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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진짜 냄비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Aveiro 2017.01.26 11:10 조회 2,223 추천 7
옆동네 스파인지 몰라도 매경기마다 이간질하는 냄비들 정말 눈꼴시렵네요


물론 지단의 레알이 과거 무리뉴나 안첼로티 처럼 약팀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못보여준건 맞고, 전술적인 약점이 있는건 맞지만,

반대로 강팀상대로 어지간해선 지지않는 강한면모가 있는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전시즌 그야말로 레알팬들조차 극혐하던 시절인 베가놈시절에서 지휘봉잡고 바로 챔스 우승에 얼마전까지만해도 40경기 무패를 한 감독과 선수들을 이렇게 비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직 시즌이 채 끝나지도 않았고 리그는 1위에 챔스도 남아있고 그저 컵대회하나 떨어졌을 뿐입니다

게다가 클럽월드컵까지 다녀왔고 올시즌 정말 유래없이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모든 주전선수들이 부상을 경험해보고, 설상가상 팀내 에이스가 세네명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팀을 만들 감독이 있다면 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보기엔 이성적으로 지단이 이토록 비판받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만약 전승우승 트레블을 한다면 뭐합니까 또 모아뒀다가 하나만 실수해도 바로 기달렸다는 듯이 비판뒤에 숨겨진 비난을 할텐데요





지금 지단이 전술이 부족하다, 압도적이지 못하다, 일정 선수에게 특혜만 준다고 비판하시는 분들

무리뉴 시절에도 감독의 기행이 많다, 바르사한테 진다 어쩐다 말이 많았을 테고,

안첼로티시절에도 로테이션을 안돌린다 뭐다 하며 불만족스러웠을 껍니다


감독이 신이 아닌이상 완벽할 수 없잖아요

감독의 단점을 지적하는 건 몰라도 장점을 없애버리지는 말자 이겁니다




- 그래도 다닐루는 좀 심하네요 다닐루는 제발 좀 나가줬으면 -



+ 제가 냄비라고 말하는건 전시즌 챔스 우승, 40경기 무패의 감독을 수많은 원정경기, 각종 부상자들이 겹치며 최근 3-4경기 안좋은 결과로 경질해야한다는 비판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그런 마인드라면 정말 어느감독이 와도 만족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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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코파 탈락했네요. arrow_downward 리그만 우승하면 만족할 만한 시즌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