 일부 있다. 다닐루도 이를 원치 않을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 벤치에서는 관중 여론을 바꾸지 못한다. 원정 밖에 못 뛰는 선수에게 수천만금을 지불할 구단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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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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