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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렇게..

CoRoS 2006.07.02 14:18 조회 1,229
지단.. 아 정말 눈물나네요 ㅠ

볼때마다 시간이 정지해있는것같은..

드리블도 그렇거니와..

살짝 몸을 굽히면서 갑자기 찌르는 패스..

더이상 그는 사람이 아닌것같습니다..

모든걸 뛰어넘은 신..

사람들이 지단 욕할때마다 때려죽이고 싶은 맘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네요..

그런 사람들에 대한 무언의 항변을 해준 지단..

호나우두도 마찬가지였구요..

지단.. 제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였는데..

이제는 가려고 하네요ㅠ

정말 우승해서 지단의 마지막이 더욱 빛났으면 하네요..

우승못한다 해도.. 알사람은 다알겁니다...

지단의 그 모습들을..

혹시..혹시...은퇴번복은 안되겠니..ㅠ

팬들은 필드에서 누비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더보고 싶은데...

축구에 빠지게 된 계기.. 지단...

크... 이 밀려오는 말로는 형언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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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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