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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La Liga] 19라운드, 오심 속의 경기

FT Island 2017.01.23 14:18 조회 2,007 추천 4
안녕하세요? FT 아일랜드입니다.

이번 19라운드에서는 승패에 영향을 줄 만한 오심이 3개 발생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말라가


라모스의 위치는 오프사이드였기에 골이 취소되었어야 한다.



오사수나-세비야

이번 라운드 최악의 경기.


심판의 잘못된 판정으로 오사수나가 단 1점도 가져가지 못했다고 해도 될 것이다.




에마누엘 리비에르가 완벽한 온사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심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다.
결국 오사수나는 플레이를 도중에 멈춰야만 했다.




최악의 판정.
프랑코 바스케스의 골 장면에서는 파울이 선언되었어야 한다.
프랑코 바스케스는 오리올 리에라를 밀었고, 심판은 이를 골로 선언하였다.
결국 역전골을 허용하여 전의를 상실한 오사수나는 그대로 경기에서 패배하고 만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경기 알라베스-레가녜스
전체적으로 오심도 없었고 두 팀의 스타일대로 나온 전형적인 경기.
FT Island 씨가 그렇게나 까던 원톱 게레로가 득점한 경기로써 레가녜스는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게레로의 골은 레가녜스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이변 비야레알-발렌시아
그 단단한 수비의 비야레알이 발렌시아에게 홈에서 2실점이나 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이변.
특히 이번시즌 발렌시아의 클린시트 경기가 한 차례도 없었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더 큰 이변이다.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대차게 까이던 마리오 수아레스 벤치로 내리자마자 승리.
비야레알로써는 솔다도의 부재가 아쉬울 법 하다..
골대샷으로 운마저 따르지 않은 비야레알은 결국 또다시 패배하고 만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

안토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2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그리즈만의 골은 쓰러져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구해냈다.
완벽한 슈팅은 이라이소스가 손도 쓰지 못하고 당했다.
결국 빌바오 홈팬들은 다잡은 승리를 놓쳐서 ㅂㄷㅂㄷ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산 마메스에서 승점을 가져갔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선수

비센테 이보라 (세비야)





그가 2골을 넣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그는 세비야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책골을 넣긴 했지만 그는 세비야가 오사수나에게 밀리지 않는 데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세비야는 세비야 역사상 전반기 최다승점 (43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 라운드 최악의 선수

다비드 롬반 (그라나다)




에스파뇰전 3실점 중 2실점에 관여.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평화로운 경기
골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있다면 저런 경기가 꼭 하나씩은 껴있더라..






파블로 피아티, 에스파뇰에서 날아오르다

피아티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에스파뇰로 임대되었다. 그는 커리어 하이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경기 역시 골을 성공시켜 에스파뇰을 승리로 이끌었다.



어수선한 라스 팔마스

지난 바르셀로나 캄프 누 원정 0-5 대패부터 어긋난 라스 팔마스. 아라우호의 음주운전과 더불어 이번에는 팀의 핵심 호나탄 비에라가 키케 세티엔 감독을 대놓고 디스하면서 구단 내 징계를 받았다. 현재 라스 팔마스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다. 비에라 없이도 이번 경기 승리하나 싶었으나 결국 안도네에게 철퇴맞고 비기면서 그란 카나리아의 분위기는 차가워져간다.



[글 작성] 레알 매니아 F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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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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