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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나초는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네요

모첸 2017.01.23 14:57 조회 1,756
암울한 경기력과 부상으로 침체된 지금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 나초가 아닐까요?

팀 상황이 종합병동이 되어가고 닐멘과 전설의 포켓몬 코엔트랑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 나초마저 로마로 이적해서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

말라가 전에서도 오른쪽 풀백으로 뛰다가 마르셀루 아웃되고는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해주는게 어찌나 대견해보이는지ㅠ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센터백이든 항상 최소 1인분은 해주는 것 같아 이뻐 죽겠습니다.

정말 팀에서 멀티플레이어는 필수적인 존재라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거기다 간혹 나오는 뜬금없는 드리블은 어찌나 잘통하는지 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성숙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뭔가 나초는 노력으로 커버가능한 모든 부분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 느낌?

나초의 일거수일투족을 본 게 아니라 추측이겠으나,부상도 자기관리의 부족으로 보는 입장에서 나초의 철강왕 모드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한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합니다.

수비력도 실력이 느는 걸 보면 훈련장에서 얼마나 노력할지도 눈에 보이는 것 같고..

이대로 쭉 멀티플레이어 자원으로써 은퇴하는 날까지 팀에 도움과 모범이 되어주길...ㅠ 원클럽맨 가보자 나초!

p.s. 닐멘은 이제 지주 눈밖에 난 것이겠죠? 나초의 오른쪽 선발출전에 마르셀루 부상에도 바스케스를 내린 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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